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해요. 자산 안되면 거지소리 듣고 도대체 전 국민이 레이스 하는 기분이예요.. 지쳐요
이렇게 사느니 죽고 싶어요..
1. . .
'25.10.23 1:15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누가 거지 소리를 해요? 죽기 전에 일단 인터넷 글을 좀 멀리해보세요
2. @@
'25.10.23 1:15 PM (175.194.xxx.161)서울에 아파트 없음 거지라면서요
3. ㅇ
'25.10.23 1:16 PM (211.234.xxx.82)병이 깊으신 듯
4. 그냥
'25.10.23 1:17 PM (1.241.xxx.146)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돌아보고 소중히 생각하세요.
5. ..
'25.10.23 1:17 PM (1.233.xxx.233)병이 깊으신 듯222222
6. 죽는것도
'25.10.23 1:20 PM (118.235.xxx.55)용기예요~~~~~
7. ..
'25.10.23 1:21 PM (167.99.xxx.42)누가 거지라고 했다고 ㅎ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지 말고 주무세요.8. 음
'25.10.23 1:22 PM (121.165.xxx.203)상대적 빈곤때문에 행복하지가 않아요
비싼 집은 아니여도 따뜻한 집이고
진수성찬 아니여도 밥굶지 않고 매끼 잘 먹는데
굳이 찾아보지 않는데도 뉴스고 드라마고 예능에서도
코스피가 어쩌고 미국주식을 사야한다고
연일 코인이 금값이 최고가라하고
이런 소리때문에 거지된 기분이예요
대통령이라는 작자까지 코스피를 몇천까지 올릴거라고 투기를 부추겨요
살수가 없네요9. ㅇ
'25.10.23 1:23 PM (211.234.xxx.82)법정스님의 무소유 추천합니다
10. ..
'25.10.23 1:24 PM (159.203.xxx.190)병원이나 다녀오세요
11. ...
'25.10.23 1:26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님 마음 이해는 돼요
그치만 결국 내 마음이 문제더라구요
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돌아보고 소중히 생각하세요.2222212. ...
'25.10.23 1:27 PM (210.96.xxx.10)결국 내 마음이 문제더라구요
남탓 하면 해결될게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돌아보고 소중히 생각하세요.2222213. 정신차리세요
'25.10.23 1:29 PM (211.114.xxx.55)뭔소릴 하는건가요 ???
미치긴 왜 미쳐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다들 잘 살아요14. 팽팽이
'25.10.23 1:30 PM (223.62.xxx.139)오늘 간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만 쳐다봐도 너무 좋은데 분위기좋은 까페에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공원가서 산책하고 올거예요 돈도 아파트도 없지만 지금 만족하고 행복하네요 지옥도 천국도 다 내맘에 따라 오는것같아요
15. ...
'25.10.23 1:31 PM (222.107.xxx.211)윗님 의견에 동감요.
날씨 너무 좋아요. 산책이라도 하세요.
서울의 집만이 세상 전부가 아니에요. (저도 무주택자)16. ㅁㅁ
'25.10.23 1:3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몇살짜리면 이런글이 나올까 궁금
낚시제목이라면 성공 추카17. 하늘이 너무너무
'25.10.23 1:33 PM (61.73.xxx.75)예뻐요 산책이라도 다녀 오세요 기분전환되고 운동도 되고
18. ㅇㅇ
'25.10.23 1:34 PM (116.121.xxx.129)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 국민이 레이스 하는 기분 알 것 같아요
한글 익히는 것부터 초등 중고등 대입 취업
결혼 집 장만 재테크 자녀의 학업으로 다시 이어지는..19. 저기
'25.10.23 1:35 PM (112.186.xxx.86)지방에도 살만하고 사람들 살거든요.
집값 착한 동네로 내려오세요20. ...
'25.10.23 1:35 PM (211.36.xxx.74)하늘이 안주신돈 어쩌겠나요..
제자녀들에게라도 좋은날 오리라 믿어요21. 난
'25.10.23 1:37 PM (59.1.xxx.109)집값에 환장해서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불씽하더만
대출금은 갚아야겠고 집값은 올라야하고
올린값에 팔리진 않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 구경하는거 재밋어요
전귀민이 부동산 전문가
정부는 솟떠는게 답22. ....
'25.10.23 1:40 PM (121.166.xxx.35)인스타를 끊으세요 ㅋ
23. 죽고 싶어도
'25.10.23 1:41 PM (223.38.xxx.5)자식 보고 견디고 겨우 살아요
24. ...
'25.10.23 1:41 PM (211.39.xxx.147)지방으로 오세요. 제발.
공기도 좋고, 하늘도 이쁘고, 나무 많고.25. xxx
'25.10.23 1:42 PM (106.248.xxx.4)죽을 때가지 살 가족이 살 집 한 칸 있고 가족 건강하면 행복한 겁니다.
부부 열심히 살면 저축만 해도 작은 상가나 월세용 소형 빌라라도 한 칸 마련해 국민연금이랑 합쳐
늙어서는 노동으로 살 지 않아도 되면 더 좋구요.
난 65세이후론 더이상 노동하기 싫어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우.
제발 엄한 정책으로 인플레 유발말고 돈 좀 그만 풀고
10년후에도 예측 가능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주가 5000가도 우리 서민한테 실상 돌아올 것도 없어요.
그냥 내 월급으로 10년후에도 살 수 있게만 해주세요26. 벼락거지된
'25.10.23 1:43 PM (223.38.xxx.60)기분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는 떨어지고...27. 영통
'25.10.23 1:50 PM (106.101.xxx.153)안 그런 나라 있나요?
안 그런 나라 이름 말해 보세요28. ㅇ
'25.10.23 2:08 PM (223.38.xxx.3)역시 내로남불당
국힘때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깠을꺼면서
문재인때부터 시작한 부동산 등급제
헬지옥 가속페달 민주당29. . .
'25.10.23 2:11 PM (221.143.xxx.118)비교하지 마세요. 82창 닫고 나가 걸어보세요. 날씨 좋아요. 내가 살 집 있고 건강하면 족하죠.
30. ..
'25.10.23 2:19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원래 민주당 때 죽고싶은 사람 많아져요 양극화 심해지고 복지가 닿지 않는 가정 상식적인 서민들 사다리 끊기는 때입니다 인권에 눈물바람해도 뒤애서 실속챙기는 정치가들 꼭 있어요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클 수 밖에 없어요
31. 영통
'25.10.23 2:20 PM (106.101.xxx.153)내용 보니
정부 깔려고 판 까는 글이구나
댓글로 정부 까겠구나 싶더니..
주식이 오르는 것은 좋은 일인데
국힘 것들은 지성이 낮어32. ..
'25.10.23 2:20 PM (211.109.xxx.240)원래 민주당 때 죽고싶은 사람 많아져요 양극화 심해지고 복지가 닿지 않는 가장 상식적인 서민들 사다리 끊기는 때입니다 인권에 눈물바람해도 뒤애서 실속챙기는 정치가들 꼭 있어요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클 수 밖에 없어요
33. ㄴ 좀
'25.10.23 2:21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공감 안되면 닥치고 있어요
서민들 제일 우선이 거주지인데
정부 좀 까면 안되나
강남에 집 한채도 없을거 같은데
편들걸 들어라34. ...
'25.10.23 2:33 PM (223.38.xxx.18)아파트 계급사회 만든 인간들 감옥에 가두고 싶군요
35. ㅌㅂㅇ
'25.10.23 2:56 PM (210.217.xxx.73)남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36. 부동산
'25.10.23 3:13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내 집이 오를 땐 이런 레이스하는 기분 아니셨죠들?
비싼집 아니면 사실 세금 많지도 않은데 세금 올리네 어쩌네 하면서 욕하셨죠들? 세금은 더 적게 내고 집값은 더 오르길 바라셨으면서. 주식 오르니 갑자기 어지러우신가봐요.37. ...
'25.10.23 3:38 PM (211.217.xxx.253)사회가 좀 이상한데 원글님만 정병자 탓하는 것도 웃김.
맨날 돈자랑 돈 질시 만 넘쳐나면서38. ...
'25.10.23 3:52 PM (218.48.xxx.188)원래 민주당 때 죽고싶은 사람 많아져요 양극화 심해지고 복지가 닿지 않는 가장 상식적인 서민들 사다리 끊기는 때입니다 인권에 눈물바람해도 뒤애서 실속챙기는 정치가들 꼭 있어요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클 수 밖에 없어요22222222222
39. ...
'25.10.23 4:30 PM (180.69.xxx.40)알고 뽑은거잖아요. 뭘해도 내란당보다 낫다면서
40. ㅇㅇ
'25.10.23 6:02 PM (121.141.xxx.140)뽑아놓고 난리래요
이럴줄 몰랐나 원41. 잠원동새댁
'25.10.23 6:07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국민의힘당을 뽑을 수 없어
민주당을 울며겨자먹기로 뽑아놓으면
매번 거지가 되는 기분이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생애 최악의 대통령이에요42. ㅎㅎ
'25.10.23 6:17 PM (106.101.xxx.78)참 죽을 일도 쌨어요 ㅎ
약이나 드세요43. 지금
'25.10.23 6:19 PM (61.43.xxx.178)서울집값 오르는거 생각하면 속상하긴 하지만 죽을것까지야
내 삶만 생각하면 나쁘지않아요
경기도 변두리 낡은 아파트에 살지만
주변풍경 잔잔하고 아플때 병원 바로바로 갈수 있고 외식도 가끔하고 나들이도하고
서울집값 생각안하면 살만합니다 ㅎㅎ
천년만년살것도 아닌데 하루하루를 왜 지옥으로 만들어요44. 희한함
'25.10.23 6:39 PM (86.173.xxx.18)주가 올랐다고 정부 욕하는 시민이 있다니
경기 부양해서 주가올라가면 지지율 상승이 자연스러운데
어떡하던지 맘에 안드는 상황 부풀려서 깜
어쩌라는 건지 전세계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
근데 생각해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창궐할때 잘 관리해서
살려줘도 까는 민족이니
매국하면서 경제 박살내놔야 조용해짐45. .,
'25.10.23 6:40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죽지는 못하니 더 낳지는 않지요
46. 하루만
'25.10.23 6:44 PM (115.143.xxx.157)그래서 더 안 낳잖아요.
젊은사람들도 지옥이라 느껴요47. ..
'25.10.23 6:47 PM (114.206.xxx.18)다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당뷴간 82 하지말고 다른 취미까페 만둘어보세요 여기가 제일 팍팍하고 날서있어요
48. ...
'25.10.23 6:54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한 쪽에서는 내 세금 함부로 서민들에게 뿌린다 난리고
한 쪽에서는 있는 사람들 더 벌게 해주고 우리는 뭐냐고 난리..
코로나때 같이 망해서 덜 우울했었다는 말이 찐이에요.49. ...
'25.10.23 7:19 PM (180.66.xxx.51)역시 내로남불당
국힘때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깠을꺼면서
문재인때부터 시작한 부동산 등급제
헬지옥 가속페달 민주당222222222222250. 2찍은 망상병
'25.10.23 7:23 PM (183.101.xxx.154)병원가야 하는 사람글에 문전대통령 욕하는글을 냅다 티키타카하며 동조해주다니 한심합니다!
51. 123
'25.10.23 8:31 PM (120.142.xxx.210)일기는 일기장에
52. 하늘빛
'25.10.23 8:31 PM (125.249.xxx.191)깔게 없으니 소외감 같은 감성 주제로 까대기. 썩렬이 정권때는 국민세금 빼서 인마이포켓해두 복지 좋고 너무 행복했던 모양. 어디 계엄하는 나라로 이민가길.
53. 이제
'25.10.23 9:31 PM (1.250.xxx.105)그 레이스 행렬에서 빠져나와서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만끽하고
길가의 나무와 꽃들과 함께 춤추세요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어요54. ㅇㅇ
'25.10.23 9:53 PM (223.38.xxx.85)휴대폰없이 살아보세요
55. 우쒸..
'25.10.24 7:22 AM (121.127.xxx.156)딴건 몰라도 코스피는 올라가해요..
왜냐면 지금 마이너스 종목이 열개가 넘걸랑..
본전 근처라도 가면 손절하려고 기다린지가 언젠데..
그리고...
죽는거야 자유지만..
중요한거는 지금 때려치우고 되돌아갔을때
저승국에서
오냐 잘했다 그간 고생 많았으니 다음생에는 삐까번쩍한 삶을 선물해줄께
이런 소리 들을 자신 있을때 가셔..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을까..
어렵쇼?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이게 아닌데?
이럴줄 알았으면 괜히..
아니...저승국 같은건 없다고 어떤 인간이 나불거렸냐?
이러지 마시고...
저승국이 있다는 증거도 없지만 없다는 증거도 없으니 확률은 무려 50%..
여기에다가 82 과거 게시판 내용을 참고하면 존재할 확률은 최저 90% 로 상승...
현명한 선택 하시길56. 내맘
'25.10.24 9:08 AM (104.28.xxx.43)같이 달릴지 트랙에서 내려올지
순전히 내 선택에 달렸어요57. 깜냥이
'25.10.24 9:46 AM (183.97.xxx.35)아닌줄 알면서도
오기로 전과자이며 범죄자를 선택한 업보려니....58. ..
'25.10.24 10:44 AM (106.102.xxx.6) - 삭제된댓글내란당 싫다고 내란유발당 지지한 결과가 어떤지 이제 좀 아시겠어요?
59. 빚을 만드세요'
'25.10.24 12:37 PM (121.153.xxx.20)이번 주식장에서
8천3백만원 빚이 생김 (다 팔았으니 - 곱버스하다가 )
곱버스 떨어질때 , 몇일 몇날을 잠자다 깨고, 1시간 이상 잠 못자고 - 마음 고생 견디기 힘들어
일단 전부 손절
2주 정도 , 이건 아닌데 , 왜 봄에 못팔았나? 자책 자책
주식이 없으니 , 일단 마음은 조금 덜 불편
그 돈이면 , 뭐뭐 할수있는데 생각하면 , 자다가 이불킥.
가족들은 모름,
빚남기고 , 영원히 떠날수는 없으니
5년이나 10 년내 갚아야함 - 그 때까지 이자 계산 해서 1억
즉 , 1억 갚기
1. 살자 생각 , 나만 없어지면 되니까 - 이건 아니다 . 그래도 다갚고 , 나중에 지구를 떠나는게 인간적인 게 아닌가
2. 일단 근검절약 방법 찾기 - 불필요 소비 줄이기 일단
지금도 방법 찾는중 -그동안 살미 심드렁했고, 과소비아닌 소비도
오만과편견으로 세상 보던 시야가 갑자기 - 자기객관화 가 됨.
부동산 뛰고(언론에 의하면) , 주식오르고, 금 오르고 , 비트코인 오르고
돈벌기 경쟁 레이스가 펼쳐지는 현재 , 과거 같으면 포모(소외증후군) 에
이건 정상 아니다. 정치권, 부자들 욕하고 , 세상 불공평 비난하고했는데
본인에게 , 꽤많은(상대적이지만) 빚이 생겨(생애 처음)
부동산 날고, 주식 솟는거에 별 관심이 없어짐 .-오르다 떨어지겠지 하며
전에 같으면 , 아, 주식 3월에 사 놓았으면 , 지금 얼만데 ? 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망상이 머리속을 괴롭혔을 거임 .
지금은 5~10 년 (대략 7년) 에 빚을 어떻개 갚을 것인가?
1. 일단 매달 저축 - 이율이 낮아도 원금 보장 이니까
삶이 무료하거나
세상의 속도(돈벌기 레이스)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빚을 만드세요.
그리고, 빚갚기 계획을 세우시면서 실천하시면 , 동벌기 레이스에 처진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돈벌기레이스에 참여 중이신 분들도 화이팅,
돈벌기레이스에서 탈락?(처진) 하신 분들도 , 마음의 평화를 찾으며 , 다음 레이스에 동참하세요.
산이 높으면 , 골이 깊다 - 주식 , 부동산 명언 - 사이클이 길어서
2026 ~2027 에 골이 나타날 겁니다. 나타날수 밖에 없고
그때 새로운 레이스에 탑승하세요.
그때까지 지옥같은 마음의 갈등을 잘 무마하시면서
다음주 , 4000 포인트 100% 확실합니다.
이유 ; 아직 미국장이 꺼지지않았습니다.
11월 4500 포인트
12월 대망의 5000 포인트
오늘도 빚 갚으러 , 근면절약, 검소한 생활 -5~7년후 , 1억빚 벗어나 있길 기원하며
일단 빚 갚는 것이 최우선 이니60. ..
'25.10.24 12:48 PM (221.139.xxx.184)불면증을 오래 앓아왔습니다. 여기저기 염증 생기고 남들보다 몸이 훨씬 약하고 잠시 일하면 꼭 쉬어줘야 하고 밤이 되면 온몸이 아프고 번아웃처럼 의욕도 없고 그저 글쓴이 생각 같았는데
오늘 하루 안 깨고 7시간 푹 잤더니 몸이 너무나 가볍고 긍정적이고 의욕이 생기고 안 하던 운동과 식단 관리도 하게 되고 즐겁습니다.61. ....
'25.10.24 1:08 PM (1.236.xxx.250)이런 사람은 동감해주기 어렵습니다
그냥 불쌍할뿐
살고 싶지만 몸이 아파서 살수없는 몸이 아픈 사람과
삶을 바꿔버렸으면 좋겠네
배 불러서 요강에 ㄸ싸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
제발 병원에서 하루라도 더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명 나눠주고 좋은 일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