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뭐 하세요?

또돌아왔네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5-10-20 18:15:10

날은 춥고 맘은 허전하고 밥은 하기 싫고 --

다른 분들은 뭐 해서 드시는지 궁금해요.

IP : 175.113.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우누이
    '25.10.20 6:17 PM (61.40.xxx.138)

    애들은 먹고 들어온다고해서
    남편과저는 치킨으로 단백질보충 하기로 했어요

  • 2. 오랜만에
    '25.10.20 6:18 PM (211.177.xxx.9)

    카레해서 애들 오는대로 먹고 학원갔어요

  • 3. 미리
    '25.10.20 6:19 PM (61.105.xxx.17)

    낼 생일이라서요
    미역국 갈비 잡채 등

  • 4. ..
    '25.10.20 6:19 PM (112.145.xxx.43)

    아욱 된장국.콩나물 무침,조기무조림, 안매운고추로 잡채랑 김치 ,김 입니다

  • 5. 나무木
    '25.10.20 6:19 PM (14.32.xxx.34)

    간단히 떡국이요
    따끈한 국물 먹었더니
    몸이 따스해졌어요

  • 6. ㅇㅇ
    '25.10.20 6:22 PM (218.39.xxx.136)

    도가니탕에 쌀밥 나물에 김치 김^^

  • 7. ..
    '25.10.20 6:25 PM (106.101.xxx.111)

    콩나물밥에 스테이크요

  • 8. ㅁㅁ
    '25.10.20 6:35 PM (112.187.xxx.63)

    딸이랑 자전거 쎄리밟아 건대가서 가지튀김 사와서 먹었어요

  • 9. ..
    '25.10.20 6:36 PM (211.206.xxx.191)

    오징어 볶음에 미나리 무침 같이 먹었습니다.

  • 10. 어제
    '25.10.20 6:41 PM (219.250.xxx.105)

    나물몇가지한게 아직 있어서
    오늘은 김치찌개와 계란말이굵게 해놨어요

  • 11. ..
    '25.10.20 6:55 PM (211.250.xxx.132)

    낙지볶음 계란찜요

  • 12.
    '25.10.20 7:00 PM (182.227.xxx.181)

    남편출장가서 이틀간 밥안먹고 이것저것 먹었더니
    몸이 안좋아서
    오뎅국 끓여서 밥먹었어요
    아들은 소고기 구워주려구요

  • 13. 추워서
    '25.10.20 7:04 PM (58.143.xxx.144)

    뜨끈뜨끈 마라탕 시켜 먹었어요.

  • 14. sld
    '25.10.20 7:06 PM (14.33.xxx.15)

    갈비 사다가 해먹어요..::

  • 15. 저눈
    '25.10.20 7:09 PM (124.49.xxx.205)

    고사리,시레기,무채 볶아서 돌솥처럼 밥 눌러서 먹었어요. 계란찜도 했어요.

  • 16. 78
    '25.10.20 7:16 PM (118.220.xxx.61)

    딸만 먹어서 쇠고기야채죽했어요.
    압력솥에하면 세상 편해요.

  • 17. 다옅
    '25.10.20 7:25 PM (23.106.xxx.39)

    팩 족발 남은거 상추랑 먹고 배 안차서 나또 먹었어요.
    나또..... 적당히만 휘저어 먹으면 식감도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986 이 새벽에 82가 참 편안하네요 1 미소 04:12:40 175
1765985 크라운어금니 임시부착중인데 인접치에 비해 클 때 재제작요청해도 .. ㅅㅈㄷ 04:08:25 40
1765984 미장은 오늘도 폭발중 미장은 04:05:50 218
1765983 한국 최고소득세율 OECD 상위 6번째 .... 04:01:13 66
1765982 지성의 광장, 지식의 바다 비슷한 말로 한때 페이스북이나 커뮤니.. 5 질문 03:36:18 150
1765981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지 않는 출국자 9천명 1 ... 03:25:59 500
1765980 춥게 잤더니 감기가 오네요 6 계속할까요 02:48:17 480
1765979 금이 궁극의 자산이 될까요? 부동산이 될까요?주식이 될까요? 6 궁극의 자산.. 02:39:40 588
1765978 보유세 올리라는데 9 ... 02:37:24 290
1765977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1 ... 02:22:02 815
1765976 한 5년쯤 뒤에는 ai챗봇을 비롯 구독서비스로 돈 엄청 나갈거같.. 4 아효 02:21:52 278
1765975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4 에구구 01:58:27 1,336
1765974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2 01:29:58 1,167
1765973 만삭 낙태는 충격이네요;; 34 .... 00:50:14 3,111
1765972 1초 시력검사 2 ........ 00:46:10 711
1765971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00:40:35 521
1765970 명언 - 혼자 있으면 괴로움은 더욱 깊어진다 5 ♧♧♧ 00:25:12 1,151
1765969 길고양이 집 만드는 팁 부탁드려요 8 깅고양애 00:25:04 322
1765968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4 꿈의 분석 00:22:23 578
1765967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8 하루종일 00:19:46 880
1765966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6 ... 00:15:42 2,271
1765965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9 ㅇㅇ 2025/10/20 2,813
1765964 남편의 예술사랑 37 어휴 2025/10/20 2,440
1765963 저는 낙태권 찬성하는데 만삭낙태요??? 10 넝쿨 2025/10/20 918
1765962 하도 답답해서 2 ㆍㆍㆍ 2025/10/20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