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러 심이 크기별로 3통,4통이나 있어요
식구들이 사왔는지 가져왔는지..
포스트잇,작은 수첩들,몇장 쓴 노트들
모아놓으니 한짐이네요
이런 것들도 그냥 버리시나요?
당근나눔은 해보니 너무 에너지소모가 커서요
그냥 죽을 때까지 쓸까요?
재활용으로 버릴까요? ㅠ
스테이플러 심이 크기별로 3통,4통이나 있어요
식구들이 사왔는지 가져왔는지..
포스트잇,작은 수첩들,몇장 쓴 노트들
모아놓으니 한짐이네요
이런 것들도 그냥 버리시나요?
당근나눔은 해보니 너무 에너지소모가 커서요
그냥 죽을 때까지 쓸까요?
재활용으로 버릴까요? ㅠ
한군데 모아두면 그제사 써지더라고요
문구류들이 모아놓고 보면 그득한데, 열심히 써도 잘 줄어들지를 않아요. ㅠ
저는 노트나 수첩은 버릴듯요
스테플러심은 많이 쓰는거 1가지만 두고 버리고요
너저분만 짐많은거 싫어요
남겨 두고
당근 비대면 나눔하세요.
저는 비대면 나눔 할 때 약속 잘 지키시는 당근님 톡 주세요라고
쓰면 약속 다 잘 지켜 픽업해 갔어요.
저도 스테플러침 20년 내내 써도 그대로네요
저 이번에 정리하며 노트 포스트잇 버리고 스템플러심 보관했어요
자잘한걸 계속 가져가며 쓰지도않고 보관만하다보니 버렸어요
아파트 사시면 경비실에 물어보는 것도..
그런 곳은 문구류 필요할 거 같네요.
저희 영세민 아파트인데 신문 깔고 재활용장 한켠에 두면 번개같이 없어져요. 전 이어폰 마우스 충전기 보조밧데리 등 한짐 내다 놨더니 순식간에 다 가져갔더라구요.
입구 선반같은데 안쓰는 풀 볼펜등 문구류 두고와요
포장 벗긴 것도 있고 세월의 흔적이 있는 것도 있어서
당근이 좀 그래요 스테이플러 심은 몇개씩 비어있고요
20년님 댓글 보니 저도 죽을 때까지 다 못 쓰겠네요 ;;ㅎㅎ
생각지 못한 여러 의견들 참고하면서 물건들의 진로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재활용장 (아파트라면)
에 박스에 담아 가져가세요 팻말 붙이면 될듯요
남은건 다시 제가 수거하겠습니다
언제 가져갈게요 써놓을듯요
스테플러 심이 예전만 못해요
요새 나온것은 너무 약해서 쉽게 구부러져요
아마 중국산인듯
예전것이 단단하고 많이 박아도 잘 들어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