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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서 왜 차례상을 간소화하라고 말하는줄 아십니까?

명절 차례상 조회수 : 5,508
작성일 : 2025-10-21 13:35:17

남자 어르신들도 차례,제사 간소화하시라고 하죠

그 이유는 차례,제사를 유지시킬려는것도 있지만...

사회분위기상 며느리등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하기는 어렵고

계속 유지해도 남자들도 제사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사음식 못만들고 힘들어서  간소화시키는겁니다..

간소화는 남자 편의를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남자들이 음식 손에 대기 싫으니까 간소화 하는거죠..

 

IP : 221.167.xxx.11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21 1:38 PM (1.239.xxx.246)

    이렇게 못되게도 해석하네요

    그게 아니라 차례상의 의미때문에 그런거에요

  • 2. ..
    '25.10.21 1:39 PM (223.49.xxx.136)

    간소화 하면 다 같이 좋은거예요.
    이런 것까지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 3. ....
    '25.10.21 1:39 PM (211.218.xxx.194)

    그래서 간소화하지 말자는 건가요? 간소화가 나쁜건가요?

  • 4. 왜이러세요
    '25.10.21 1: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여기서만 ..
    나가서는 절대 이런 생각 입도 뻥끗하지마세요.
    심하면 도른자소리 들을 수도 있어요.

  • 5. ....
    '25.10.21 1:40 PM (202.20.xxx.210)

    간소화건 뭐건 저희집은 이미 다 없앴어요 ㅎ 남아 있는 집들 별로 없어요, 20년 쯤 뒤에 제사 지낸다고?? 하며 다들 이상하게 쳐다 보게 됩니다 ㅎ

  • 6. ㅇㅇ
    '25.10.21 1:41 PM (39.7.xxx.105)

    제사 가스라이팅이 더이상 안통하니까..
    이제와서 전종류는 상에 올리는 거 아니다.
    홍동백서 조율이시는 우리 전통 아니다
    ...솔직히 너무 웃겨요.
    남녀평등 시대에 며느리를 몸종처럼 부리다가
    이젠 간단하게라도 하라고...
    간단하게가 됩니까?
    식구들이 다 모이는데?
    손가락 빨고 있어요?
    국가통치를 위해 유교가 필요한 시대도 아니잖아요.

  • 7. 양가
    '25.10.21 1: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없앴어요.
    십 수년전에 없앴는데 다들 잘만 살아요.
    간단하게는 무슨 ...

  • 8. 양가
    '25.10.21 1:44 PM (221.138.xxx.92)

    없앴어요.
    십 수년전에 없앴는데 다들 잘만 살아요.
    간단하게는 무슨 ...

    기제사일에 모신곳 찾아뵙고 시간 맞으면 같이 식사하고 아님 말고.
    명절엔 노터치 각자 알아서 보냅니다.

  • 9. ㅁㅁㅁ
    '25.10.21 1:45 PM (210.223.xxx.179)

    그거 전통 아니란 말은 30년 전에도 있었어요.

  • 10. ....
    '25.10.21 1:46 PM (211.218.xxx.194)

    간소화라는건 옛날부터 있어왔어요. 명절마다..

    그리고 성균관이란데가 유교 이야기하는 데인데
    제사지내는건 요즘 성균관이 하란다고 하는건 아니죠.

  • 11. 00
    '25.10.21 1:46 PM (1.242.xxx.150)

    간소화고 뭐고 그냥 없애야할 미개 문화죠

  • 12. 식구들
    '25.10.21 1:47 PM (140.248.xxx.4)

    억비로 모이게 하지말고 모이자고 한 사람이 음식해야죠
    입달고 올 인간들이 차리라 마라 하지말고요

  • 13. ....
    '25.10.21 1:48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모든 부조리나 문제점들은, 사실상 한남 개저씨들 때문에 발생합니다.

  • 14. 낙동강
    '25.10.21 1:52 PM (175.211.xxx.92)

    이 글 전에 똑같이 봤는데… ㅋㅋㅋ

    혐오 조장 갈라치기 ㅋㅋ

  • 15. 물가 오르고
    '25.10.21 1:54 PM (183.97.xxx.120)

    차려놔도 잘 안먹고 모이기 힘들고
    못 없에는 집들은 간소하게라도 해야죠
    결혼 백일 돌 장례문화 다 간소화하는게 추세예요

  • 16. ㅇㅇ
    '25.10.21 1:54 PM (39.7.xxx.157)

    이 글 전에 똑같이 봤는데… ㅋㅋㅋ

    혐오 조장 갈라치기 ㅋㅋ
    ---------->>>>>>>>>>>>
    혐오조장 갈라치기는 그***님이 전문이죠!
    이 글이 뭐가 혐오에요?

  • 17. 맞는
    '25.10.21 1:55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말이에요.
    원래 조선시대는 양반 남자들이 제사를 모셨어요. 그것도 아침부터 제대로 옷 갖춰입고 갖가지 쓰고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춥다고 앉아서 제사를 주관한 거예요. 양반가 여자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요. 그나마 좀 잘 사는 양반가들은 음식을 노비도 시켜서 만들었고요.

    그러다 조선 후기에 족보를 사고 팔면서 양반 흉내내를 내려는데 양반 남자들처럼 해볼려니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여자 노비는 없고 그래서 제일 낮은 서연인 며느리더러 여자 노비처럼 음식 만들게 시킨 거예요. 그리고 양반가 남자들처럼 할 줄도 모르고 하기도 싫어하니 음식이나 집어먹고
    이렇게 해도 남자들은 편하니까 이것이 마치 전통인 것처럼 밀고 나갔는데 이제 며느리들이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하니까 그럼 옛날 조선시대로 다시 돌아가자. 그래서 남자들이 제사를 주관 하자 이렇게 번드르하게 포장을 한 거죠.

    제가 10년 전에 어떤 성리학자분한테 여자들더러 일하게 하고 남자들은 음식이나 집어먹으면서 텔레비전이나 보다가 상차릴 때만 앉아있는 모습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뒷북 잡고 쓰러질 상황이라고 했어요.
    제사 없어지면 성균관 저 사람들도 유명무실해지니까 갑자기 원래 전통은 이러면서 딴소리 하고 있는 거지.

  • 18. 맞는
    '25.10.21 1:55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말이에요.
    원래 조선시대는 양반 남자들이 제사를 모셨어요. 그것도 아침부터 제대로 옷 갖춰입고 갖가지 쓰고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춥다고 앉아서 제사를 주관한 거예요. 양반가 여자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요. 그나마 좀 잘 사는 양반가들은 음식을 노비도 시켜서 만들었고요.

    그러다 조선 후기에 족보를 사고 팔면서 양반 흉내내를 내려는데 양반 남자들처럼 해볼려니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여자 노비는 없고 그래서 제일 낮은 서연인 며느리더러 여자 노비처럼 음식 만들게 시킨 거예요. 그리고 양반가 남자들처럼 할 줄도 모르고 하기도 싫어하니 음식이나 집어먹고
    이렇게 해도 남자들은 편하니까 이것이 마치 전통인 것처럼 밀고 나갔는데 이제 며느리들이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하니까 그럼 옛날 조선시대로 다시 돌아가자. 그래서 남자들이 제사를 주관 하자 이렇게 번드르하게 포장을 한 거죠.

    제가 10년 전에 어떤 성리학자분한테 여자들더러 일하게 하고 남자들은 음식이나 집어먹으면서 텔레비전이나 보다가 상차릴 때만 앉아있는 모습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뒷북 잡고 쓰러질 상황이라고 했어요.
    제사 없어지면 성균관 저 사람들도 유명무실해지니까 갑자기 원래 전통은 이러면서 딴소리 하고 있는 거죠.

  • 19. ㅅㄷㄱㄷ
    '25.10.21 1:56 PM (58.122.xxx.55)

    힘들어서 여자들이 아예 안지내려고 하니까 줄이자는거잖아요
    없애는거보다는 그래도 지내게 하려고.
    진작에 줄이던가 ㅉㅉㅉ

    우리집 일년에 8번 모시던집인데 코로나 이후로 아무도 못오게 하고 식구 끼리만 밥상 차리고 술 올립니다

  • 20. ...
    '25.10.21 1:58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아무튼 대한민국 사회의 모든 부조리와 문제점들은
    한남 개저씨들이 그 원인입니다.

  • 21. ,,,,,
    '25.10.21 2:00 PM (221.165.xxx.125)

    간소화 나온지가 언젠데...
    뭐든지 그렇게 남여로 갈라치기 해야하는지

  • 22. ...
    '25.10.21 2:03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제사 차례, 누구 좋으라고 지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소중한 풍습이면
    그 집안 같은 성씨 가진 사람들이 지내든가..

    농경사회도 아니고..

  • 23. ...
    '25.10.21 2:03 PM (211.217.xxx.253)

    원래 양반이랑 제사 대대로 지내던 집은 상차림 간소해요.
    중인이나 족보 없던 집안들이나 이상하게 푸지게 차려먹지.

  • 24. ...
    '25.10.21 2:06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제사 차례, 누구 좋으라고 지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소중한 풍습이면
    그 집안 같은 성씨 가진 사람들이
    음식만들고 준비하고 절하고 치우고 다 하든가...

    무슨 농경사회도 아니고..
    AI시대에..

  • 25. 유리
    '25.10.21 2:09 PM (58.143.xxx.66)

    간소회는 웃기고 있네.
    하지를 말아야지
    간소화 그건 25년 전에 했어야 할 말

  • 26. 20년전에
    '25.10.21 2:13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한국사 공부 할때요...그때 강사님이 제사 이야기를 했어요.
    원래 조선시대 양반들 제사는
    남자들이 전날부터 목욕재개하고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도포입고 갓쓰고 하루종일 제사를 지내는 거래요. 그래서 제사 지내고 나면 남자들 체력으로도 녹초가 된다고 했어요.
    음식은 여자노비들이 꼭 필요한거 만들어 오고요.
    대신 양반가 여자들은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조선후기에 중인 평민 노비들이 양반들 흉내내면 제사를 지내는데
    문제는 양반 남자들처럼 하루종일 고생하기도 싫으니 그건 쏙 빼고
    노비가 없으니 마누라 며느리더러 음식 만들어 오라고 해서
    집어 먹으면서 저녁에 절이나 하고 끝냈는데
    이게 전통처럼 되어 버렸다고 이건 전통이 아니라고 했어요.
    만약 조선시대 양반 남자가 타임머신 타고 지금 제사 지내는거 보면
    특히 남자들이 배깔고 누워 있다가 음식이나 집어 먹는거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질거라고까지 했어요.

    이걸 저 성균관에서 그동안 몰랐을리가 없죠.
    그러다가 요새 여자들이 제사음식 거부하니
    이제서야 간소화 운운...

  • 27. 20여년전에
    '25.10.21 2:16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한국사 공부 할때요...그때 강사님이 제사 이야기를 했어요.
    원래 조선시대 양반들 제사는
    남자들이 전날부터 목욕재개하고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도포입고 갓쓰고 하루종일 제사를 지내는 거래요. 그래서 제사 지내고 나면 남자들 체력으로도 녹초가 된다고 했어요.
    음식은 여자노비들이 꼭 필요한거 만들어 오고요.
    대신 양반가 여자들은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조선후기에 중인 평민 노비들이 양반들 흉내내면 제사를 지내는데
    문제는 양반 남자들처럼 하루종일 고생하기도 싫으니 그건 쏙 빼고
    노비가 없으니 마누라 며느리더러 음식 만들어 오라고 해서
    집어 먹으면서 저녁에 절이나 하고 끝냈는데
    이게 전통처럼 되어 버렸다고 이건 전통이 아니라고 했어요.
    만약 조선시대 양반 남자가 타임머신 타고 지금 제사 지내는거 보면
    특히 남자들이 배깔고 누워 있다가 음식이나 집어 먹는거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질거라고까지 했어요.

    이걸 저 성균관에서 그동안 몰랐을리가 없죠.
    요새 제사를 아예 안 지내려고 하니
    성균관이 위기의식을 느꼈나
    갑자기 간소화 들고 나오는데
    뻐스는 이미 떠났어요.
    그러길래 진작 제사를 원래 전통처럼 남자들이 주관하고 음식은 간소화 하는걸로
    가이드를 줬어야지
    이제 너무 늦은것 같네요

  • 28. 20년전에
    '25.10.21 2:17 PM (223.38.xxx.190)

    한국사 공부 할때요...그때 강사님이 제사 이야기를 했어요.
    원래 조선시대 양반들 제사는
    남자들이 전날부터 목욕재개하고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도포입고 갓쓰고 하루종일 제사를 지내는 거래요. 그래서 제사 지내고 나면 남자들 체력으로도 녹초가 된다고 했어요.
    음식은 여자노비들이 꼭 필요한거 만들어 오고요.
    대신 양반가 여자들은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조선후기에 중인 평민 노비들이 양반들 흉내내면 제사를 지내는데
    문제는 양반 남자들처럼 하루종일 고생하기도 싫으니 그건 쏙 빼고
    노비가 없으니 마누라 며느리더러 음식 만들어 오라고 해서
    집어 먹으면서 저녁에 절이나 하고 끝냈는데
    이게 전통처럼 되어 버렸다고 이건 전통이 아니라고 했어요.
    만약 조선시대 양반 남자가 타임머신 타고 지금 제사 지내는거 보면
    특히 남자들이 배깔고 누워 있다가 음식이나 집어 먹는거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질거라고까지 했어요.

    이걸 저 성균관에서 그동안 몰랐을리가 없죠.
    요새 제사를 아예 안 지내려고 하니
    성균관이 위기의식을 느꼈나
    갑자기 간소화 들고 나오는데
    뻐스는 이미 떠났어요.
    그러길래 진작 제사를 원래 전통처럼 남자들이 주관하고 음식은 간소화 하는걸로
    가이드를 줬어야지
    이제 너무 늦은것 같네요

  • 29. ...
    '25.10.21 2:23 PM (39.7.xxx.154)

    이렇게 가다가는 제사가 완전히 소멸될거 같으니
    여자들 달래서 계속 지내게 하려고 수작질 부리는거죠.
    전 부치는거 가지고 말 많으니까 전 안부쳐도 된다면서 여자들 꼬시는 중.
    여태 뭐하다 이제와서 ?

  • 30. 성균관
    '25.10.21 2:25 PM (211.234.xxx.108)

    성균관에서 갑자기 그러는게 아니라 계속 그랬어요

  • 31. ...
    '25.10.21 2:37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별결 다 마음대로 해석해서 판 까는구나 싶네요.
    유교, 유학이 언제 생긴건지는 아세요?
    공자왈 맹자왈하던 유학은 기원전 770여년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생겨났던 제가백가사상이예요.
    지금 2025년.
    거의 3천여년전에 생겨난 사상이 지금 현재생활에도 전해지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건 어떠한 가치가 분명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제사,차례 지내는건 다 미신인건가요? 신을 모시는 영역이 아니라 인간사이의 존중과 예의,사랑에서 생겨난 사상이고 현재의 제사가 적폐가 된것은 시대와 맞지않는 뒤틀린 악습때문인것이지 제사나 차례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유교는 중국 남송의 주희가 쓴 주자가례를 본삼아 국가의례및 사대부가에서도 참고로 활용했어요. 주자가례에서는 제사상은 가가례 라고 집집마다 그형편에 맞게 할것이며 지나치게 과함을 삼가하라고 분명히 하였고요. 차례든 제사든 조상을 생각하고 감사해하고 기리는것인데 그 근본 가치가 미개한것은 아니죠.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우리민족의 바탕에는 성리학이 근본을 이루고있었기때문 아닐까요..
    제사가 아니어도 많은 대가족이 모이면 음식이 필요하긴
    할거예요. 그래서 본래의 의미보다 전혀 달라진 결과를 가져온게 아닐까싶어요. 지금은 옛날만큼 대가족이 한집에 모이지 않으니 훨씬 더 간소한 음식으로도 충분할것이고요. 그저 일이 귀찮다, 나만 쌩고생해 이런 짜증 이전에 본디의 더 커다란 가치,의미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세요.
    뭐든 함께 협업하고 동반의 가치는 지금도 세계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아닌가요?

  • 32. ,,,
    '25.10.21 3:27 PM (218.147.xxx.4)

    진짜 해석도 가지가지 이렇게 꼬이게 해석하는것도 능력 ㅋㅋㅋㅋ
    그렇다 한들 뭐 간소화 한다는데 누가 싫어하리

  • 33. ca
    '25.10.21 3:43 PM (39.115.xxx.58)

    흠.. 참....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성균관에서 아무리 간소화를 말해도
    원래 방식대로 안하면 큰 일 나는줄 아는 어르신들 때문에
    저희는 명절때마다 고구마 100만개 먹는 기분이에요.
    윗 세대 돌아가시면 제사는 없어지지 싶네요.

    시대의 흐름이 그런 것 같습니다.

  • 34. ㅇㅇ
    '25.10.21 3:52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진짜 해석도 가지가지 이렇게 꼬이게 해석하는것도 능력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모두 한 방향인데 꼬아서 듣는 이가 있는거겠죠.

  • 35. ....
    '25.10.21 4:10 PM (223.38.xxx.73)

    그러거나 말거나 양가 다 차례 제사 없앤지 오래.

  • 36. ..
    '25.10.21 8:21 PM (58.78.xxx.179)

    ㅋㅋ간소화는 무슨ㅋㅋ
    남자가 하는걸로는 안바뀌나요?ㅋ
    여자는 절대하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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