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법부 검찰이
나라를 휘두르게 되었는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즈그들이 한게 뭐 있는지
골방에 틀어 박혀 사시 공부 밖에 안 했으면서
꿀을 따 먹으려 드네
정권 바뀌고
좀 편히 살려고 했더니
날
가만히 두지 않네요
날도 추운데 따뜻한
잠바에 거리로 나가야 되나 봅니다
어쩌다
사법부 검찰이
나라를 휘두르게 되었는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즈그들이 한게 뭐 있는지
골방에 틀어 박혀 사시 공부 밖에 안 했으면서
꿀을 따 먹으려 드네
정권 바뀌고
좀 편히 살려고 했더니
날
가만히 두지 않네요
날도 추운데 따뜻한
잠바에 거리로 나가야 되나 봅니다
시위 준비물 찾아 봐야 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요즘 그생각.
자기들 말 잘 듣는 사람만 대통령 만들겠다는거잖아요
공무원 주제에 국민에게 대들어요
저도 이번주부터 나가려고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답답했는데
제 마음과 같내요
답답했는데..
제 마음과 같네요
검사와 판사가 손 잡고
법을 자기들 맘대로 주무르려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 듯.
검판사가 국민을 공격하는 중으로 느껴져서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박정희때부터 수십년간 검찰과부터 간첩조작질하며
정권유지해온 보수정권
설마 이제 아셨다면 실망입니닷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이 이 나라를 살리네요.
오늘 아침에 겸공 들으니까
판/검/변 카르텔이 다같이 손잡고 이재명을 보내버리려고 차근차근 빌드업중입디다
이재명 너무 불쌍해요 ㅠㅠ
임기 끝까지 있을 것 같은데요? 사법부 판사 대부분이 내란이 위법이 안된다고 생각한답니다. 왜냐면 판사들이 사법부 개혁하는 걸 엄청 기분 나쁘다고 다수의 판사들이 말했답니다. 진짜 저런 자들이 우리 일상의 사건사고를 재판하고 판결한다니 정말 개소름입니다.
추워져서 따뜻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겨야 하나봅니다.
저도 오늘 한인섭교수님 이야기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계 접고라도 나가려고요
왜 항상 추울때 이 지X인지.. 추우면 내가 안나갈것 같냐?
추운날 시위 팁 드립니다
아스팔트 찬바닥 위에 방석 두개 깔고 앉아도 추우시죠?
교보문고나 예스24 에서 책넣어 택배 오는 뽁뽁이 비닐 봉투에다가 손난로를 9개 넣고 그걸 엉덩이에 깔고 앉으면 정말 따뜻해요!
무슨 명분으로요?
이재명 방탄 하려도 시스템을 무너뜨랴요?
박사모도 태극기도 사법부는 존중했음
추워지니 또 슬슬 깨어있는 국민들 촛불 들 준비하라고 이번에는 사법부가
불을 지피네요.
와나참
짜증나요님, 뽁복이 비닐봉투 안에 손난로 넣고 그거 깔고 앉아있기 그거 아이디어 좋으네요
저 꼴 안보려면 다른 공공기관처럼 이해충돌 안되게 은퇴후 3년은 변호사 취업 못하게 해야해요
옷 벗자마자 로펌으로 달려가서 전관예우 판결 받아내고 돈 쳐먹고 말이 되는 구조인가요?
피가 솟습니다.
아 세상에나 제대로된 언론하나 없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사회기관 곳곳마다 인사 꽂아놓고 왕노릇하고 국민은 노예만들고 싶었겠지요
세상에 있는 모든 험한욕을 g가 하던 말투 그대로 감옥으로 보내주고 싶습니다.
북으로 하던 대민방송 녹음된거 있으면 유운거니한테 하루종일 틀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법관직은 전관예우 없애고 일반말단 공무원 급여로 하고 일단
현재인원들은 십년간은 최저임금제로 합시다
얼른 퇴직하고 다른 일자리 알아보라고 합시다.
극우화된 사법부 심판해야합니다.
이러다 캄보디아 꼴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