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상속받은 시골땅
맹지에 호재도 없어보여요
공시지가 4.6인데 인접한 농지 주인(지금 무상 임대중)이 4.0에 매입한다고 하는데 팔아버릴까요. .
아님 일단 위탁경작 하다가 좀 볼까요.
그 옆 전답 주인은 맹지라 위탁받을 사람도 없을거라고 자기한태 팔으라 하네요
멀어서 가보기도 어려워요.
작년에 상속받은 시골땅
맹지에 호재도 없어보여요
공시지가 4.6인데 인접한 농지 주인(지금 무상 임대중)이 4.0에 매입한다고 하는데 팔아버릴까요. .
아님 일단 위탁경작 하다가 좀 볼까요.
그 옆 전답 주인은 맹지라 위탁받을 사람도 없을거라고 자기한태 팔으라 하네요
멀어서 가보기도 어려워요.
팔아요.
저도 그런 시골땅 있는데 옆집도 빈집이라 아무도 입질도 없어서
그냥 방치중 이에요.
그나마 농사는 대신 짓겠다는 분이 계셔서 쌀만 가을에 좀 받아 오고
놔뒀죠 뭐
누가 산다고 하면 얼른 싸게라도 털고 싶어요.
위탁경작 하시는 분께 구입 하시라고 했더니 싫데요 ㅠ.ㅠ
파세요. 곧 시골 땅 황무지 될거 같아요.부럽네요.저도 그런 땅 조금 있어요. 맹지 ㅜ
농지은행에 위탁 경작 신청해보세요. 파는것보단 나을 듯요
시골땅 거기다 맹지
사람 없어지는건 시간문제라 임자 있을때 파세요
파는게 나을까요. .ㅠ
1억이라도 받으면 대출이라도 갚을텐데 . . 신경쓰이네요
임자 있을 때 무조건 파세요...두고두고 후회 하실겁니다.
그 지역 여행 삼아 가서 부동산 둘러보고 시세 확인후 파세요
위탁경작 이라도 되면 괜찮은데
그땅 놀고있는거 귀신같이 알고 못된것들이 쓰레기 묻기도해요.
어마어마한 양을 묻어놓기도하고요
폐기물같은거 묻어놓으면 나중에 그거 다 거둬내야 하는데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맹지 이니 임자 있을때 파세요.
직접 경작 하는것도 아닌데
직접 경작도 아닌데 맹지면 팔아야죠. 나중에 되려 경작도 못하고 세금만 내는 경우도 생겨요. 임자라도 있으면 다행
농지은행에 매입 물어보세요.
값도 잘쳐준다하더라고요.
진입로 낼 방법이 전혀 없나요
맹지와 진입로 있는 땅값은 천지 차이일텐데요
옆땅 주인은 자기가 매입하면 진입로 만들수 있어서 팔라는거죠
옆땅 주인한테 파는건 언제든지 가능할거에요 싸게 팔거면요
한번 가보세요
몇년째 안팔리고있었는데...그동네분이 사신다해서 얼른 팔았어요.
임자 있을때 팔아야합니다...가격 조금 낮춰서라도
옆집이 님 맹지 사면 본인 땅과 합쳐 길 있는 땅 만드는거죠? 저도 그린 땅 있는데 전 싸게는 안팔아요.
그사람은 계속 사고싶어할꺼에요
.몇년뒤 팔았어요
길내고 뭐 할수있겠어요?
그냥 파세요.
저흰 해남이었음
무조건 파세요. 지금 못파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거에요. 시간지날수록 아무도 안살거에요.
그리고 멀어도 가보시고 하세요.
그렇게 관심없음 안됩니다.
저~기 전라도 남쪽인데도 가봐야되겠죠?
농지은행 매입도 물어봐야겠어요.
여러 조언 들으니 조금 감잡혀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희 땅과 바로 연결된 밭 가지고 있는 분이에요.
산다고 하는거에요
조금 더 줄수 있는지 물어보고
그냥 파시는게 좋을거에요
시골땅은 임자 나섰을때 팔지 않으면
애먹어요
몇년씩 끌수도 있구요
계발 호재 있거나
경관이 빼어나거나 하지 않으면
매도하기 힘들어요
시세 알아보세요 공시지가보다 낮은 매매가는 없어요
시골땅 최소 공시지가 3배는 합니다.
시세모른다고 너무 싸게 후려치는듯
인터넷으로 그동네 교차로나 벼룩시장 뒤지면 대충 농지가격 알수있음
지역 군청 담당부서와 자주 접촉하세요.
산림으로 되어있는 지, 농지인지에 따라 여러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 지역 부동산에 수시로 전화하고 직접 가서 인사도 하세요.
매입자가 지역주민이면 부동산은 그들 편이지 부재 지주는 무시합니다.
우리는 시골 산 방치했다가 관리인이 산의 나무 다 팔아먹고
산의 흙도 다 팔아먹어 평지로 만들어놨어요.
산 구석 구석에 누군지도 모르는 묘 때문에 분묘지기권으로 고생했고요.
묘 이장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
앱 깔아서 보니 공시지가가 4.6이에요.
사겠다는 분은 4만원으로 제시했고요.
전 땅 첨이라 공시지가보다 낮아야 하는지 높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농지은행에 파는게 더 나을까요?
앱 깔아서 보니 공시지가가 4.6이에요.
사겠다는 분은 4만원으로 제시했고요.
전 땅 첨이라 공시지가보다 낮아야 하는지 높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용도는 자연녹지지역, 밭으로 나와있고요.
농지은행에 파는게 더 나을까요?
밭이 그래도 논보다는 비싸다던데요,
주변 부동산에 시세 알아 보세요.
공시지가보다 아래는 진짜 너무한 거에요.
지역이 어딘데 저리 싼가요?
시골 땅 무슨 앱인가요? 시골땅 매매 임자있으면 넘기는게 좋아요.
일단 한번 가보세요.
맹지래도 가서 보는거랑 다를수 있어요.
그리고 공시지가와 시세는 다른거라
가보시고 주변 부동산도 들러보세요.
맹지면 싸게라도 파세요. 나중에 못팔고 후회합니다.
농지은..
저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농지은행에 아무나 팔수 있는게 아닙니다.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러면 공시지가로 사줍니다.
본인이 직접 농사 지을 거 아니면 파시는 게 나을 거예요 그 지역에 무슨 호재가 있는 게 아니라, 농사 짓는 사람은 그 쪽 방면으로 나라에서 지원금도 나오고 뭐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어서, 농사를 안 짓지 않는 이상 많이 지으면 좋거든요 저 아는 농사 짓는 분은, 로봇 경작? 뭐 이런 시기술 적용 시범 사업에 선정되서 나라에서 지원금 받아 농사 짓고 ..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규모있게 농사 짓고 싶은 욕심이 있나 봐요 기왕 하시는 분들은. 팔 마음이 있으면 임자 있을 때 파세요
자연녹지면 ... 안될것도 같은데.
농림지역인가?? 그거에다 논밭만 된대요.
관리지역 논밭 도 매입하는데 경지정리가 된 네모반듯한
땅만 매입한대서 저흰 못팔았어요.
농지은행에 전화하면 알려줘요.
내일 해보세요.
땅인데 공시지가보다 낮게 부르는 건 아무리 맹지라도 너무 헐값이에요. 혹시 지역에 호재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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