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00명 넘기고 월 1000만원 받았다"…캄보디아 운반책 고백
김씨는 범행에 가담한 배경에 대해 "저는 여행을 갔다가 현지에서 (범죄조직을) 알게 됐다. 같이 몇 번 술을 마시다 보니 친해졌는데, (보이스피싱에) 관심 있는 친구가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더라. 그게 시작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운반책일 뿐이었다. 감금·고문 사실은 전혀 몰랐다. 불법적인 일을 하는 것까지는 알았는데, 피해자 10명 중 8명이 연락이 안돼 수소문해봤더니 그런 일이 있다고 들었다. 사람이 죽는 걸 알았으면 돈을 더 받았지, 100달러만 받진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범죄로 번 돈 모두 가상화폐 등에 탕진한 상황이다.
쓰레기...
정상정인 도덕관념을 가진 사람이면 처음부터 가입을 하지도 않고 설령 가입을 했더라도 이런 일들이 현지에서 벌어지는 줄 알았으면 손을 떼고 신고룰 했지요라고 하지 내가 돈을 그러 밖에 안받았겠냐 ... 라고 하지 않음.
그알에서 나온 내가 왜 걔들 죽는거 맞는 거 신경쓰냐 난 연결해준 것 밖에 없으니 내 책임없다던 쓰레기랑 똑같은 말하는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