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어게인 59호 가수 세월이 가면

추천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5-10-23 19:10:49

본방 본 후 계속 몇번이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잘 불러서 신기할 지경이예요.

 

(56) "간절한 무언가를 함께 봤어요????" 심사위원들이 오랜만에 발견한 감정 표현력✨ 앞으로 더 기대되는 59호 가수의 '세월이 가면'|싱어게인4|JTBC 251021 방송 - YouTube

IP : 218.159.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25.10.23 7:10 PM (218.159.xxx.28)

    https://www.youtube.com/watch?v=HEb_eiBrVK4

  • 2. ...
    '25.10.23 7:20 PM (110.70.xxx.133)

    저도 본방봤는데,성량이 우선좋고, 발음+ 감정표현을 너무완벽하게해서 보면서 놀랐어요. 얼마나 노력했을지 대단해요

  • 3. 다음곡 기대
    '25.10.23 8:09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묘한 매력이 많은 가수더군요.
    자스민 공주 분위기에 얼굴도 예쁘고 성량도 풍부하고

  • 4.
    '25.10.23 8:18 PM (58.29.xxx.142)

    노래는 잘 하는데 편곡 안 한 원곡이 더 좋아요

  • 5.
    '25.10.23 9:07 PM (118.235.xxx.9)

    잘하지만 박정현 이선희 류의 내지르고 과한? 감정 표현 목소리엔
    별로 감동이 안와요.
    게다가 오랜 세월 들어와서인지 담백하고 기교없이 부르는 최호섭 가수의 80년대 감성이 더 가슴에 와닿네요.

  • 6. 죄송
    '25.10.23 10:01 PM (1.237.xxx.190)

    원글님 글 보고 기대하며 봤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네요

  • 7. ....
    '25.10.23 10:43 PM (184.148.xxx.172)

    저도 별로네요

  • 8. ..
    '25.10.23 11:55 PM (211.208.xxx.199)

    감정오버.

  • 9. ..
    '25.10.24 12:00 PM (210.96.xxx.242)

    잘하지만 박정현 이선희 류의 내지르고 과한? 감정 표현 목소리엔
    별로 감동이 안와요.
    게다가 오랜 세월 들어와서인지 담백하고 기교없이 부르는 최호섭 가수의 80년대 감성이 더 가슴에 와닿네요
    22222

    저의 최애 노랜데
    기교 다 빼고 원곡 그대로 살려 불렀으면 더 좋았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004 저희 강쥐가 11살인데... 9 2025/10/25 1,639
1767003 딸이 학원에서 강사를 하는데... 31 영어 2025/10/25 18,957
1767002 남자들이 돈 주면서 들어가고 싶어 난리라는 사이트 3 2025/10/25 3,442
1767001 여친 만나고 외박하고 오는 아들 어떻게 하나요 49 ㅇㅇ 2025/10/25 6,915
1767000 지방 일반고 8 일반고 2025/10/25 1,236
1766999 장동혁, “주택 6채 실거주용 합쳐도 8억5000만원 24 실거주용 2025/10/25 4,063
1766998 펌] "헤어제품, 손상된 모발 회복 못시켜…찬물 머리감.. 4 ... 2025/10/25 3,738
1766997 아파트 팔고 빌라 사는것 위험한 결정일까요? 5 빌라 2025/10/25 2,549
1766996 가벼운 헤어에센스 어떤거 쓰세요? 5 모ㄹ칸은 무.. 2025/10/25 1,506
1766995 왜 제 연애는 이럴까요 9 꾸꾸 2025/10/25 1,942
1766994 토마토소스 만들기 어렵지 않네요 1 2025/10/25 920
1766993 깐밤 냉동? 1 봉다리 2025/10/25 378
1766992 김병만 재혼 나오는데요. 32 조선사랑꾼 2025/10/25 17,373
1766991 친정엄마 집 14 에휴 2025/10/25 4,101
1766990 저는 신축도 신축 나름이던데 오히려 답답해서 싫은 곳도 많고요 12 소신발언 2025/10/25 3,171
1766989 의견 감사합니다 12 왜이래 2025/10/25 1,694
1766988 챗지피티 어플에서 결제해도 웹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1 ... 2025/10/25 335
1766987 잘났는데 타인의 질투로 힘들어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 12 2025/10/25 2,896
1766986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면 냉기 차단이 좀 될까요 4 ㅇㅇ 2025/10/25 1,360
1766985 지금 노가다 할아버지께서 피아노 연주를 너무 잘하시는데 10 .. 2025/10/25 3,237
1766984 한동훈 계엄선포 직후 인터뷰와 국회 들어오는 영상 51 팩트체크좀하.. 2025/10/25 3,374
1766983 제가 현숙 눈밑과 똑같은 상황인데요 4 2025/10/25 3,057
1766982 실내에서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 법 15 겨울 2025/10/25 4,410
1766981 무릎보호대 둘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무릎통증 2025/10/25 830
1766980 80대이상 할머니들이 제일 고생한고 사신듯 2 ... 2025/10/25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