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선물 들어 온 보조 배터리가 많은데요
화재 위험성 보니 무서운데 버릴까요
여기저기서 선물 들어 온 보조 배터리가 많은데요
화재 위험성 보니 무서운데 버릴까요
그리고 무선 보온병 같은 것들 브랜드인 척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공장 믿고 수입하는건데 그거 품질관리 잘 안 돼요 그냥 10000개 중에 한 개 터지면 보상해주는 보험 들어놓은 정도
당근에 파세요
예전에 쓰던 스마트폰의 내장 배터리가 부풀어서 본체가 벌어져 있더라구요.
보조배터리에 충전식 손선풍기, 손난로까지 다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