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색 옷입은 할머니는 누구예요? 동네 노인정에나 가계실만한 스타일인데 왜 여기에 있는건지.
어디가서 짝다리 하지말아야겠어요 . 참으로 천박해보이는군요
진달래색 옷입은 할머니는 누구예요? 동네 노인정에나 가계실만한 스타일인데 왜 여기에 있는건지.
어디가서 짝다리 하지말아야겠어요 . 참으로 천박해보이는군요
금거북이 매관매직 이배용
명색이 이화여대 총장을 역임하고
윤석열정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였어요.
이대 총장까지 하고도 한자리 해보겠다고 굽신거리며
금거북이를 선물하는 사람.
아. 이배용
사람의 자태가 그의 삶을 말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이대총장이나 한 사람이 참 없어보이네요
걸크러쉬 카페 회원들 덕분이쥬
47년생, 나이가 만 78세래요.
저 나이먹고도 권력욕심 부리고, 김건희 따라다니고 있으니 한심.
이배용은 사학자라면서 김건희가 경복궁 용상에 앉는 것도 막지를 않고
옆에서 수행하면서 대체 뭘 한건지.
옷입은 꼬락서니며 태도가 아이고 진짜 눈베리게 생겼어요. 어디서 저런 것들만 줏어다 쓰는지 참 비위들도 좋아요.
저길 왜 간거에요?
거기 앉으려는걸 막기는커녕
앉아보라고 권했다잖아요.
그 옛날 이대나온 여자가 저런 ㄴ 옆에 붙어서
아첨하는 꼬락서니라니..
소위 판검사들 총장들 사회최고 지위 누리는 인간들
현티 옴
저나이에 뭔 이상한 화장하고 뭘 사회개혁하겠다고 금거북이까지 들고 참 욕도 아까운 인간들
재판에나 잘 참석해라 부끄러운줄 알면
https://v.daum.net/v/20251022180052265
궁방문이 한두번이 아니었다잖아요.
용상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니 황홀했나봐요.
돈이 있어도 못해보던 것들
대한민국 대통령이어서 누릴수 있는 것들에 아주 취했나봐요.
한번은 2023 용성 올라가 앉고
두번째는 2024 종묘들어가 신실 열어 구경히고
천벌 받을 짓을 두번씩이나 헸음
맨발로 슬리퍼 찍찍 ㅡ
에고 무식하고 저렴한 인생
아주 욕만 나오네 저런걸 영부인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배용이 앉으라고 권했대요
이대총장까지 했던 여자가
저렇게 무식하고 무개념일 수 있는건지..
연못물 매꿔 잔디밭 만들어 골프장 청사진 제시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