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olosseum/status/1980258718878179391?s=46&t=Yt8lTEkc7mdRrPLSs_Tq...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하더니
이배용 금두꺼비 옆의 ‘카드’도 분실했다더니
이번엔 김건희 일가 금고 속 '경찰 인사 문건’이 분실됐다네요
참 희한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일가 금고 속 문건 분실..
또 분실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5-10-21 15:25:12
IP : 118.235.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향신문
'25.10.21 3:27 PM (118.235.xxx.46)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01948001/amp
김건희 일가 금고 안 ‘경찰 인사 문건’ 사라졌다···특검, 수사방해 수사2. 법
'25.10.21 3:29 PM (128.134.xxx.26)법 알기를 우습게 알더니
특검 알기를 개똥으로 생각했구나
그런데도
사법부는 이런데에 분노해야지
만만한 민주당에게 분노해
하여간 선택적 정의는
나쁜놈들3. //
'25.10.21 3:31 PM (121.162.xxx.35)선택적 분실.. 기가차네
4. ******
'25.10.21 3:32 PM (211.219.xxx.186)징글징글한 사법부.
조희대가 빨리 날라가야 하는데5. ㅇㅇ
'25.10.21 4:06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마지막 황제 부의가 타락한 환관들한테
춘의각 보물들 관리 점검 하겠다 하니
활활 불을 질러버렸죠 증거인멸한다고.
그래도 그 일로 3천명 환관들 다 좇아냈슴다
그냥 다 짤라버려요6. ㅇㅇ
'25.10.21 4:09 PM (223.39.xxx.186)마지막 황제 부의가 타락한 환관들한테
건복궁 보물들 관리 점검 하겠다 하니
활활 불을 질러버렸죠. 증거인멸한다고.
그래도 그 일로 3천명 환관들 다 쫓아냈슴다
그냥 다 짤라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