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팔순은 어떻게 하나요?

어머님 팔순 조회수 : 5,323
작성일 : 2025-10-23 22:31:05

이번에 어머님 팔순인데요.

아버님은 돌아가셨구요

주말에 외가쪽 이모님과 삼촌들 모시고 1박2일 여행갔다왔는데 담주에 고모님들 모시고 또 식사를 한다네요.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IP : 175.116.xxx.24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3 10:34 PM (222.108.xxx.71)

    하시기 나름이죠

  • 2. 다들
    '25.10.23 10:35 PM (211.234.xxx.82)

    그렇게 안하죠.
    여행을 가도 자식들이랑 가든지 부모부부끼리 가지
    뭘 친척어른들모시고까지 가나요.
    게다가 친가 외가 나눠서 이중으로..
    뭐 왕 잔치하나요.
    어머니 본인이 주도해서 하시면 더 성대하게 해도상관없지만 저걸 자식들이 다 주도하거나 참여해야 한다면 못하죠.
    보통 여행보내드리거나 식사와 용돈 .
    이 둘 중 하나만 하던데요.

  • 3. ㅇㅇ
    '25.10.23 10:38 PM (125.130.xxx.146)

    여행을 가도 자식들이랑 가든지 부모부부끼리 가지
    뭘 친척어른들모시고까지 가나요.
    게다가 친가 외가 나눠서 이중으로...2222

    힘드시겠어요..ㅠ

  • 4. 그래도
    '25.10.23 10:40 PM (118.218.xxx.119)

    고모님이랑 식사한다는 거는 관계가 좋으신가봐요
    양쪽 같이 모이면 서로 불편하니 따로 하면 편하겠죠
    팔순이면 결혼식도 잘 안가고 요즘은 제사 차례도 잘 안지내니
    만날일도 없으니 이런 기회에 만나면 좋긴하죠
    보통 사이가 안좋아서 안만나요

  • 5.
    '25.10.23 10:4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양쪽 한번에 식사하고
    여행은 경비로 드리죠.
    두탕을 뛰나요..

  • 6. ..
    '25.10.23 10:45 PM (58.122.xxx.134)

    다들 그렇게 안한다니..정답이 어디있나요?
    가족들 분위기. 어른들 바람이 다 다른데..
    그냥 가족들 친척들 분위기에 따라 다른거죠.

  • 7.
    '25.10.23 10: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비용을 드리면 양쪽을 가든
    한쫀을 두번 가든 알아서 하는거죠.
    본인돈으로 하는거면 백번을 가도 뭐 그러려니.

    그냥 비용드리고 말지 그러셨어요.

  • 8. 나는나
    '25.10.23 10:46 PM (39.118.xxx.220)

    보통 한 번에 하죠. 여행 다녀 왔으니 고모님들과 식사는 돈 드리고 마세오.

  • 9. ㅇㅇ
    '25.10.23 10:46 PM (222.108.xxx.71)

    내 생일인데 팔순이라 기념하고 싶어서 저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저도 생일 즈음 친정 생파 시댁 생파 친구 모임별 생파 나눠서 해요

  • 10.
    '25.10.23 10:48 PM (221.138.xxx.92)

    친하지않아도 생색?내려고.
    혹은 죽기전에? 얼굴 한번 본다고
    그렇게들 모이시더군요.

    차라리 전체 식사를 하고
    여행은 이모들과 가시던가..했어도.

  • 11. ....
    '25.10.23 10:4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흰 식당에서 짧은 이벤트 하고(현수막,꽃다발,케이크,선물) 식사하는 걸로 끝냈어요. 시아버지가 팔순도 안 되어 돌아가셨다고 그마저 안 하시려는 걸 저희가 우겨서 했어요.

    친정부모님 팔순 때도 저희 형제와 부모님 위주로 식사나 여행했지 다른 친척들은 부담 준다고 안 불렀어요.

  • 12.
    '25.10.23 10:53 PM (112.169.xxx.195)

    직계들만 모여 식사하고 끝이지
    요새 그렇게 안해요

  • 13. 원글이
    '25.10.23 10:54 PM (175.116.xxx.244)

    어머님은 원치 않는데 아주버님이 자꾸 일을 만드시니 미치겠어서요.
    거의 왕래없는 고모님들을 부른다고 하니 민폐같기도 하고요

  • 14. ...
    '25.10.23 10:56 PM (112.169.xxx.195)

    민폐 맞아요. 효도티 내고 싶으면 혼자 조욜히
    엄마 용돈 천만원 주라 하세요.

  • 15. 은자매맘
    '25.10.23 10:56 PM (61.77.xxx.83)

    엄마 팔순이었는데 이모 삼촌 가족 다 모여서 경복궁에서 한우로 식사 대접 해 드리고 현수막 레터링 케익 돈부채, 감사장도 오만원짜리 넣어서 드렸어요~~~ 두고두고 좋아하셔서 정말 하기 잘했다 싶어요~~

  • 16. 리트
    '25.10.23 10:57 PM (221.138.xxx.92)

    민폐고 아니고는 솔직히 며느리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들이 한다잖아요.
    어쩌겠어요.
    형제들끼리 합의를 하셔야.

  • 17. ...
    '25.10.23 11:03 P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는 팔순잔치 했어요
    친척들 죄다 불러서 뷔페에서 잔치하고
    (현수막, 밴드 부르고~~)
    해외여행도 보내드렸어요.
    저희 형님이 여행 따라가고요.
    현금도 드림.
    이 모든 걸 시부모가 원했어요
    돈이 아주 이중삼중으로ㅠ.ㅠ

  • 18. 0.0
    '25.10.23 11:07 PM (211.234.xxx.6)

    집집마다 다릅니다. 님집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 19. ....
    '25.10.23 11:1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는 직계 가족만 모였어요.
    고모들이랑 아빠 식사는 어른들이 알아서..
    이모랑 엄마 식사도 어른들끼리~

  • 20. ..
    '25.10.23 11:24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아버지께서 잔치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가족끼리 2박3일 국내여행 했어요.
    부산에서 요트타고 기장 아난티 숙박하고
    킹크랩 없고 좋은 곳에서 회정식 식사하고 등등
    아주 즐겁고 호사스럽게 보냈어요.
    3대 모든 가족이 다 만족했어요.

  • 21. ..
    '25.10.23 11:2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잔치할거였으면 제대로 한번에 하시지는...
    부모님은 잔치를 원하셨는데 자식들은 식사로 끝내려고 해서 꼬인 것 같네요.

  • 22. ..
    '25.10.23 11:2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저희는 부모님께서 잔치하지 않고 국내여행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2박3일 국내여행 했어요.
    부산에서 요트타고 아난티 숙박하고
    킹크랩 먹고 좋은 곳에서 회정식 식사하고 등등
    아주 즐겁고 호사스럽게 보냈어요.
    3대 모든 가족이 다 만족했어요.

  • 23. ..
    '25.10.23 11:30 PM (182.220.xxx.5)

    저희는 부모님께서 잔치하지 않고 국내여행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2박3일 국내여행 했어요.
    부산에서 요트타고 아난티 숙박하고
    킹크랩 먹고 좋은 곳에서 회정식 식사하고 등등

  • 24. ..
    '25.10.23 11:31 PM (182.220.xxx.5)

    원글님 댁은 잔치를 할거였으면 헌번에 제대로 하시지는 두번 일을 만드네요. 누가 그러는건지...

  • 25. 저희는
    '25.10.23 11:3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칠순 잔치를 크게 했었기 때문에 팔순잔치는 그냥 부페 예약해서 이모 고모 외삼촌 살아계신 어르신들과 한번에 식사 한 끼 하고 사진 찍고 끝냈었어요
    선물도 큰 거 안 하고 자녀들이 각자 사고 싶은 거 찜해서 니트, 바지, 신발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고루 사서 드렸었었구요.

  • 26. ...
    '25.10.24 1:17 AM (180.70.xxx.141)

    저희는 얼마 전 이었는데
    당일에는 직계 식사만 하고
    미국,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다녀오셨어요

  • 27. ㅇㅇ
    '25.10.24 2:02 AM (61.80.xxx.232)

    당사자 본인이 원하는거 해드리고 가족끼리 밥한끼 먹고 돈드리면 되죠

  • 28. ...
    '25.10.24 10:12 AM (61.254.xxx.98)

    형제들 건강하면 같이 식사는 하죠. 아버님이 안 계시니 자식도 같이 만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여행도 할 수 있으면 하고요. 웬만큼 사는 집들은 그 정도는 할 것 같은데요.
    매년 있는 일도 아니니 이번에 한번 수고하시면 여러 어른들께도 좋은 얘기 들으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35 마라땅콩 고수샐러드 가자미식해 매실장아찌 ㅇㅇ 01:03:57 19
1794234 혼자사는 언니가 더 어렵게 01:02:27 109
1794233 정청래 오늘 엄청 까이네 4 에그 01:01:49 60
1794232 대통령이 너무 잘해서 좋네요 1 .. 01:01:39 56
1794231 지긋지긋한 계파정치 결과는 항상 당원무시 9 .. 00:50:34 99
1794230 솔직히 말하면 내나이 60-70까지 시집살이 하기가 싫어요 2 00:49:48 311
1794229 스마트폰 보급되기 전 모습(영상) 5 ... 00:45:12 289
1794228 “비트코인 가격은 0원이 적당하다” 월가 전설의 경고, 50% .. 2 아이고야~~.. 00:40:33 453
1794227 정성호 "이언주 민주당 복당 제안은 내가 처음 언급‥민.. 33 ㅇㅇ 00:29:04 564
1794226 돌아가는 판이.... 이재명의 영민함에 나라의 운명이 달렸네요 .. 13 Dd 00:20:33 975
1794225 밥알 안 묻는 밥주걱 있나요? 8 .. 00:15:07 355
1794224 미주고수님 아이렌 로켓랩 00:13:24 151
1794223 가족모임에서 상대방 와이프가 돈아까워서 벌벌떠는것 6 00:13:02 954
1794222 앱스타인이 멜라니아 소개시켜줬다고 미국 유튜버들 난리났네요 4 슺ㄴㄱㄹ 00:09:52 1,186
1794221 췌장에 혹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3 111 00:06:50 468
1794220 나솔사계 용담이요 4 &&.. 00:05:12 531
1794219 ai시대, 농사는 어떻게 보세요? 9 . . 00:01:10 596
1794218 후단협은 뭐고.. 더민혁은 뭐고.. 더민초는 또 뭐고 20 .. 2026/02/09 387
1794217 25년 7월 이후로 통과된 법이 거의 없답니다 13 ㅇㅇ 2026/02/09 945
1794216 정청래님 아주 신나셨네요. 22 .. 2026/02/09 1,378
1794215 안 아픈 손가락 1 손가락엄마에.. 2026/02/09 474
1794214 서울과기대 시디vs건국대 산디 11 디자인전공 2026/02/09 798
1794213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오이지가 됐어요. 1 얼굴 2026/02/09 731
1794212 총리는 과거에 16 ㅎㅎㄹㅇ 2026/02/09 700
1794211 대학선택… 3 2026/02/09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