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전 국민의 호랑나비가 되고 싶다"
가수 김흥국이 정치적 논란에서 벗어나 본업으로 돌아가겠다고 공개 선언했습니다.
김흥국은 오늘(20일) 소속사 대박기획을 통해 "이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고, 무대 위에서 국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겠다"며 "정치는 내 길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게 진짜 김흥국이다"라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4096?sid=100
정치성향과 관계없이
저는 김흥국씨 재밌어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