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서소문 쪽 사는데
원래 밀리던 데지만 이젠 너무너무 밀려요 ㅜ 1년쯤 남았건만
가끔 밤에 해야 하는 작업이 있는지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요
서울역, 서소문 쪽 사는데
원래 밀리던 데지만 이젠 너무너무 밀려요 ㅜ 1년쯤 남았건만
가끔 밤에 해야 하는 작업이 있는지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요
모르고 염천교 아래로 진입했다가 줄 서있길래 빠지겠지 했는데 삼십분 동안 거의 갇혀 있다가 시청쪽으로 빠져 돌아나왔네요 앞으로 공사가 주르륵 있어서 몇 년은 소음이 꽤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