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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밝히는 70세 과부 이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궁금 조회수 : 16,568
작성일 : 2025-10-22 21:50:27

장난 아니구요. 너무 답답해서 딱까놓고 말할게요.

70세 사별한 이모가 있는데 남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밝힙니다. 

이모부 살아계실때 아모랑 이모부랑 사이 안좋았는데

친척들 남의 남편한테 전화하는게 취미였어요.

제 남친에게도 엄청 관심 보이며 남친 이름이 뭐냐 어디에서 일하냐며 꼬치꼬치 캐묻더라구요.

너무 지나칠 정도로 관심보이고, 저한테 비아냥거리면서 남친이 너랑 결혼하자고 했냐?
너 이용만 당하는거 아니냐? 할 정도로 이상한분이예요.

형부(저희 언니 남편)에게도 전화하고 계속 만나자고 해서 저희언니 살림 잘하냐 부터 시작해서

살림 못하면 카드 뺏어버려라. 생활비 끊어라 돈주지마라. 이 얘기 달고 삽니다.

심지어 제부들 (저희아버지, 작은이모부)에게도 전화하고 집에 찾아와서 제부만 찾아요.

거리둘려고 해도 장녀라는 이름으로 내가 니네집 사정 알아야겠다 하시며 간섭하시는데..

유난히 남자 사람한테만 연락하고 의지하려고 합니다.

 

이모부랑 나이차이가 좀 있는데 이모부 연세 많아서 집에만 계실때부터 더 심해졌죠.

그렇게 조카사위한테도 연락해서 이간질 했구요.

이모 이모부 서로 맞바람도 핀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많은데도 남자를 엄청 좋아하는 이모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별한 과부 이모한테 어디 괜찮은 영감 소개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IP : 1.227.xxx.5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10.22 9:5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이모와 나쁜관계를 만드세요.

  • 2.
    '25.10.22 9:52 PM (1.235.xxx.225)

    왜 책임질 행동을 하려고 하세요
    전화차단하고 안만나야지요

  • 3. ???
    '25.10.22 9:53 PM (104.28.xxx.173)

    엄마 안계세요? 엄마자리 대신하는 이모인가요?
    그게 아니면 요즘에 이모랑 저렇게 연락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냥 관심 끄고 연락 받지마세요

  • 4. 어휴
    '25.10.22 9:53 PM (1.227.xxx.55)

    그 정도면 원글님 부모님도 안 좋아하실텐데 핑계 대며 거리 두지 않나요.
    딱 잘라야죠 뭐.
    영감 소개라뇨. 끼어들지 마세요. 나중에 원망이나 들을듯요.

  • 5. ...
    '25.10.22 9:53 PM (211.234.xxx.88)

    부모도아니고 연락 뭐하러 받아줘요?
    저라면 당장 수신거부할듯..

  • 6. 이모
    '25.10.22 9:54 PM (71.227.xxx.136)

    이모를 왜 그렇게 연락을 하고 만나요?
    거기서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내부모 챙기기도 바빠죽는데 무슨

  • 7.
    '25.10.22 9:55 PM (211.234.xxx.82)

    어이없어서 ....
    남자를 소개시켜줄 생각을 하다니....
    그 사람 에게서 멀리 떨어지세요~~~~~~~~~~~

  • 8. 행복한하루
    '25.10.22 9:58 PM (121.171.xxx.111)

    님도 정상은 아닌듯 고민거리가 안되는데

  • 9. 궁금
    '25.10.22 10:00 PM (1.227.xxx.53)

    글쓴이인데요.
    저희엄마 계시는데 자매라고 의지를 많이 하세요.
    제가 볼땐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던데요.
    저희엄마가 어릴때부터 자매끼리 친하게 지냈어서 지금도 못빠져나오더라구요.

    이모가 원래부터 남자를 밝히는스탈이던데 이모부도 바람끼 있어서 두분 별거도 오래할 정도로 사이 안좋았어요.
    이모부 말년엔 같이 사셨는데 돌아가시고나서는 남자 집착이 더 심해졌더라구요.
    저 고약한 성격 때문에 자식한테도 버림 받고 갈곳이 없어서 또 제부들한테빌붙을려고 해요.
    엄마랑 다른이모는 저 이모 불쌍하다고 봐주는것 같구요.
    그래서 사별한 영감님 하나 붙여주면 그래도 정붙이고 살까 싶어서요.

  • 10. 어니
    '25.10.22 10:03 PM (59.8.xxx.68)

    언보면 되지 이게 고민인가요

  • 11.
    '25.10.22 10:04 PM (118.219.xxx.41)

    원글님 엄마가 문제
    선긋지 못하고

  • 12. 조카사위를
    '25.10.22 10:04 PM (118.221.xxx.141)

    이성으로 본다는 건가요? 남자를 밝히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이상있는거 아니예요? 남녀 뒤집어서 생각해보세요. 너무 끔찍해요

  • 13. ...
    '25.10.22 10:16 PM (39.125.xxx.94)

    발정나는 데는 남녀 구별 없군요

    집안 모든 남자 폰에서 이모전화 차단하고

    엄마는 원글님이 정신교육 단단히 시키세요

  • 14. 그런데
    '25.10.22 10:19 PM (122.34.xxx.60)

    원글님이 누굴 소개시켜드리려한다면,소개시켜주려는 그 영감님은 무슨 죄며 그 집 자녀들은 무슨 죄인가요.
    붙여주긴 뭘 붙여줘요

    원글님도 이미 남녀에 대한 가치관이 왜곡되기 시작한 듯합니다.

    절대 나서지 마세요

    아무도 소개시켜드리지말고 연락 차단하세요.

  • 15.
    '25.10.22 10:21 PM (49.170.xxx.188)

    정상이 아니라도 보여져요.
    원글님 남편인 조카사위는 그냥 차단해 주세요.

  • 16. 70세라도
    '25.10.22 10:49 PM (223.39.xxx.191)

    본인 몸 달면
    알아서 하겠죠.

  • 17. ㅇㅇ
    '25.10.22 10:49 PM (211.251.xxx.199)

    이무슨 해괴망칙한 집안인지
    밝히는 이모라 협오하는줄 알았더니만
    자기 편하겠다고 해결책이
    저런 미친여자에게 남자 하나 넘겨주는거에요
    그 남자분은 뭔죄에요?
    본인들이 피하던가 입원을 시키던가
    대단한 이모 조카일쎄

  • 18. 아뮤
    '25.10.22 10:51 PM (61.105.xxx.14)

    먼저 부모님부터 단도리 하세요
    이모가 아버지한테 전화 자주하는거
    다른 집에서는 좋게 안본다
    받지 마시라고...
    그런데 원글님 언니도 특이하네요
    이모가 어떻게 조카사위 전화번호를 알고
    통화하고 만나자 하고
    그정도면 언니가 이모한테 뭐라 해야죠
    전화 차단시키고
    원글님이 나설게 아니라

  • 19. 그냥
    '25.10.22 10:57 PM (112.169.xxx.252)

    탑골공원이나 인천공항으로 보내세요.
    거기 잘생긴 할배들 많다고 하세요.
    치장하고 뛰어갈듯
    아니면 콜라텍 소개 해주세요.
    하루종일 남자들과 춤추고 놀고 오게
    근데 콜라텍도 여자들만 득실거리고
    남자가 오면 여자들이 경쟁이 붙어서 난리라면서요.

  • 20. ...
    '25.10.22 10:59 PM (123.215.xxx.145)

    영감님 소개는 무슨..
    그냥 다음번에 보면 혹시 남미새라는 단어 아냐고 물어보세요. ㅎㅎㅎ

  • 21. Yu
    '25.10.22 10:59 PM (118.220.xxx.61)

    이모가 치매같아요.
    치매증상이 소시적 안좋은습성이 나이들면서 더 강화되거든요.
    조카사위를 따로 본다구요?
    그럼 언니분.원글님엄마분이 불같이 화내고 제지시켜야지
    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정상아니네요.
    나같음 이모와 연끊습니다

  • 22. ...
    '25.10.23 12:28 AM (106.102.xxx.89)

    정신 이상한 분과 엮이지 마세요.
    영감을 얻든말든 상관말고 원글 남편이나
    주위 남자 분들 전화 다 차단하세요.
    잘못하면 똑같이 이상한 여자 집안 취급 받아요.

  • 23. 치매는 아닌듯
    '25.10.23 1:17 AM (223.38.xxx.204)

    이모가 치매 증상이라도 보였으면 원글님께서 밝히셨겠죠

  • 24. ㅇㅇ
    '25.10.23 6:11 AM (151.115.xxx.205) - 삭제된댓글

    내 엄마가 그러는 것보다는 역함이 덜해서(버틸만 해서) 이모랑 연락하고 지내실까요?

  • 25. 치매란게
    '25.10.23 6:19 AM (125.189.xxx.41)

    저 윗님말씀대로 확 표시나게 시작되는게아니고
    화를 막 낸다거나 슬슬 의처증 시작되거나
    안좋은습성 강화되어서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무언가에 집착성
    전 가능성있다봐요.

  • 26. ㅇㅇ
    '25.10.23 6:52 AM (211.36.xxx.17)

    원글님도 이상해요.

  • 27. ㅁㅁ
    '25.10.23 7:0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런이모를 보고 살아 그런가
    원글수준도 정상은 아님
    그 나이 이모를 과부라 칭하는 조카란 인간도 존재라니

  • 28. 그거
    '25.10.23 8:43 AM (220.78.xxx.213)

    병입니다
    그나이 된 분을 님이 어쩌겠어요
    차단하세요

  • 29. 푸하
    '25.10.23 8:45 AM (121.137.xxx.196)

    와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정상은 아니죠.
    엄마는 자매니까 어쩔수없다지만
    원글님외 다른분들은 차단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나서지 마시고 그냥 차단하세요.

    비정상인 사람과 엮이면 예상도 못한 봉변이나 큰일 당할수도 있습니다.

  • 30. ㅇㅇ
    '25.10.23 8:46 AM (61.77.xxx.91)

    지능검사 해봐야할거같아요

  • 31. ...
    '25.10.23 8:49 AM (1.241.xxx.220)

    이모랑은 엄마 통해서만 연락 안해도 충분해요.
    원글님 인간관계에 집중하세요.
    노망난 분을 뭘 남자까지 소개시켜줘요.

  • 32. 소개요??
    '25.10.23 8:58 AM (218.48.xxx.143)

    이모랑 어머니만 만나시면 되지 왜 다른가족들도 만나게 두나요?
    딱 선긋고 어머니가 이모만 만나시게 하고 다른가족들은 전화도 받지 마세요.
    남자를 소개해줄 생각을 하다니 원글님도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유유상종이예요.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원글님 가족은 이모랑 만나지 마세요.
    가족모임으로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도 거리두고 인사만하고 되도록이면 말 섞지 마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어디서 누굴 만나건 신경 끊으세요

  • 33. ...
    '25.10.23 9:14 AM (220.85.xxx.241)

    이모가 조카사위한테 직접 전화를 한다고요?
    그 집 사위들 짜증나겠어요
    반대로 시부모님도 아니고 그 형제들이 남편도 아니고 본인에게 직접 전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자식들도 연 끊고 안보는 사람이라면서
    무슨 소개팅까지 시켜주려고하나요
    뺨 맞고 싶은가봐요?

  • 34. ㅇㅇ
    '25.10.23 9:16 AM (73.109.xxx.43)

    연락하지 말라고 그냥 말하세요
    원글님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무슨 이모 이상한 것까지 엮일 필요 없죠
    솔직하게 그런 행동이 남편 형부한테 창피하다고 하고 연락 말라고 하시죠

  • 35. ㅌㅂㅇ
    '25.10.23 9:53 AM (182.215.xxx.32)

    그야말로 남미새네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으신 것 같아요
    정신과 진료를 좀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 36. ///
    '25.10.23 10:00 AM (125.128.xxx.134)

    남자를 밝힌다기보다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한듯요
    즉...남성을 더 우월시하는 마음이 있는분 같아요
    그게 남자 밝히는거랑은 다른거죠

  • 37. ㅇㅇ
    '25.10.23 10:23 AM (122.43.xxx.217)

    남아우월사상에 쩔어있는 분들도 조카사위한테까지 전화하지는 않습니다

  • 38. ㅇㅇ
    '25.10.23 10:46 AM (112.154.xxx.18)

    이런 사람 80대 되어도 그래요.
    치매 걸려도 그래요.
    죽을 때까지 갑니다.
    지긋지긋해요.

  • 39. ㅎㅎㅎ
    '25.10.23 10:52 AM (112.186.xxx.86)

    영감을 어디서 구해서 소개해요?
    이모를 그냥 차단하면 될일을 굳이 만나서 속썩이고 사네요

  • 40.
    '25.10.23 11:39 AM (210.92.xxx.162)

    괜찮은 영감은 뭔 죄...
    저런 상태 좋지못하고 질나쁜 피붙이를
    누구한테 떠 넘기려는 겁니까
    가족 전체가 다 이상하네요
    내가 책임 못질거 같으면
    걍 못본척해요
    어디가서 비슷한거 끼리 만나 지지고 볶게

  • 41. ...
    '25.10.23 12:05 PM (218.147.xxx.4)

    님도 할일 없으신가보네요
    엄마도 아니고 이모인데 연락차단하고 안만나면 될것을
    뭘 영감을 붙여주면 정붙이고 살아요
    아닌거 님도 다 알잖아요
    다들 끊고 맺음이 다 흐리멍텅한 가족인듯

    이모랑 엄마는 그냥 만나게 두세요
    그 나이에 엄마를 가스라이팅 한들 뭐 어쩌겠어요
    님이 그 사이를 끊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글 보면 저 같은 성격은 고구마 천만개

    이모도 이상하고 친하게 지내는 엄마도 이상(형부한데 전화하는 일이 있어도 이모한데 경고하는 매섭게 말도 못하는듯) 솔직히 원글님도 이상해요
    가족들이 전부 정상은 아닌듯

  • 42. 남미새 답도없음
    '25.10.23 12:0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저 다니는 취미학원에
    40대중반 중딩아들키우는 전업 유부가
    서른살짜리 남자강사한테 수업때마다 혼자 눈흘기고 간식 한알씩 중딩처럼 챙겨주고 하더니
    언제는 단둘이 학원근처도 아니고 다른동네로 밥사준다며 데려가서 밥사먹이고
    남자강사는 다른 학생이나 강사들이랑 같이 밥먹은것처럼 인스타 올렸는데
    그걸 다른 또래학생이 어디냐고 맛있어보인다고 리그램하고 결국 학원사람들 다알아서 나이많은 유부언니들은 그 발정난 유부녀 욕하고 처녀들은 뭐가 문제인지 파악못하더라고요.

    유부면 이성문제로 남편한테 말못할 일 안만드는게 의리라는걸 유부언니들은 알고 남미새유부 사람같이 안보고요.

    새 남자강사 오면 늘 같은패턴이고 다른 학원도 남자강사만 따라다녀요.

    그병 못고침.

  • 43. 집안이
    '25.10.23 12:1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다 이상해요
    그런 미친듯한 사람을
    어디 누굴 죽이려고 소개시켜줘요?
    다 인연을 끊는게 맞는거죠
    거의 미친여자 구만요

  • 44. ㅇㅇ
    '25.10.23 1:39 PM (39.7.xxx.101)

    엄마 욕할게없는게
    님도 엄마랑 같아요
    이상한 이모 차단하고 안만나야지
    남편 형부폰에 다 차단시키고
    님도 되도록 만나지말아요
    영감소개요? 잘되도 안되도 같은배 탄게됩니다.

  • 45. 아니
    '25.10.23 4:10 PM (14.55.xxx.94)

    저런 폭탄을 어디로 돌려요? 그 영감님 아들 사위 동생 조카 사위 모두 남이니 더 가열차게 추근댈텐데 좀 양심불량이시네요
    내 형부 내 조커사위에게도 추근댄다는 사람을 어디로 떠넘기려고

  • 46. 혹시
    '25.10.23 4:18 PM (116.32.xxx.18)

    치매가 그런식으로 온거 아닐까요?

  • 47. ..
    '25.10.23 4:19 PM (175.223.xxx.133)

    그거 다 받아주고 만나주는 조카들이 이상하네요 차단해버리셈.이모라도 지금 선넘잖아요 이모 그딴소리 할거면 전화 끊어요 하고 상대를 마셈.영감이 괜찮은영감일지 아닐지 성병보균자일지 재산 빼돌릴사람인지 알게 뭡니까.그정도로 남미새면 알아서 남자 이미 있겠구만요

  • 48. ..
    '25.10.23 5:38 PM (61.254.xxx.115)

    트집 잡으세요 요즘 저런 엄마나 시모있음 친정엄마라도 딸들이 안받아주고 시모가 저래도 안받아요 님이랑 언니도 따지셈."형부 만나서 언니흉만 그렇게 본다면서요 형부가 친이모 맞냐고 그래요~" 언니는 "이모 내남편 불러내서 내흉을 그리 본다면서요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해요 진짜 너무 창피해요 연락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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