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전에 비즈니스 노선 그거 여쭤본 사람인데
남미쪽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옛날옛적에 서울 부산을 12시간을 기차로 다니셨을까?
아무튼 할머니와 친척할머니의 이동 스토리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저는 새마을호 기차가 생겨나서 4시간대.
비싸지만 급하면 비행기로 50분.
그 후로 ktx,srt로 서울 부산 접근성이 많이 좋아진
세상에서 편리하게 살고 있어요..
비행기도 만약 미주노선 10~13시간 걸리다 치면
세월이 흘러 시간이 단축되는 비행기 기종이 나올까요?
절대 그럴 수 없는 기술 시스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