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패딩조끼라 해도 벌써 패딩은 좀 오바 같기도 하고
낮엔 바람막이 정도로도 괜찮아도
저녁엔 되게 춥던데...ㅠ
환절기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패딩조끼라 해도 벌써 패딩은 좀 오바 같기도 하고
낮엔 바람막이 정도로도 괜찮아도
저녁엔 되게 춥던데...ㅠ
숏 패딩입는 사람 많던걸요
케데헌의 그 날씨가 되었네요..ㅋㅋ
4계절옷 다 등장하는
너무 풍성한거 아니면 입으세요. 저도 오늘은 긴 조끼모직코트 입고 나왔는데 큰이질감없어요. 털옷도 입던데요
입고 출근중요
내가 추우면 입으면 됩니다.
다 이해가능
어제도 지인이 입었는데 아무느낌 없었어요
뜨뜻하겠다 싶고
내가 추우면 입는거죠.
경량이지만 롱패딩 많이 봤는데요
전 오늘 숏패딩 입고 나왔어요. 패딩조끼는 추울것 같아서
저 오늘 가을자켓 안에 패딩조끼 입고 왔어요
항공쪽 관계자들 사는동네중 한 곳인데
가족구성원모두 5,6월에 경량패딩 입는사람도 가끔 봅니다.
아마도 더운나라 주재원 등등의 이유로 살다 온 사람들이라 추웠나봐요.
반대로 저희가족은 3월 초중순경 부산놀러갔을때
애들 둘다 외투 죄다벗고 다녔어요. 너무 따뜻하다못해 덥다고ㅎ
요즘엔 롯데몰, 스타필드 등등 실내 대형몰이 많다보니
한겨울에 실내에선 반팔.반바지차림도 흔하죠.
혹한혹서기 외에는 다양한 옷차림이 공존하는 한반도실정이에요
내가 추우면 이븐거죠. 그리고 사람들 경량패딩, 겨울점퍼들 많이 꺼내입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