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바가기 전인데
오늘 춥다해서
두툼한 패딩조끼를 찾아놨어요.
막상입으려니 오바인가 싶어서요.
저 알바가기 전인데
오늘 춥다해서
두툼한 패딩조끼를 찾아놨어요.
막상입으려니 오바인가 싶어서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렇지 패딩 입을 정도는 아니예요.
트렌치코트나 롱니트 정도로 충분
낮에는 아직 반팔 반바지도 보입니다.
경량패딩 입은 분은 어제도 많았고
오늘아침엔 뽀글이 롱코트에다 목도리 칭칭 감고 출근했어요
승용차로 출퇴근하고 주차하고 10분 걷는데도 추워서요
저 원래 추위 안 타는 편인데도 말입니다
더우면 벗으면 되니 따뜻하게 입으세요
(두꺼운 패딩 입을 추위는 아니고요)
얇은 면티위에 봄가을겨울용 후드티 가벼운 점퍼 입고 나왔는데 점퍼는 벗어도 될 것 같긴 해요
후드집업 입고 나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출퇴근 시간엔 정말 추워요
어제 경량 패딩 입고 간 우리 애 오늘은 오리털 입고 나갔어요 ㅎ
낮에 움직이시면 가볍게 입으셔도 돼요
내가 추우면 추운겁니다.
이 날씨에 남이 배꼽티를 입든 밍크를 감든
나 편하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몇분 보이고 패딩이 그리 많지 않아요
어제 아침 서울은 7도였어요.
패딩 입으니 안 춥고 좋더라고요.
오늘은 오버같아서 옷 겹겹이 껴입었지만
패딩 하나 입으면 그만인데
시선 의식 왜 했나 후회를 ㅜ
원피스에 바지를 안입고 패딩입었네요
야외다니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