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가면 너무 좋고 한동안
행복한데 티켓팅 전에는 망설이게 돼요.
우선 체력적으로 두시간 이상 있는게
쪼금 힘들고 가고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체력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보고싶은 공연은 가야겠지요?
누군지 궁금하실까봐.. 트롯 가수는 아니고
Rock 장르예요 ㅋ
콘서트 가면 너무 좋고 한동안
행복한데 티켓팅 전에는 망설이게 돼요.
우선 체력적으로 두시간 이상 있는게
쪼금 힘들고 가고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체력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보고싶은 공연은 가야겠지요?
누군지 궁금하실까봐.. 트롯 가수는 아니고
Rock 장르예요 ㅋ
혹시 WOODZ ?
맞나요?
첫댓님, 아니예요
누군지 얘기하긴 좀그러네요
가세요
지금도 체력 딸리는데 내년, 내후년에는 진짜로 못 가게 되는 날도 올건데 갈 수 있을 때 가야죠
저는 체력도 넘치고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함성과 떼창, 관중들이 뛰면서 흥분하는 걸 못 견뎌서 못 가요. 성향 자체가 그런 상황에서 기빨리고 정신을 못 차리는지라...
20대때부터 그런 사람이라 지금 너무너무 가고 싶은 밴드 콘서트도 못가고 맨날 유튜브로만 들어요. 콘서트, 페스티벌, 축제 등등 라이브를 2~3일에 한번씩 자주하는데도 하나도 못 가는 사람 여기 있어요
갈 수 있을 때 가세요
언제 못 갈지 모르는데 갈 수 있을 때까지는 가야죠
오랫만에 가까운데에서 표가없어요 ㅠ
저는 마흔 넘으니까 콘서트 못 가겠더라구요.
지방에 사니까 오고 가는데 교통편에서 체력 다 소진하고
도착해서 콘서트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고
앉아서 콘서트 보는 건 잠깐 즐겁고...
집에 오면 며칠은 몸이 쑤시고 컨디션이 안 좋아요.
그거 잠깐 즐겁자고 몸 베린다고 생각하니까 안 가게 되네요.
가수를 소극장에 해서 코앞에서 보는 거 아니면
조금 더 생생하게 음악 감상하자고 체력적으로 고생하는 게
이제는 안 내키는 나이게 된 거 같아요.
저는 마흔 넘으니까 콘서트 못 가겠더라구요.
지방에 사니까 오고 가는데 교통편에서 체력 다 소진하고
도착해서 콘서트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고
앉아서 콘서트 보는 건 잠깐 즐겁고...
집에 오면 며칠은 몸이 쑤시고 컨디션이 안 좋아요.
그거 잠깐 즐겁자고 몸 베린다고 생각하니까 안 가게 되네요.
콘서트를 소극장에 해서 바로 코앞에서 보는 거 아니면
조금 더 생생하게 음악 감상하자고 체력적으로 고생하는 게
이제는 안 내키는 나이가 된 거 같아요.
그냥 유튜브로 보나 콘서트로 보나 그게 그거 같아요.
저는 마흔 넘으니까 콘서트 못 가겠더라구요.
지방에 사니까 오고 가는데 교통편에서 체력 다 소진하고
도착해서 콘서트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고
앉아서 콘서트 보는 건 잠깐 즐겁고...
집에 오면 며칠은 몸이 쑤시고 컨디션이 안 좋아요.
그거 잠깐 즐겁자고 돈 쓰고 몸 베린다고 생각하니까 안 가게 되네요.
콘서트를 소극장에 해서 바로 코앞에서 보는 거 아니면
조금 더 생생하게 음악 감상하자고 체력적으로 고생하는 게
이제는 안 내키는 나이가 된 거 같아요.
늙어서 그런지 유튜브로 보나 콘서트로 보나 감흥도 큰 차이 없구요.
저는 마흔 넘으니까 콘서트 못 가겠더라구요.
지방에 사니까 오고 가는데 교통편에서 체력 다 소진하고
도착해서 콘서트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고
앉아서 콘서트 보는 건 잠깐 즐겁고...
집에 오면 며칠은 몸이 쑤시고 컨디션이 안 좋아요.
그거 잠깐 즐겁자고 돈 쓰고 몸 베린다고 생각하니까 안 가게 되네요.
콘서트를 소극장에 해서 바로 코앞에서 보는 거 아니면
조금 더 생생하게 음악 감상하자고 체력적으로 고생하는 게
이제는 안 내키는 나이가 된 거 같아요.
마음이 늙어서 그런지 유튜브로 보나 콘서트로 보나
감흥도 큰 차이 없구요.
스탠딩인가요?
지정석 없나요?
갈 수 있을때 가세요.
yb공연하던데 저도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