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23 9:06 PM
(114.200.xxx.129)
그 경제력이 저도 부럽네요 일년에 반은 해외여행을 할정도의 경제력이면 정말 기반이 엄청 탄탄한가보네요..ㅎㅎ
2. 안보면
'25.10.23 9:12 PM
(221.143.xxx.84)
낫지요. 그사세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불필요한 자극이예요
3. 우리나라도
'25.10.23 9:13 PM
(112.169.xxx.252)
무궁무진 엄마일년에 반은 시터와 부모한테 맡기고
여행다니느라
아버지가 강남 빌딩주
한달세만 얼마냐
4. 많아요
'25.10.23 9:34 PM
(70.106.xxx.95)
일찍 은퇴하고 일년의 반이상 해외여행.
부럽죠. 세상엔 부자들이 많더군요
5. 그쵸
'25.10.23 9:37 PM
(221.138.xxx.92)
부럽죠...부러운게 당연합니다.
어쩌겠어요.
난 내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가며 살아야죠.
인생은 자기 만족감이 중요한 것같아요.
6. 그렇게 다니시는
'25.10.23 9:43 PM
(118.218.xxx.85)
분을 아는데 집에 오면 오히려 거북하대나 편하지 않다고 또 바로 나갈 준비를 한대요.
그것도 국내여행 아닌 해외로,워낙 부동산에 재미를 많이 본 사람이라서ㅎㅎㅎㅎㅎ
7. 00
'25.10.23 9:56 PM
(218.145.xxx.183)
해외에서 해외여행하는건 그렇게 큰돈이 들진 않으니 ㅎㅎ
우리나라에서 남미 패키지 여행은 기본 2천이더라구요. 1인당;; 엄두 내기도 힘든데 ㅎ
부럽네요
8. ㅇㅇ
'25.10.24 12:43 AM
(211.251.xxx.199)
기력도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