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 오늘 자녀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올 7월달에 결혼 했고 11월달에 또 한다고 하네요.
축의금 안 내기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회사 사람 오늘 자녀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올 7월달에 결혼 했고 11월달에 또 한다고 하네요.
축의금 안 내기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뭐라고 할 수 없는거잖아요. 아까우신가봐요ㅡ 그런 관계는 안하는게 낫죠
꽤 있을껄요. 해는 바껴 했지만 남매가 반년 차이 정도 나게 결혼한 집 봤고요.
어쩔 수 없죠..
몇 개월 간격으로 상 치르는 집도 봤어요
두번째 때는 부의금 안 받더군요
어차피 그댁 자녀결혼에 축의하는 사이라면
그냥 합니다.
부담은 스럽겠지만..뭐 어쩌겠어요.
어차피 나갈 비용.
남매가 2주차로 한 집도 있어요..
둘중한명꺼는 간소하게 한다고 했지만..
지인남매 결혼식
딸 올해11월
아들 내년2월
어차피 축하해 줘야 할 일인데
부담스럽기보다는
다 키운게 부러워죽겠습니다
어차피 할 결혼이잖아요. 이런 얘기 하는거 보니 친척인데 어쩌라고 싶네요
아니 상치루는게 맘대로 되나요?
마치 흉보듯 하네요.
두번째 부의금도 안받았다는데. 참내.
저는 동생하고 35년전에 4주 차이로 제가 먼저함.
125.130진짜 못됐네..사람죽는게 맘대로 돼요?
하면 우르르 하더군요. 준비된 집에서 하는거면 그럴수도. 연애만 계속 할 이유가 없죠
3개월 차이로 했어요
큰아들 9월 딸은 12월ᆢ
그래서 딸은 작게하고 많이 안알렸대요
그래도 할사람은 다 부주합니다ㆍ
어차피 부주 할 사이이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부주금때문에 생활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궁핍하신가??
원글님 같은 스타일 이해가 안됩니다
별게 다 불만임
그냥 원글님은 그집에 부주금 하는게 아까운거 같은데 그럼 그냥 관계를 끊으시던가
어차피 부주 할 사이이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부주금때문에 생활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궁핍하신가??22
그게 왜 문제인가요?
힘들어도 그 댁이 힘들죠.
님도 힘드시면 축의금 내지 마세요.
친척이면 언제하든 할 부주라 상관없고
회사 사람이면 퇴직전에 몰아서 한 모양인데
니네 경조사에 안 올 사람 같으면 님도 가지마시던가 1번만 가세요
친척이면 언제하든 할 부주라 상관없고
회사 사람이면 퇴직전에 몰아서 한 모양인데
님네 경조사에 안 올 사람 같으면 님도 가지마시던가 1번만 가세요
이번 11월에 둘째딸 내년 4월에 큰딸 보냅니다
보통 그럴 경우 친척들에게만 알리고 회사에는 말 안하는게 예의에요
그 동료분은 예의가 없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