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규제 아닌가요??
실수요자는 어쩌라구요..
청약 하나 기대하고 오랜시간 무주택자들은 멘붕 오겠어요..
【 앵커멘트 】
이재명 정부 세 번째이자 매우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일주일째, 여기저기서 진통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주택 서민의 중요한 내 집 마련 방법인 청약입니다.
중도금 대출은 강화된 규제를 적용하지 않을 것이란 정부 발표와 달리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40%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무주택 서민이 분양을 받으려면 그만큼 더 많은 돈을 준비해야 하는 겁니다.
첫 소식, 이시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자기 자산 규모에 맞는 곳을 사면 됩니다
이게 정상
이제 가진 돈 내에서 살수있게 분양가도 내려야할텐데...
가능할까요?
실수요자들이면서 투기죠. 전부 다. 다 서울에 집 사면 대박나니 너도나도 사려드니 집값 안잡히죠. 돈도 없이 은행돈, 전세등으로 사뒀다 오르면 팔려고 사려는 심산이면서 실수요는 무슨.
근데 이건 맞아요 대신 집값이 너무 올랏으니 떨어져야겠죠
저희 집살땐 60%까지만 대출 되었는데 이 규제도 풀린거에요?
집값올랐는데 떨어질거 두려워 하시는분들은 원래 내돈 아닌 가상의 숫자였던 거죠
15억 이하는 대출이 6억까지 되는거죠?
6억까지 될 거에요.
실수요이면서 투기죠. 실수요는 무슨 22222222
대출안내고 집사면됩니다
거래안되면
저절로내리겠죠
잘하는겁니다
을 투기로 보는 사람들이 있군요..
청약은 정말
계층 사다리의 역할을 하는데..
'25.10.23 1:35 PM (119.66.xxx.136)
실수요이면서 투기죠. 실수요는 무슨 ///
실수요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가 머져?
청약은 무주택자만 가능한 것 아닌가요??
커녕 가들 투기 하니 이런거죠
원댓글자로 반박하세요
저는 183.107님 댓글 의견에 동의했어요
222몰라요?
동의댓글에 아이피까지 소환되는 웬 날벼락인지
청약이 투기가 아니고
자기 분수에 안맞게 대출 끌어와 높은 분양가인곳에 청약넣는게 투기라구요
말꼬리잡기는
이건 잘한거 같아요
내돈 60프로는 가지고 있어야 집을 사는게 맞죠
이젠 분상가도 없어져서 청약이 예전처럼 로또도 아니고요
대출 무리하게 해서 들어가는 사람들도 없어요
그래서도 안되고요
정부관료가 갭투기 하는건 = 훌륭한 투자
가붕개가 대출로 집사는건 = 역겨운 투기세력, 내란견
땅땅땅!!!
실수요이면서 투기죠. 실수요는 무슨 3333333333333333333333
누가 청약이 다 투기래요?
청약할때 분양가 나오죠? 자기가 감당가능한 곳에 청약하면 된다구요
그놈의 사다리타령
강남 청약보세요. 이게 투기가 아닌지
월세 살면서 돈 악착같이 모아야 집 살 수 있겠네요
전 지금의 정책이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돈이 없는데 대출 받아서 내겠다는 생각으로 고가 아파트에 청약하는 건 투기가 맞죠. 이건 막는 게 맞다고 봅니다.
능력에 맞는 집 가야죠.
그 돈도 없으면서 무슨 청약입니까
부익부 네요
돈놓고 돈먹기
돈 많은 부모가 있어야 자식도 청약아파트 입주.
경쟁률은 좀 떨어지겠네요
저것도 투기로 보면서
민주당 비서관이 대출 14억 7천 내고 강남 아파트 산 건
왜 투자라고 하는 거예요?
사실 내돈 60프로도 없으면서 집을 사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모아놓은 돈도 없이 집 사는게 맞아요?
정부관료가 갭투기 하는건 = 훌륭한 투자
가붕개가 대출로 집사는건 = 역겨운 투기세력, 내란견 22222
집값 올리고 싶으면 민주당 찍고 정권 들어오기전에 집 사놓고 기다리면 됨.
대한민국 국룰!!
부모가 돈 줄수없는 사람들은
평생 집 못사겠네요
월세 내고 애 키우고
언제 몫돈 몇억을 모아서 청약하누?
그래도 좋댄다ㅎㅎ
정부관료가 갭투기 하는건 = 훌륭한 투자
가붕개가 대출로 집사는건 = 역겨운 투기세력, 내란견
222222
내 돈 60프로만 있어도 청약이 된다는 것도 놀라운데 그동안 얼마나 중도금대출을 해줬던 거예요? 이러니 가계대출 전세계 1위에 실물경제가 부동산에 다 빨려들어가 활력도 없죠. 분양가 40프로도 많구만요. 이러니 로또분양이네 어쩌네 했던 거구나.. 자기돈 없어도 청약해서 대출 받아 중도금내고 살지도 않고 전세줘서 또 뻥튀기...
이자내고라도 내집에서 살고싶죠
집값이 떨어져야 대출내서 영끌안하죠
정부가 모지리같이 집갑올리는 정책만하면서 투기꾼으로 몰아
자기 자산 규모에 맞는 곳을 사면 됩니다
22222
사람들이 돈이 무한정 나지 않으면
건설사도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 낮춰요
그지들이 감히 청약을.
개천에서 계속 살아~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뽑아준 정부인 것을...
산 집서 실제 쭉 살 생각으로 아주 약간의 은행 대출만 끼고 사는게 실수요죠. 근데 실수요라는 이들 거의 다 실제 거주 않고 전세끼고 갭투자하는거거나 전세,대출 잔뜩에 자기자본은 얼마돼지도 않으면서 실거주라고 주장하죠.
권혁기 비서관은
자기 돈 60프로도 아니고
44프로만 가지고 집 잘만 샀는데
이건 안 놀랍습니까?
아파트 가격 26억 5천 인데
자기돈은 11억 8천 뿐이고
빌린 돈이 14억 7천이예요.
고위관료가 자기 돈 44프로만 가지고 산 건 투자고
서민이 자기 돈 60프로로 집 사는 건 투기예요?
에라이
내 돈 60프로도 없는 사람이 집 사는 거 말이 안되면
내 돈 45프로도 없는 사람이 집 사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만의 고유한 청약제도가 있었던거죠. 부동산이란 한정된 자원을 부자나앞세대가 독점 덜하게 기회를 주는거죠. 이런 좋은제도를 민주당이 나서서 걷어참. 희망이 없죠. 민주당 기득권 자제들은 돈은 있지만 가점이 없으니 사다리걷어차기 일환으로 폐지.
정부관료가 갭투기 하는건 = 훌륭한 투자
가붕개가 대출로 집사는건 = 역겨운 투기세력, 내란견 3333
과도한 대출로 집사는건 문제 아닌가요?
저럴거면 아파트 원가 공개하고, 분양가 낮추던가. 집값 현 상태 유지하려고 난리도 아니네요.
민주당 머리 싸매고 한게 저건가요? 에효.
낮추고 중도금 대츌은 규제해야죠.
자기 자본없이 청약 받고 전세주고 대출 받아서 집 사는 구조가 너무
기형적이긴해요.
현금다주고 집사는 사람 몆이나 된다고~
맞벌이들 감당되니 대출받아 집장만하는데
꼭 저래야하는지
대출도 집여러채있어서 갭투자하는 사람 대출막지
왜 집한칸없는 사람들 대출까지 규제하구
자유민주주의 시장에서 집한칸 더 갖자고 할수있는거지
대출규제 안했어도 집값 폭등안했었는데
문정부때 일부러 집값 올리려 온갖짓
다해서 저리된걸 가지고
누구탓을 하나 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