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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징그러운거네요 알고보니

Gggg 조회수 : 21,835
작성일 : 2025-10-22 10:49:30

친정엄마한테 전화왔길래..

이야길 좀 나누게 됬는데.. 
제가 남편과 각방 쓴다니까..부부는 무슨일이 있어도 같이 자야 된다면서 막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치않는 관계는 싫고 아이가 또 생길까봐 걱정도 된다고 하니까 ..원치않는 임신이 된 것은 100% 여자잘못이라네요? 남편이 번돈으로 살림하고 애들 키우니까 다 들어줘야 된다는데..
그럼 원치않는 임신 위험부담도 지면서 원치않는 섹스도 해줘야 하고 혹시 임신이 되면 그것도 다 제책임이라는 말인데....예전에 부부싸움할때 남편도 똑같은말 하더라구요? 허참... 

제가 못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런말 듵으면

징그러워서 부부관계 못해요...

이쯤되면 결혼이나 성매매나 다름 없는것 아닌가요. 참나.. 내가 돈주는데 왜 섹스 안하냐는말이자나요..

아내는 돈받으니까 섹스 해줘야 하는거에요?

그럼 차라리 성매매가 더낫죠.. 돈주고 계산 끝!

깔끔하고..

고상하게 결혼 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이지. 

IP : 58.226.xxx.100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10:50 AM (218.147.xxx.209)

    엥? 친정엄마가 이상.
    뭐 자세하게 얘기하지 마세요.

  • 2. 각방쓰면,
    '25.10.22 10:51 AM (118.235.xxx.110)

    아이 안생겨요? 결혼 하신거 맞죠?

  • 3. ..
    '25.10.22 10:53 AM (122.40.xxx.4)

    세대가 다른데 엄마랑 그런 얘기 왜 하세요??

  • 4. ..
    '25.10.22 10:53 AM (220.78.xxx.7)

    합법적인 성매매죠 뭐..
    남자는 돈벌어다주고 여자는 같이 자고

  • 5. ...
    '25.10.22 10:54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보니 그런생각 들던데요
    저는 친정어머니 이상하다고 생각안해요
    여자들의 인권이 지켜진 적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힘의 논리로 지금까지 왔는데
    하고 싶은 얘긴 많으나 ..

  • 6. 영통
    '25.10.22 10:55 AM (106.101.xxx.96)

    .
    소설? ㅋㅋ

    요새 저런 말 하는 친정모가 있다고 ㅋㅋ

    82쿡 망치기로 작정하고
    이상한 글 올리는
    당신은 누규??

  • 7. 친정엄마라고
    '25.10.22 10:56 AM (113.199.xxx.97)

    참 별별얘기를 다 나누시네요
    친정엄마라도 너무 믿지마세요
    딸 내외 잠자리까지 관여하는 친정엄마치고 제대로된
    엄마는 못봤어요

    결혼이 징그런게 아니라
    친정엄마가 징그런걸거에요

  • 8. ..
    '25.10.22 10:56 AM (211.46.xxx.53)

    그래서 요즘 비혼에 아기는 낳고 싶어서 정자은행으로 아기 낳는 여자도 생기기 시작했잖아요. 사유리처럼... 이해가 가더라구요.

  • 9. ...
    '25.10.22 10:57 AM (106.101.xxx.189)

    결혼이 맞지 않은것 같네요
    남편을 다른 여자에게 양보 하심이

  • 10. 아이구
    '25.10.22 10:5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결혼을 왜했어요..

  • 11. ㅇㅇ
    '25.10.22 10:59 AM (211.222.xxx.211)

    지금이라도 이혼하셔야 삶이 평탄해질듯요..
    어쩌다 성매매급 결혼을 하셔서 삶이 이리도 불행할까요.

  • 12. ㅁㅁ
    '25.10.22 10:59 AM (211.62.xxx.218)

    대화내용이 못견디게 징그러운데요.
    남편분도 굉장히 징그러운 스타일.

  • 13.
    '25.10.22 11:0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같이 그만사세요..
    인생이 지옥이네요.
    진짜 징글

  • 14. ㅋㅋ
    '25.10.22 11:02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결혼이 징그러운게 아니라

    모녀가 징그럽고 이상해

  • 15. ㅇㅇ
    '25.10.22 11:05 AM (211.209.xxx.126)

    엄마가 좀 이상하네요 친정엄마라도 거리를 좀 두세요

  • 16. ..
    '25.10.22 11:06 AM (125.129.xxx.241)

    주작의 냄새가..

  • 17. . . .
    '25.10.22 11:06 AM (223.38.xxx.88)

    아니, 나이가 몇살인데...남편도요.
    결혼이 징그러운게 아니라
    모녀가 징그럽고 이상해.22

  • 18. ...
    '25.10.22 11:09 AM (118.34.xxx.68)

    분란일으키고 실망시켜 싸이트 망치려는
    리박세력인가...싶게 이상한 글.

  • 19. 개뿔뜯어먹는소리
    '25.10.22 11:13 AM (221.138.xxx.92)

    남편이 있기는 있어요??

  • 20. ㅋㅋㅋ
    '25.10.22 11:13 AM (211.218.xxx.194)

    아니 그럼 맞벌이하고 남편돈 안받으면 되지 뭘.
    성매매안하려고 각방을 써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성관계는 싫은 것도 이상.

    매사 편협한 시선으로 판단하는 것...문제입니다.
    삶이란 엄청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문제이지.
    내가 싫으면 안한다. 끝?
    그렇게 따지면 애들이 하기싫은 공부는 어떻게 시킵니까. 그건 아동학대인데.

    물론 친정어머니와 원글님이 서로 아주 형이하학적으로 대화를 하긴 했지만,

    사실 임신은 여자책임이다?
    남자책임으로 임신을 했다 치더라도 원치않은 피해는 누가 더 보나요? 여자입니다.
    그럼 누가 더 피임에 적극적일까요.
    내몸이 걱정되면 콘돔을 쓰라 할수도 있죠. 방법은 엄청 다양합니다.

    아...저도 각방씁니다. 엄마한테 각방쓴다 이야길 굳이 할거없구요.
    괜히 저런 형이하학적 걱정이나 할게 뻔해요.(다 엄마수준에서 딸 걱정되서 하는 말이고)

  • 21. 낙동강
    '25.10.22 11:15 AM (175.211.xxx.92)

    분란 조장 ㅋ

  • 22. 원글님
    '25.10.22 11:16 AM (220.117.xxx.100)

    원글님 엄마가 징그럽죠?
    결혼이 징그러운게 아니라
    그런데 원글님의 논리나 결론도 징그러워요
    원글님이 안좋아하는 엄마를 그대로 닮아서 저래서 모녀구나 하는 인상까지 줘요
    닮고싶지 않으면 원글님부터 끊고 달라지세요
    이런글이 저는 징그러워요

  • 23. 어떤인생을산거니
    '25.10.22 11:17 AM (221.138.xxx.92)

    머리에 뭐가 들어앉아 있는건가요...
    씻어주고 싶네.

  • 24. ..
    '25.10.22 11:20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주작도 좀 성의있게!

  • 25.
    '25.10.22 11:21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주작.
    결혼 안한 혹은 못한 사람이다에 10원.

  • 26. ...
    '25.10.22 11:4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창녀가 사랑으로 섹스하나요?
    무슨 합법적 성매매래

    원글 엄마 마인드가 징그럽고
    님 남편이 그지같이 말하는걸 본인이 성매매충 이랑
    결혼하고 사랑없이 성매매하시나보죠

  • 27. 뭐래
    '25.10.22 11:45 AM (1.222.xxx.117)

    창녀가 사랑으로 섹스하나요?
    무슨 합법적 성매매래

    원글 엄마 마인드가 징그럽고
    님 남편이 그지같이 말하는걸 본인이 성매매충 이랑
    결혼하고는

    사랑없이 성매매하시나봐요? 남들은 님 같지 않아요

  • 28. ㅇㅇ
    '25.10.22 11:46 AM (61.77.xxx.91)

    솔직히 전 맞는거같아요. 남편이랑 하기 싫을 때도 많은데 의무방어전이라며 어거지로
    할땐 얼마나 현타오는데요. 남자로도 안보이고 가족같은데...
    여기 전업에 남편 돈으로 사는 분들 많아서 극구 거부하지만 사실 그게 본질이죠
    남자가 결혼하는 이유가 뭔데요..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 상대에요.
    애만 크면 전 바로 이혼할라구요

  • 29. ..
    '25.10.22 11:46 AM (211.208.xxx.199)

    친정어머니께서 90노인네 우리 엄마보다도 더 구식이시네요.

  • 30. ....
    '25.10.22 11:51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의무방어 안합니다.

    싫다면 의사 존중하는 남편이 정상 부부사이 문제 없음

    의무방어 하는 분들이나 성매매 같겠죠.
    자기들 기분을 왜 일반화 시켜요?

    본인이 의무방어라고 남들도 다 그럴꺼라 착각.

  • 31. ....
    '25.10.22 11:52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의무방어 안합니다.

    싫다면 의사 존중하는 남편이 정상 부부사이 문제 없음

    의무방어 하는 분이니 성매매 같겠죠. 본인이 창녀란 소리
    자신들 사연을 왜 일반화 시켜요?

    본인이 의무방어라고 남들도 다 그럴꺼라 착각

  • 32. ....
    '25.10.22 11:53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의무방어 안합니다.

    싫다면 의사 존중하는 남편이 정상 부부사이 문제 없음

    의무방어 하는 분이니 성매매 같겠죠.
    본인 스스로가 자기를 창녀화

    방어하면 한심하게 사는 자신들 사연을 왜 일반화 시켜요?

    본인이 의무방어라고 남들도 다 그럴꺼라 착각

  • 33. .....
    '25.10.22 11:55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의무방어 안합니다.
    싫다면 의사 존중하는 남편이 정상 부부사이 문제 없어요

    자신이 의무방어 하며 사니깐 성매매 같겠죠.
    본인 스스로가 셀프 창녀화

    한심하게 사는 자신들 사연을 왜 일반화 시켜요?
    본인이 의무방어라고 남들도 다 그럴꺼라가 착각

  • 34. ㅎㅎㅎㅎ
    '25.10.22 11:58 AM (121.162.xxx.234)

    여기서도 경제력 보고 하라는데
    같은 맥락,
    애정 없어도 같이 잘테니.

  • 35. .....
    '25.10.22 12:01 PM (1.222.xxx.117)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의무방어 안합니다.
    싫다면 의사 존중하는 남편이 정상 부부사이 문제 없어요

    자신이 의무방어 하며 사니깐 성매매 같겠죠.
    본인 스스로가 셀프 창녀화

    한심하게 사는 자신들 사연을 왜 일반화 시켜요?
    본인이 의무방어라고 남들도 다 그럴꺼라가 착각

    어떤 대우를 받고 사는지 눈에 훤하네요

  • 36. ㅡㅡㅡ
    '25.10.22 12:09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모녀 너무 한심 좀 주체적으로 살아요 제발. 자율성 0%.

  • 37. .....
    '25.10.22 12:14 PM (211.218.xxx.194)

    이래서 결혼할때 서로에게 성적 매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 남녀의 매력이 있다면
    오늘은 의무방어고, 오늘은 사랑해서 하는 섹스고.
    부부지간에 그걸 날마다 따지지 않거든요.

    오늘은 내가 더 하고싶어서하는거고 오늘은 상대가 더 하고 싶어서 하는 걸수는 있겠지만,
    큰 의미가 없음.

    기본적으로 섹스가 싫으면 혼자사는게 맞아요.
    징그럽다 아니다 할게 아니라.

  • 38. ㅇㅇ
    '25.10.22 12:34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차라리 성매매가 더낫죠.. 돈주고 계산 끝!

    ㅡㅡㅡㅡ



    돈받고 이남자 저남자 받는게 낫단다

  • 39. ㅇㅇ
    '25.10.22 12:36 PM (133.200.xxx.97)

    차라리 성매매가 더낫죠.. 돈주고 계산 끝!

    ㅡㅡㅡㅡ



    돈받고 이남자 저남자 받는게 낫단다
    오피녀들 이런 마인드로 당당할듯

  • 40. ㅇㅇ
    '25.10.22 2:03 PM (106.101.xxx.182)

    남편 일주일한번 얘기하는데
    그정도는 오케이합니다

  • 41. 50
    '25.10.22 5:42 PM (211.208.xxx.21)

    저 50인데
    도대체 몇살엄마와 몇살딸의 대화인가요?

  • 42. 그러게요
    '25.10.22 5:46 PM (14.63.xxx.17)

    차라리 성매매가 더낫죠
    발언 자체가 딱 오피녀 마인드네요

    일반인이 저런 비교 상상 자체를 안하는데
    어디서 몸 팔다 세탁한건지 성매매녀 근성이
    결혼 한건지 싶네요.

  • 43.
    '25.10.22 6:35 PM (59.6.xxx.225)

    모녀가 저런 대화를 한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 44. 사랑
    '25.10.22 6:36 PM (112.169.xxx.252)

    그런걸 다떠나서
    사랑하면 다해주고싶지않나요
    님부부사이가 별루인가보네요

  • 45. ㅇㅇ
    '25.10.22 6:44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그럼 님 남편이 밖에 파트너 두어도 된다는 마인드인가요?

    부부가 서로 그렇게 합의힌 거면 뭐가 문제겠어요

  • 46. 엄마랑
    '25.10.22 7:03 PM (49.1.xxx.69)

    그런 상세한 얘기하는 집안도 너무 이상하고 님 성격도 너무 극단적이라 너무 이상해요
    충분히 아름답게 생각할 결혼 부부관계를 왜 그리 성매매 같은 식으로 해석하나요
    그런 마인드라면 도대체 왜 결혼은 해서 상대방을 괴롭게 만드는건지. 참

  • 47. 22222222222
    '25.10.22 7:09 PM (49.1.xxx.69)

    모녀가 징그럽고 이상해 22222222222

  • 48. 님엄마
    '25.10.22 7:3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세대는 그랬죠. 불쌍하게
    남자가 누르면 눌러지는 시대. 좋은건 남편과 자식
    찌끄러긴 엄마차지. 젤 함부로 하기 쉬운 자리.
    님은 엄마처럼 살지 마세요

  • 49. 갈라치기글
    '25.10.22 7:54 PM (83.249.xxx.83)

    노인혐오,
    자식낳지마라 혐오.
    남편 부인 혐오글.

    혐오로 점철된 글에 놀아나는 순진한 댓글인지 노리고 작정하고쓰는 갈라치기 글인지.
    글에서 너무 수준 떨어지는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82에서 읽은글 몇 개 짜집기한 외국인 냄새.

  • 50. 뭔 개소릴
    '25.10.22 8:47 PM (99.241.xxx.71)

    그럼 남자가 아파서 돈못벌면 버리고 나와도 되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고 사실같지도 않네요

  • 51. ..
    '25.10.22 8:49 PM (106.102.xxx.113)

    원치않으면 거부하고 각방 쓸 권리 있죠
    근데 본인의 권리를 그렇게 사수하고 싶다면서 왜 외벌이로 지내세요?

  • 52. 소름
    '25.10.22 9:39 PM (1.227.xxx.53)

    친정모친이 징그럽네요
    못배운티 나요. 말섞지도 마세요.

  • 53. 슬프게도
    '25.10.22 10:31 PM (211.243.xxx.228)

    원글에 동의합니다.

    원글이 이상한 게 아니라,
    아직 남녀, 부부 성평등이 실현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sex와 밥을 위해 결혼하며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의 재력을 받죠. (맞벌이든, 외벌이든)

    어느 정도 수준있는 소수 남자들을 제외하면
    남자들에게 결혼은 그런 의미 맞죠.
    사랑과는 별개로요.

    지금은 그런 일그러진 성 의식에서 벗어나는 과도기이긴 하지만 완벽한 성평등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 54. ......
    '25.10.22 11:17 PM (221.148.xxx.149)

    조선족 주작에 또 잘들 놀아나네요.

  • 55. 엄마랑
    '25.10.22 11:59 PM (211.34.xxx.59)

    그런 얘기하는게 더 징그러워요

  • 56. ...
    '25.10.23 12:43 AM (175.119.xxx.68)

    엄마랑 별 이야기를 다 하네요 아우 징그러

  • 57. ha
    '25.10.23 2:07 AM (39.7.xxx.94)

    안쓰러라
    결혼이 취집이거나 계약 그 이상도 아닌 경우겠죠
    사랑해서 결혼하고 서로 아끼고 애틋한 사이가 아니니...
    원글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글을 봐선

  • 58. ....
    '25.10.23 3:32 AM (121.183.xxx.144)

    82쿡 몇살때 가입하신건가요?여기 회원 안받은지 오래됐는데?

  • 59. ...
    '25.10.23 7:48 AM (118.235.xxx.49)

    취집한거라면 성매매한거에요.
    자기 생활비 자기가 댈수 있으면 원치않는 관계 안해도 돼요.

  • 60. ….
    '25.10.23 8:53 AM (118.218.xxx.51)

    부부 생활에는 성 생활도 포함이죠.
    서로 합의 하에~

    부족해도 이혼 사유에 포함돼요.

  • 61. ..
    '25.10.23 9:14 AM (39.7.xxx.129)

    아.. 진짜 82수준.. ㅠㅠ

  • 62. ㅌㅂㅇ
    '25.10.23 9:49 AM (182.215.xxx.32)

    친정 어머니 생각이 이상하시네요

  • 63. ..
    '25.10.23 10:10 AM (211.234.xxx.3)

    남자는 섹스 아니면 결혼할 이유가 있을까요?
    포장을 잘해 그렇지, 마음껏 섹스하기 위해 결혼하는
    남자 많습니다.
    남자는 목적성이 본능이예요.

  • 64. 어휴
    '25.10.23 10:57 AM (147.6.xxx.21)

    이런 글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쓰다니 82수준이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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