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8589?sid=100
투입자금 1756억 중 70%가량 서울시· SH 부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를 위해 투입된 자금 1756억의 약 70%는 공공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8%의 자금을 투자한 민간업체는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이익이 발생하면 투자 금액 대비 많은 이익을 가져가도록 설계됐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세훈표 한강버스에 시민혈세 1207억…운영사만 땅 짚고 헤엄
..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25-10-20 14:06:00
IP : 114.204.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혈세가
'25.10.20 2:06 PM (114.204.xxx.72)살살 녹는다.
세훈아 니돈이냐?2. 출퇴근 한강버스
'25.10.20 2:10 PM (114.204.xxx.72)마곡서 잠실까지 2시간7분…출퇴근 기능 없는 ‘굼벵이 한강버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51000011
지하철은 43분 소요, 3배 더 걸려
60~90분 간격으로 하루 14회 운영3. 하ㅡㅡ
'25.10.20 2:43 PM (175.214.xxx.36)왜 아직도 구속 안되고있는지ᆢ짜증나요
4. ....
'25.10.20 3:01 PM (175.198.xxx.14) - 삭제된댓글내가 그럴줄 알앗슈...? 지금 운행도 안하는데 직원 월급.운영비 다 어디서 새금..?...ㅉㅉ
5. 세금
'25.10.20 4:59 PM (211.177.xxx.9)운운하며 지원금 타령한것들은 하나도 안보이네
6. 딱제2의윤석열
'25.10.20 5:08 PM (219.254.xxx.63)오세훈은 감사가 아니라 수사 받아야함
https://www.youtube.com/shorts/3u1veTXO2BU
역시 사기의 달인 오세훈
뭐 어떻게하면 876억을 무담보로 저런사업에 대출을받나.
876억 중 오세훈이는 얼마나 돌려 받았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