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Lk- 
				'25.10.20 5:10 PM
				 (106.101.xxx.115)
				
			 - 백수신가봐요 열심히도 한가하게 쓰셨네요 ㅋㅋ 
- 2. . . . - 
				'25.10.20 5:11 PM
				 (180.70.xxx.141)
				
			 - 와우~ 바빠바빠
 대단하시네요 ㅎㅎ
 
- 3. 전업주부- 
				'25.10.20 5:13 PM
				 (223.62.xxx.145)
				
			 - 직업 이쥬 
- 4. ....백수 아니고- 
				'25.10.20 5:17 PM
				 (39.7.xxx.212)
				
			 - 전업주부시죠.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 5. ....- 
				'25.10.20 5:2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 직장인인 저보다 더 바쁘시네요
 글만 읽어도 쓰러지겠어!
 
- 6. 와..- 
				'25.10.20 5:23 PM
				 (218.235.xxx.241)
				
			 - 님 덕분에 가족들이 행복할 듯 해요
 엄지척
 
- 7. 그러니까요- 
				'25.10.20 5:23 PM
				 (112.145.xxx.70)
				
			 - 그런 티도 안 나는 자잘한 일들.
 진짜 너무 싫어요 ㅠㅜ
 난 피곤한데
 남는 것도 없고 의미도 없음.
 
- 8.  ...- 
				'25.10.20 5:23 PM
				 (58.123.xxx.27)
				
			 - 몇학년인가요?~
 요즘 교정비용 얼마나 나오나요??
 
- 9. 교정- 
				'25.10.20 5:24 PM
				 (223.38.xxx.172)
				
			 - 첫째는 중2고 교정비는 7
 토탈 700 정도 되네요
 
- 10. 원글님이- 
				'25.10.20 5:25 PM
				 (121.147.xxx.48)
				
			 - 직장에 다니시느라 무지 바빴다면 그 일들은 다 누가 했을까요? 각자 알아서 하거나 못하거나 더럽게 살거나 아픈 채로 두거나...모두가 힘들었겠죠. 
 고생하셨어요. 열심히 사시는거잖아요.
 
- 11. 그 정도면- 
				'25.10.20 5:48 PM
				 (211.234.xxx.233)
				
			 - 백수 아니고 Home Manager이죠 
- 12. 오- 
				'25.10.20 5:58 PM
				 (124.49.xxx.205)
				
			 - 대단하시네요 저녁에 한 숨 돌리세요. 
- 13. 티도- 
				'25.10.20 6:01 PM
				 (175.113.xxx.3)
				
			 - 안 나는 일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할 일. 온종일 동동 거린 자만 피곤하죠. 밤에 잠은 잘 주무실듯. 
- 14. ...- 
				'25.10.20 6:02 PM
				 (211.234.xxx.59)
				
			 - 아이고 많은일을 하셨내요
 
 근데 표가 안나는 현실
 
 가정이 저절로 돌어가는 줄 알아요
 오늘하루 고샹하셨네요
 
- 15. ...- 
				'25.10.20 6:03 PM
				 (219.255.xxx.142)
				
			 - 티도 안나는 일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할 일.
 2222222222222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
 
- 16. 다들- 
				'25.10.20 6:48 PM
				 (223.38.xxx.162)
				
			 - 수고 많으셨습니다!! 
- 17. ...- 
				'25.10.20 7:02 PM
				 (106.101.xxx.201)
				
			 - 저녁에 알바까지요?? 몇시간 하시는거에요? 
- 18. 아- 
				'25.10.20 7:09 PM
				 (223.38.xxx.162)
				
			 - 알바는 아는분 가게 마감 도와주는일이에요. 사정이 있어서 해드리는 
 한시간 반만 해요
 
- 19. ㅇㅇ- 
				'25.10.20 7:21 PM
				 (58.227.xxx.205)
				
			 - 진정한 인비저블 히어로시네요. 
 그리고 마감이 원래 제일 힘들고 신경쓰이지요.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 20. 백수라니요- 
				'25.10.21 2:14 AM
				 (211.243.xxx.228)
				
			 - 전업주부는 백수가 아닙니다!!!! 
- 21. 백수라니요- 
				'25.10.21 2:14 AM
				 (211.243.xxx.228)
				
			 - 심지어 알바도 하시면서 이렇게 쓰시면 
 이건 겸손도 아니에요.
 
- 22. 백수란 말은- 
				'25.10.21 2:49 AM
				 (207.96.xxx.74)
				
			 - 원글님처럼 열심히 사는 분께 쓰는 말이 아닙니다 
- 23. ..- 
				'25.10.21 2:5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 일을 많이한건 맞는데 애들 라이딩 하나봐요
 큰 애들인데 자꾸 보낸다고 해서
 그럼 일이 많죠
 손 가는 개도 안키우고 그날 빨래는 바쁘고 피곤하니 다음으로 미뤄도 될일이고
 치과도 그날 안가도 됐을거 같은데
 굳이 님이 그날 다 해버려 바쁜것도 있네요
 택배나 사업차 전화 애들 라이딩 알바 밥 챙기기 등 그날 꼭 해야하는것만 하고
 나머진 다음으로 미뤘을듯요
 
- 24. ...- 
				'25.10.21 2:5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 일을 많이한건 맞는데 애들 라이딩 하나봐요
 큰 애들인데 자꾸 보낸다고 해서
 그럼 일이 많죠
 손 가는 개도 안키우고 그날 빨래는 바쁘고 피곤하니 다음으로 미뤄도 될일이고
 치과도 그날 안가도 됐을거 같은데
 굳이 님이 그날 다 해버려 바쁜것도 있네요
 택배와 신청 등록 사업차 전화 애들 라이딩 알바 밥 챙기기 차 등록 등 그날 꼭 해야하는것만 하고
 나머진 다음날로 미뤘을듯요
 
- 25. ...- 
				'25.10.21 2:58 AM
				 (1.237.xxx.38)
				
			 - 일을 많이한건 맞는데 애들 라이딩 하나봐요
 큰 애들인데 자꾸 보낸다고 해서
 그럼 일이 많죠
 손 가는 개도 안키우고 그날 빨래는 바쁘고 피곤하니 다음으로 미뤄도 될일이고
 수영장 등록과 치과도 그날 안가도 됐을거 같은데
 굳이 님이 그날 다 해버려 바쁜것도 있네요
 택배와 신청 등록 사업차 전화 애들 라이딩 알바 밥 챙기기 차 등록 등 그날 꼭 해야하는것만 하고
 나머진 다음날로 미뤘을듯요
 
- 26. ..- 
				'25.10.21 4:33 AM
				 (192.80.xxx.177)
				
			 - 진심 존경스럽네요.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 27. ca- 
				'25.10.21 7:45 AM
				 (39.115.xxx.58)
				
			 - 정말 어마어마한 스케줄이네요. ㅜㅜ 
- 28. 근데- 
				'25.10.21 7:59 AM
				 (61.43.xxx.81)
				
			 - 어제따라 바쁜거지
 이걸 매일 하시는건 아니죠~
 저도 집에 있을때 유난히 바쁜날이 있더라구요
 
- 29. 어쩌다- 
				'25.10.21 8:29 AM
				 (203.142.xxx.241)
				
			 - 직장맘인데 어쩌다 휴가 하루 내면 하루종일 바빠요. 정수기 점검. 강아지 병원. 내 병원 2군데..이러면 하루 다 가더라구요..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휴가낼때도 있어요. 나이가 드니 힘들어서요 
- 30. ....- 
				'25.10.21 9:39 AM
				 (211.51.xxx.3)
				
			 - 백수라뇨.....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 주부인데요.... 
- 31. 백수맞음- 
				'25.10.21 9:57 A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 전업주부란 직업 없어요. 가정 내 업무분다이지
 사회분류 코드에도 무직이예요.
 현 저도 백수 무직 전업중
 
- 32. 백수 - 
				'25.10.21 9:58 AM
				 (211.234.xxx.245)
				
			 - 전업주부란 직업 없어요. 가정 내 업무분담이지
 사회분류 코드에도 무직이예요.
 현 백수 무직 전업중인제 저 중, 두가지 이상만해도 피곤모드
 
- 33. 직장- 
				'25.10.21 10:50 AM
				 (112.216.xxx.18)
				
			 - 직장다니는 나도 다 하는데 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전혀.
 글을 길게 늘려 써서 그렇지 사실 직장에서 출근하자마자 바로 하는 일들 정도 수준
 
- 34. 늘 - 
				'25.10.21 11:15 AM
				 (210.205.xxx.119)
				
			 - 고정업무시간이 없다보니 잡다구리한 일 다하는 거죠. 그러면 다른 식구들은 편한거구요. 막상 전업주부 일을 남에게 맡겨보세요. 맡기기도 힘들뿐더러 요금도 은근 많이 나옵니다. 
- 35. 솔직히- 
				'25.10.21 11:38 AM
				 (211.218.xxx.125)
				
			 - 직장다니면서 짬짬히 저 일들 다 하거든요? 저 업무에 직장일까지 얹었다고 보면 되는데, 전업ㄷ주부들 엄살이 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 전화나 메일, 택배 받고 부치는 일까지 나열할만할 일인가 싶은데 ㅎㅎㅎ 업무 축에도 안끼잖아요?
 
- 36. 저녁에- 
				'25.10.21 12:49 PM
				 (211.234.xxx.232)
				
			 - 알바까지 다녀오시는거면  일단 전업을
 백수로 쳐도 백수는  이니시죠
 
- 37. 근데- 
				'25.10.21 12:55 PM
				 (211.234.xxx.210)
				
			 - 솔직히  잡다한 일을  너무 일을 분단위로 쪼개셨어요
 
 하긴 전에 어떤 분은
 인터넷 쇼핑한거 까지 전업  일로  치시던데
 그렇게 따지면 직장에서 거래처에  이메일보내고 팩스보내고   프린트물  복사하고  사무실 화분
 물  주고~~
 ㅋㅋ  솔직히  직장에서의  일은 그냥 근무했다라고 하잖아요
 회사일을 저렇게 분단위로 쪼개면
 글로 쓸수도 없는 양이겠죠
 
- 38. 근데- 
				'25.10.21 12:58 PM
				 (27.171.xxx.101)
				
			 - 댓글  달고  댓글 읽어보니  위에 솔직히~ 님이
 제 생각하고 같으시네요 ㅎㅎ
 
- 39. 지나가다- 
				'25.10.21 1:20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 그냥 잡다한일도 많이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갔겠네~ 하면될껄 무슨 비슷비슷한 월급 받고 잡다한 일 많이하는게 자랑이라고 몇몇은 노예부심 지나치네요
 몸값 비싸면 일도 많이 안합니다
 
- 40. 음- 
				'25.10.21 1:21 PM
				 (106.101.xxx.94)
				
			 - 그냥 잡다한일도 많이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갔겠네~ 하면될껄 무슨 비슷비슷한 월급 받고 잡다한 일 많이하는게 자랑이라고 몇몇은 노예부심 지나치네요
 몸값 비싸면 일도 많이 안해도 된답니다
 
- 41. ..- 
				'25.10.21 1:42 PM
				 (106.102.xxx.101)
				
			 - 저런거마저 안하면 하루종일 뭐하실라고요?
 솔직히 달리 할일도 없잖아요?
 맨날 저만큼 쏘다닐리도 없도
 
- 42. ........- 
				'25.10.21 2:02 PM
				 (220.118.xxx.235)
				
			 - 그냥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아이들 어릴 때  바쁜 엄마.  그것도 나중에 추억이에요
 
 
 바쁘게 즐겁게 하세요
 
- 43. ㅎㅎ- 
				'25.10.21 4:46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진짜 입만 동동살아서 말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 44. ㅎㅎ- 
				'25.10.21 4:48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진짜 입만 동동살아서 말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노예부심? 그러면 전업은 노예와 사는거 아녀요?
 노예 없으면 자신 존재조차 건재 못하면서 시건방 떠네요
 
- 45. ㅎㅎ- 
				'25.10.21 4:49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진짜 입만 동동살아서 말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노예부심? 그러면 전업은 노예와 사는거 아녀요?
 노예 없으면 자신 존재조차 건재 못하면서 시건방 떠네요
 
 전업이 싫은게 아니라 저런 시건방 전업이 같잖다는
 
- 46. ㅎㅎ- 
				'25.10.21 4:50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진짜 입만 동동살아서 말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노예부심? 그러면 전업은 노예와 사는거 아녀요?
 노예가 주는 돈으로 잡일 아니면 건재도
 못하면서 시건방 떠네요
 
 전업이 싫은게 아니라 저런 시건방이 같잖다는
 
- 47. ㅎㅎ- 
				'25.10.21 4:52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진짜 입만 동동살아서 말 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노예부심? 그러면 전업은 노예와 사는거 아녀요?
 그 노예가 주는 돈으로 빌붙어 잡일 아니면 답도 없으면
 시건방을 떠네요
 
 전업이 싫은게 아니라 저런 시건방이 같잖다는
 
- 48. ㅎㅎ- 
				'25.10.21 4:53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뭐라도 해봤어야 알지
 
 입만 동동살아서 말 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노예부심? 그러면 전업은 노예와 사는거 아녀요?
 그 노예가 주는 돈으로 빌붙어 잡일 아니면 답도 없으면
 시건방을 떠네요
 
 전업이 싫은게 아니라 저런 시건방이 같잖다는
 
- 49. .....- 
				'25.10.21 5:00 PM
				 (221.148.xxx.185)
				
			 - 몸값 비싸도 잡다한 일 많아요.
 하찮은 일을 안하다는거지. 뭐라도 해봤어야 알지
 
 입만 동동살아서 말 꼬는 인간들 열등감은 늘 상상위주
 
 노예부심? 그러면 전업은 노예와 사는거 아녀요?
 그 노예가 주는 돈으로 빌붙어 잡일 아니면 답도 없으면
 시건방을 떠네요
 
 전업이 싫은게 아니라, 저런식 시건방 꼴값도 적당해야죠
 
- 50. ㅎㅎㅎ- 
				'25.10.21 5:48 PM
				 (211.218.xxx.125)
				
			 - 221. 148님 말대로 돈도 못벌어 남편한테 기생하는 사람이 직장인더러 노예부심운운하네요 ㅎㅎㅎ  
 
 몸값비싸면 일 많이 해요. 위로 올라갈수록 중요한 일을 훨씬 더 많이 하죠. 모르시죠? ㅎㅎ 안해봤을거니까요.
 
- 51. 할튼간  기가 차 ㅋ- 
				'25.10.21 10:05 PM
				 (223.54.xxx.160)
				
			 - 221. 148님 말대로 돈도 못벌어 남편한테 기생하는 사람이 직장인더러 노예부심운운하네요 ㅎㅎㅎ
 2222222
 
 몸값비싸면 일 많이 해요. 위로 올라갈수록 중요한 일을 훨씬 더 많이 하죠. 모르시죠? ㅎㅎ 안해봤을거니까요.
 
 222222
 
 
 전업이 싫은게 아니라, 저런식 시건방 꼴값도 적당해야죠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