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을옷은 이제 필요가

없나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5-10-20 11:50:13

겨울에서 바로 여름되더니 이제 여름에서 가을도 거의 없이 겨울되려나봐요.

제일 좋아하는 가을이 없다니 아쉬워요.

가을옷 사기도 이제 돈아까울 지경이네요.

IP : 175.192.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11:53 AM (1.237.xxx.240)

    그러네요
    못 입고 지나가는 옷이 수두룩...

  • 2. .....
    '25.10.20 11:57 AM (221.165.xxx.251)

    네. 저도 언제부턴가 가을옷은 전혀 사지 않아요. 예전에 사둔 트렌치 하나 입어야할 상황되면 입고 (그래봐야 몇번 못입어요) 겨울에도 코트속에 입을수 있을만한 가디건, 스웨터 등등만 사네요

  • 3. ..........
    '25.10.20 11:57 AM (106.101.xxx.62)

    가을자켓 사고 어제 한번 입었고 오늘 입었더니 춥네요. ㅜㅜ

  • 4. ..
    '25.10.20 12:15 PM (122.40.xxx.4)

    가을 아우터는 진짜 필요없는듯요. 얇은 가디건입다가 바로 경량패딩으로 갈아타면 될듯..

  • 5. 가을옷
    '25.10.20 12:24 PM (223.38.xxx.210)

    사는 돈이 아까울거 같네요

  • 6. ㅠㅠ
    '25.10.20 12:55 PM (58.235.xxx.21)

    여름용 얇은외투 좀 입다보니
    바로 경량패딩 입어야하네요;;;
    트렌치코트 올해 봄에도 못입고 가을에도 못입고;;

  • 7. 그래서인지
    '25.10.20 2:02 PM (121.147.xxx.89)

    백화점에도 가을옷들이 별로 안 보이더군요.
    원피스 사러 갔는데 매장에 한두개.. 그것도 새로운 옷은 아닌성 싶었어요.

  • 8. 이제 가을옷
    '25.10.20 7:56 PM (180.71.xxx.214)

    안사요.
    젤 쓸데없는 옷 트렌치코트. 입을 날이 없음

    울나라는 바람불고 추우면 걍 초겨울 날씨 트렌치 추움
    바람없는 가을은 낮엔 더워서 못입음
    외국은 날이 안춥고 바람이 강해서 트렌치가 맞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625 한국 최고소득세율 OECD 상위 6번째 6 .... 2025/10/21 766
1765624 지성의 광장, 지식의 바다 비슷한 말로 한때 페이스북이나 커뮤니.. 6 질문 2025/10/21 771
1765623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지 않는 출국자 9천명 6 ... 2025/10/21 4,900
1765622 춥게 잤더니 감기가 오네요 6 계속할까요 2025/10/21 2,298
1765621 금이 궁극의 자산이 될까요? 부동산이 될까요?주식이 될까요? 7 궁극의 자산.. 2025/10/21 3,022
1765620 보유세 올리라는데 16 ... 2025/10/21 1,613
1765619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1 ... 2025/10/21 3,402
1765618 한 5년쯤 뒤에는 ai챗봇을 비롯 구독서비스로 돈 엄청 나갈거같.. 3 아효 2025/10/21 1,054
1765617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31 에구구 2025/10/21 11,913
1765616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12 2025/10/21 4,153
1765615 만삭 낙태는 충격이네요;; 51 .... 2025/10/21 12,095
1765614 1초 시력검사 4 ........ 2025/10/21 1,806
1765613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2025/10/21 1,210
1765612 명언 - 혼자 있으면 괴로움은 더욱 깊어진다 6 ♧♧♧ 2025/10/21 2,848
1765611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3 꿈의 분석 2025/10/21 1,171
1765610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11 하루종일 2025/10/21 2,109
1765609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10 ... 2025/10/21 4,822
1765608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10 ㅇㅇ 2025/10/20 5,433
1765607 남편의 예술사랑 81 어휴 2025/10/20 6,327
1765606 저는 낙태권 찬성하는데 만삭낙태요??? 11 넝쿨 2025/10/20 1,600
1765605 하도 답답해서 2 ㆍㆍㆍ 2025/10/20 815
1765604 윈터스쿨 하면 기존에 다니는 학원은? 4 학부모 2025/10/20 906
1765603 내솥이 올스텐인 밥솥 밥맛 어떤가요 32 ㅡㅡ 2025/10/20 3,469
1765602 다들 가슴에 비는 내리는거죠? 11 남들도 그럴.. 2025/10/20 4,756
1765601 일본에서 처방약 들고들어올때 궁금 2025/10/20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