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사람이 많다네요

[ㅇㅇ]

매달 월급 받으면

여기저기 다 빠져나가고

통장에 가용할수 있는 현금이 백만원도 안되는

사람이 많다네요

 

그래서 예고없이 회사 짤리면

당장 문제되는

 

 

 

 

 

[...]

예금 상품을 깨든지, 주식을 팔든지, 부동산을 팔든지 하겠죠..

[..]

20대 30대 비빌 언덕이 없는 젊은이들은 아프면 더더 큰일이겠어요

[앗 저...]

소득이 적으니까 기본 지출때문에 가용 현금이 적었어요.
초년생일 때라 옷 사고 외식하면 똔똔 ㅋ
그러다 뒤늦게 더 아껴서 ...는 무슨 씀씀이만 커지다가
급여 오르니까 모이더라구요...

[음...]

30대 중반 젊은애들도
일이천 정도는 통장/////너무 적어요. 최소 5천정도는 있어야해요.

그게요. 어려운 집안 사람일수록 돈을 모으는생활을 모르는것 같아요.
십원이라도 아껴서 안써야하는데 돈 몇천원은 모아봤자 푼돈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 생각을 고치는데 20년이 걸렸음에도 아직도 막 써요.
돈 천원 이천원 정도 아껴서 뭐하냐. 와. 진짜.

부자들 돈 안써요. 큰 돈 쓸곳을 위해서 푼돈 쓰지않아도되는곳은 철저히 안씁니다.

파산하는 사람들 도와주던 분이 쓴 베스트댓글도 있었죠.
이사람들 몇만원을 주저없이 쓴다고요. 그 몇만원이 모여서 몇백 몇천만원이 빚으로 얹히는데 그걸 조절을 못해서 파산한다고요.

철저히 아끼고 안쓰는 생활하면 금방 모이는걸.

[ᆢ]

정말 근성을 가지고 돈을 모으면 모아지겠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고 또 젊었을적에는 모른다는것.
깨달았을때는 나이가 ᆢ

[ㅇㅇ]

그 몇만원을 모아봐야 희망이 없어서 그래요
혹자는 그러니 못산다 하는데
당장 집값 오르는 속도를 봐요

몇천원 몇만원 모으느라 본인은 참고 궁상떨며 주위 눈치보는데 돈 좀 있는 부모둔 아이들은
실컷쓰고 놀아도 부동산 주식 늘어나는게
넘사벽이니 자포자기로 사는거죠

[에휴]

그 몇만원을 모아봐야 희망이 없어서 그래요
혹자는 그러니 못산다 하는데
당장 집값 오르는 속도를 봐요
/////////
그럼 자산은 조금인데 좋은 집 보니깐 그렇죠.
그런걸 허황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처지에 맞는 집을 알아보고 살 생각을 해야지요.
몇 만원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부자들은 알기에 상당히 안쓰고 궁상맞게 살아요.
궁상맞다고 놀리는 인간치고 제대로 부자인 사람 보지도 못했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고 돈모으는 습관부터
길들여야 하는거죠

[최저시급]

최저시급 받으면 혼자살면 몰라도 가족이 있으면 자축은 힘즌거죠
누구나 저축할 수 있는게 아니라요. 계약직 같은게 불안감을 높이는 이유....

[저]

아들 사회생활해도
보험. 청약. 햔펀비 40 먼원돈 내가 내줄라고요
할수 있을때까지
그래야 49더 저금하겠지요

[..]

전 남는거 모조리 주식이나 코인하니 100만원 없어요. 대신 필요하면 주식이나 코인 팔면되죠. 예금도 만기되서 다 주식 물타는데 썼어요. 이런 불장에서는 후회없네요.

[ㅇㅇ]

예적금 주식 털어도 백만원이 안된다는 말이에요

[ㅇ]

각자 사정이 있을 텐데 본인한테 피해 주는 거 아니면 관심 끄세요.
그래서 뭐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글도 아니고,
이렇게 운만 띄워놓으면 같이 험담하자는 거예요?

[티끌 모아봤자]

티끌,푼돈 모아봤자 푼돈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돈이 돈을 버는걸 못봐서)
그냥 쓰고 사는거 같아요.
100만원 이상 돈벌이들을 할텐데 ,예적금 털어서 100만원도 없다는건,
버는걸 다 쓰고 산다는거겠죠.
희망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쓰고 사는 생활에 익숙한거..
싼거 많이 사고,술담배 다 하고,힘드니 술먹고 풀고.. 그러면서 월급 적어서 적금 들 돈이 없다?? 다 헛소리입니다.
적금들 돈은 빼놓고 남는 돈으로 알뜰살뜰 살아야 하는데,
적금 들 생각은 안하고(월급이 적다는 핑계로)
다 쓰고 삽니다.

위에 집값 오름세가 높아서,집을 못산다는것도 핑계예요.
눈들은 높아서,좋은곳 신축 고집하니 못사는거지
처음부터 빌라나 연립전세부터 시작해서 변두리 소형아파트에서 조금씩 중심부로
그렇게 조금씩 나아지는거예요.
첫술에 배가 부를려니,집을 못사죠ㅋ
그러다가 너무 올라버리니,아예 포기하는순으로.

남들이 어떤 노력을 하면서,사는지 모르는거예요.남이 잘되면 배만 아파하지,
그들을 보고 배울 생각을 못해요.

[눈높이]

다들 눈만 높아져서는
운전하며 돌아다니면 다들 어쩜 그리 좋은차들을 타고 다니는지 정말 대단들합니다
해외여행도 너무들 나가고요
예전에 비해 저렴한게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적은돈이 아닌데 저렴하다고
이런말하는 사람을 뭘 모르는 사람취급하고
그래놓고 통장 잔고가 없다고 사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소비할수 있는 최대치를 소비하고는
잘 나가는 남들하고 똑같이 쓰려고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통장 잔고만 비면 다행인데 소비를 줄이지못하면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티끌 모아봤자]

정치인들은 서민들이 돈모아 중산층 상류층이 되는걸 바라지 않아요.
자기들을 받쳐줄 지지기반이 되어야 하니까요ㅋ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고 싶지,가재나 붕어는 도랑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거 조국이 북콘서트인지?거기에서 말했죠?

그러니 부자가 되는법보다는,
전세갱신권이나 만들어주고
임대아파트나 많이 지어주고(영원히 집을 못사게)
팟캐스트나 들으면서,정치욕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이래서 내가 돈을 못버는거야...하는 타당성을
정치인들이 자기 지지자들한테 떡밥을 던져요.
또 그걸 지지자들은 받아 먹어요.
공짜 주면 좋아하니
돈은 더 뿌려서 물가 상승하고 집값을 떠받쳐야,무주택 서민이 집을 사는 진입을 못하죠.
가두리양식같은거..

[중산층]

저희는 노년 준비하면서 아이에게 딱 성인될때 5천증여 했어요.
이걸 바로 미장에 넣어서 돈이 꽤 되었어쇼.
아직 대학생인데 취직 하면 더 든든할까 싶어서요. 결혼할때 목돈 주지 못 할거라 미리 미리 준비합니다.
저렴한 지역 저렴한 아파트 살고 연금 꼬박 넣어서 아이에게 손안벌리는게 목표네요

[...]

40대까지는 전세대출을 받든 집을 사든 빚내서 집을 해결하니까, 월급 들어오는대로 나가기 바쁘죠
몇천씩 가지고 있음 빚을 정리하겠죠

[티끌]

티끌 모아봤자 라고 생각 하고 살면
평생 티끌도 없겠죠
뭐 부모가 다 부자인가요?
부모님 노후대책도 안되는 집도 많은데
형편이 그러면 티끌이라도 모아놔야 살죠

[아유]

찔린다 바로나

[ㆍㆍ]

각자 사정이 있을 텐데 본인한테 피해 주는 거 아니면 관심 끄세요.
그래서 뭐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글도 아니고,
이렇게 운만 띄워놓으면 같이 험담하자는 거예요? ㅡ222

그러는
윈글은 얼마나 있으신지...
현금으로 얼마나 있어야 하는데요?
다 상대적인거 아닐까요.
백만원으로 뭐할라구? ㅉㅉ 하는 사람도 있을걸요.

[원래]

외국 사람들이 그런 경우 많잖아요.
미국 캐나다 유럽들도 그렇다잖아요.
우리보다 더해요.

[뭐래]

외국 사람들이 그런 경우 많잖아요.
미국 캐나다 유럽들도 그렇다잖아요.
우리보다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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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요. 월세가 월급털어서 다 입니다. 그래서 돈이 없는거에요.
민주당이 원하는 세계가 바로 이런겁니다.
월세로 가진 월급 다 털어먹고 거지로 평생 살아라.

[쓸돈 다 쓰고]

저축하려니까 돈이 없죠.
돈을 모으려면 일단 수입의 절반을 떼어 저축부터 하고
남는 돈으로 살아야 돈을 모을 수 있어요.
투자는 종자돈이 모여야 할 수 있는 거구요.
옛날엔 다 그렇게 모으며 살았어요.
돈 모아서 집 사라는 말
우리때는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못한다고 하지요.
빚 무서운 줄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