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우새 배정남 벨

이별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5-10-19 21:26:16

결국 떠났네요.

가족이라곤 벨 뿐인데

앞으로 허전한 나날을 어찌 살지...

IP : 210.126.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9 9:28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배정남이요.

  • 2. 이름 수정
    '25.10.19 9:30 PM (210.126.xxx.33)

    김정남이라니.
    수정했어요.^^;;

  • 3. 00
    '25.10.19 9:49 PM (211.222.xxx.216)

    배정남씨의 인생의 서사를 아니 너무 슬프네요.

  • 4. ..
    '25.10.19 9:54 PM (221.144.xxx.21)

    배정남 6살? 8살? 때부터 혼자 산진 몰랐어요
    너무 슬퍼요 울다 눈 부었네요
    벨아 천국에서 건강하게 평온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혼자있는 아빠가 잘 견디고 꼭 좋은사람 만나서 함께 할수 있도록 부디 지켜주렴

  • 5. 하아
    '25.10.19 9:55 PM (124.50.xxx.225)

    보는데 배정남씨의 슬픔이 절절이 느껴졌어요 ㅜ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가정 이루었음...

  • 6.
    '25.10.19 10:0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벨도 떠나고
    어릴 때 돌봐준 순남 할매도 떠나고
    그래도 이성민 배우랑 친형제처럼 지낸다니 다행이네요

  • 7. ㅇㅇ
    '25.10.19 10:12 PM (61.39.xxx.203)

    강아지 키워서 너무 슬퍼하며 봤어요 ㅠㅜ

  • 8.
    '25.10.19 10:23 PM (211.234.xxx.141)

    저도 여러번 경험했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큰 슬픔이예요

  • 9. ㅡㅡㅡ
    '25.10.19 10:31 PM (221.151.xxx.151)

    벨 거의 어릴때부터 잡지에 같이 나오던 기억이 나요.
    얼마나 마음 아플지ㅠㅠ
    동물 무서워하다 요즘 좀 만질 수 있게 되고
    꼭 키우고 싶은 종이 있는데 책임이 무거우니 너무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706 위기의 주부들. 뒤늦게 주행 중 7 느림 07:48:41 1,454
1765705 상사에게 불만얘기하기 5 ㅇㅇ 07:47:44 693
1765704 층간소음 문제요.. 아래층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데. 아래아래층이.. 44 dd 07:45:47 3,935
1765703 남편말세게뱉고 다른행동 어찌해야해요 8 진심 07:32:19 1,073
1765702 이불밖은 춥네요 4 부자되다 07:16:15 1,661
1765701 끈에 쇠나 플라스틱 없는 브라 아세요 6 . . 07:16:14 1,126
1765700 직장에서 돈 모아서 결혼 축의금 낼 때요 52 07:12:51 3,695
1765699 싸웠어요ㅜㅜ 36 이 문제로 .. 07:10:14 6,367
1765698 니트에 모직코트까지 입고 나왔어요. 1 oo 07:08:02 1,825
1765697 윤석열정권때 캄보디아 ODA사업 반드시 특검해야 3 ㅇㅇㅇ 07:02:01 641
1765696 “안창호가 여성직원 머리카락 만진 것 명확히 목격…법정 증언 각.. 4 파렴치한 06:59:21 2,706
1765695 시가와 인연끊기 = 남편과 인연끊기 16 .... 06:50:24 3,861
1765694 오늘 추워요 3 추움 06:47:06 2,470
1765693 물에 담가둔 날계란 2 .. 06:30:15 838
1765692 남편을 어떻게하면 용서할수 있을까요 21 11 06:10:47 7,723
1765691 저는 생일이 없습니다. 9 생일 05:32:23 2,977
1765690 서울에 3억대 20평대 있나요? 16 .. 04:28:56 5,466
1765689 시 찾아주세요 5 저도 04:19:07 535
1765688 Mz세대때문에 발칵 뒤집힌다는 업종 14 ㅇㅇ 03:37:55 8,374
1765687 울 엄마는 당신 생일 챙겨달라더니 제 생일엔 문자도 없네요 11 ㅇㅇ 03:13:29 2,841
1765686 명언 - 어떤사람이 진정 위대한 인물인가 3 ♧♧♧ 03:04:24 978
1765685 아버지가 카페차려줘 3년만에 망한 썰 18 ㅋㅋ 02:52:01 6,522
1765684 위성락 무능한데 누가 고른 인사임? 9 02:43:08 2,059
1765683 저는 누가 잘해줄때보다 누군가한테 제가 잘해줄때 5 ㅇㅇ 02:37:43 1,664
1765682 926억 쏟아붓고 멈춘 한강버스 12 신기방기 02:29:41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