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용상에 앉아 사진도 찍었다네요

[..]

미쳤다 미쳤어

[영통]

일본 피 섞인 여자일까?

한국에 대한 애정 존중이 아예 없어 보여요

[제목 좀]

순화된 단어 씁시다.

수준이 참.

[사진]

조만간 나오겠네요
정말 조심이라곤 하나도 안하고
민심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했던거 보면
대통 되기전부터 계엄해서 왕노릇 하겠다고
결심하고 대선 출마했던것 같아요
5년이라면 임기동안 저짓 다 못하잖아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명신이는
서방덕에 왕도 되어봤으니

[언어 순화는]

개뿔~
그 여자가 저지른 나쁜 짓에 비해 너무 순화된 단어네요.
ㅁㅊㄴ은.
사악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나쁜 *!
죄 값 제대로 받기를.

[계엄]

할거여서 뇌물이며 하고 싶은대로 살았네요.

[아찔 하네요]

저년 해왔던짓 보면
계엄 성공했으면
서태후 꼴 나는거 였네요

[ᆢ]

나라 말아먹은년
미친년도 아까운 욕이네요

[..]

수준 타령하는 것들
얼마나 고매한 클라스인지 ㅋ

[저걸]

고운말 교양있는말로 뭐라하나요?

[ᆢ]

아주 ㅊㅂㅎㄴ 가지가지 하네요

[미친년]

이 전혀 안심해요.

[뭣이 중헌디]

나라를 능멸한 천하의 ㅆㄴ한테
너무나 고상하게 써준건데
언어순화 운운하는 분은 한국인이 아닌가봐
쪽바리인가

[ㆍ.]

이럴때 욕하지 언제 욕하나요

[ㅆㄴ]

마약껀도 철저히 수사해주길
돈이되는거라면 마약 그 이상도 했을 인간

[119]

수준타령 119
본색 드러나네요

[저도]

욕 좀 할게요. ㅊㅂ한 년. 짝다리하고 서있는 자세가 참 가관이죠.
더 심한욕도 있는데 참습니다.

[미친]

정말 욕을 퍼붓고 싶여요. 뭐 저딴 ㄴ이 있는지. 미친 ㄴ.

[119]

가슴이 아픈가 보네
ㅁㅊㄴ 욕 먹어서

[ᆢ]

저 너덜너덜 천박한 저 여천박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니

[. .]

나라를 조롱하고 대한민국이 지 껀 줄 알았나봐
무식하고 천박한 뇬

[고상한 말???]

미칠 광자 써서
광년이라고 해야되나!

[김문수 지지자는]

꼭 거니건에 나타나 분노하네요?

[맨발에쓰레빠]

술집여자의 한계를 보는것같아요.
아무리 명품휘감고 돈쌓아두고 성형으로
다 뜯어고쳐도 매사가 천박하고 무식함.

한밤중에 실내에서 선글라스는 왜 쓴걸까요.
윤돼지는 지마누라가 뭐하고 다녔는지 알고는 있었을지.
술쳐먹고 쳐자빠져 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