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때 엄마가 해주신 한국도자기 풀세트
지금껏 썼어요.
쓰다보니 깨져서 버리고 하면서 짝도 부족하고
반찬용기도 부족해요.
살림도 그릇도 욕심없고 그 용도대로만
사용할수 있으면 됩니다.
이케아 컵들은 쓰기 좋다고 얘기들었는데
그릇도 괜찮은가요?
렌지 돌리고 오븐에도 넣고 그냥 막 쓸수 있음
좋겠어요.
결혼때 엄마가 해주신 한국도자기 풀세트
지금껏 썼어요.
쓰다보니 깨져서 버리고 하면서 짝도 부족하고
반찬용기도 부족해요.
살림도 그릇도 욕심없고 그 용도대로만
사용할수 있으면 됩니다.
이케아 컵들은 쓰기 좋다고 얘기들었는데
그릇도 괜찮은가요?
렌지 돌리고 오븐에도 넣고 그냥 막 쓸수 있음
좋겠어요.
가성비 좋고 이쁜 것도 있어요
저는 19년 전에 산 이케아 그릇
가끔 꺼내 쓰기도 하네요
너무 쉽게 깨져요
굳이요???
가성비 그릇을 찾으신다면 코렐 괜찮아요. 디자인별로 가격 차이가 좀 나서, 그릇 아울렛 같은데서 사면 생각보다 많이 싸요.
한국도자기도 마찬가지구요. 디자인 많이 생각안하신다묜 아울렛에 품질 괜찮은 이월(네, 그릇도 이월상품 재고상품 떨이 많이 합니다) 정말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이케아가 저는 가성비라는 말을 하기도 참 뭐하게 진짜 굳이? 왜? 싶어서요. 다이소는 유약파동 있은 이후로 너무 좀 그렇다 싶구요.
그래도 식기인데 안전한 거 하셔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렐 안씁니다. 정말로 제 취향이 아니에요. 근데 식세기 렌지 휘뚜루 마뚜루 쓰기엔 코렐만한게 없다는 건 압니다. (파손될때 무섭단 말은 들었지만요)
싸고 예쁜게 많은데
잘 깨져서 또사고 또사게됩니다ㅎ
코렐은 별로 맘이 안가네요
당연히 다이소는 제외이고 모던하우스도 조심스러운데
이케아 꺼도 모던하우스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보네요.
모던하우스, 다이소도 그렇고
이케아 식기 어디서 만든건지...
제조국이 안써있고 무쟈게 싸서
중국에서 만든건가 싶어 식기는 절대 안사요.
비싼거 아니라도 쿠팡에서 보면 국산도 싸고 믿을만한 좋은거 많아요.
회색
파스타 그릇 같은 넓은 그릇
접시
국그릇보다 깊은 냉면기?
같은 3종류가 6장씩 있는거 샀는데...
유약바른 부분이 더 짙은 색으로 기스?가 나요
젓가락이 긁으면 짙은 회색으로 변하고, 안지워짐...
이후 그릇을 또 살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