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수십억 있는 전문직 부인이 33억 집 산거네요. 이걸 비난하다니요.
이번 제1차관 비난 많이 해서 기사 한번 찾아보니
성남에서 17년도 30평대 분양 받아 쭉 살다가
전문직 부인 명의로
작년에 40평대로 매수
그러니까 성남 30평대에서 성남 40평대로 이동.
그러고도 현금 25억 가까이 부인명의로 있어요.
솔직히 저 정도 현금부자 전문직이
이제껏 강남 집 안 산게 신기하네요.
저정도 현금이면 판교가 아니라
강남 왠만한 40평대 이상을 빚없이 살수 있는데
거주지인 성남내에서만 평수 이동 한 걸
갭투자 했다고 맹비난을 하다니요.
진짜 너무들 하네
"예금 총액은 28억 9177만 원으로, 본인 명의 3억 5254만 원, 배우자 명의 24억 8038만 원, 모친 명의 5885만 원이다."
33.5억 짜리 집 사고도
부부합산 28억대, 부인 단독 25억 가까이 되네요.
요새 현금들고 있으면 거지된다, 금사라, 비트코인 사라, 강남 부동산 영끌하라는 시대에
저렇게 현금 두고도 투기 특히 강남이나 서울 부동산 투기 안 하는 부부가 있어서 신기할 정도인데요.
이 분은 빚내지 말고 과도한 투기를 하지 말라고 말 할 자격이 충분해 보여요.
이런 사람을 말도 안되게 물어 뜯은거였네.
진짜 부동산 투기에 투기꾼들과 그들에게 진심인 국힘
너무들 한다.
오히려 본인들처럼 부동산 투기 (강남 안 사고, 재건축 안 사고, 빚투기)안 해서 화가 났나요
이 분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