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에 관해 좀 어찌어찌 알게 된 것도 있고,
연예인들의 이중성,연예계의 더러움을 익히 알고 있기에
이번 w 파티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딴따라 술파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파티의 성격, 의미같은 것들을 그들이 뭘 생각하겠나요?
그저 외모 명품으로 치장하고 웃고 떠드는
동물적 본능으로 가득찬 저질 파티였을 뿐..
그 기부액수 모금했다던 이혜주란 편집자는
두산 자제에요?
연예인들에 관해 좀 어찌어찌 알게 된 것도 있고,
연예인들의 이중성,연예계의 더러움을 익히 알고 있기에
이번 w 파티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딴따라 술파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파티의 성격, 의미같은 것들을 그들이 뭘 생각하겠나요?
그저 외모 명품으로 치장하고 웃고 떠드는
동물적 본능으로 가득찬 저질 파티였을 뿐..
그 기부액수 모금했다던 이혜주란 편집자는
두산 자제에요?
한국은 그래서 편한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어요
거의 모든 파티에 비즈니스 캐주얼로 등장하는 사람도 꽤 됨
복장 Tpo도 잘 못지켜요 그런 게 있다는 것도 인식을 잘 못하고요
하물며 그런 자선 행사는..... 연예인들이야 인형이라고 치더라도 그 주변 기획자들이 이해를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 데 그런 생각이 없을 거예요
그런 식견이 있으면 그 업계 자체에 발을 들이지 않겠죠
보이는 것이 다인데 보이는 것의 맥락이 매우, 매우 대중적인 포커스에 맞춰져 있음
한국 대중 수준이 낮은 편이 아니라 덜 이상해 보이는 거지
자제 2 子弟
남을 높여 그의 자녀를 이르는 말 남을 높여 그 집안의 젊은이를 이르는 말
욕하면서 쓴 글에 자제..라니.. 욕은 먹어도 재벌 자식은 높여야하나요?
편집장. 두산매거진 보그 기자출신
아닙니다.
기자출신.
편집장.
매출 때문에 기부는 줄여서 한 듯.
연예인들 기부 선행 이런거 내막을 들여다보면 다 이해관계가 있어요
물론 진짜 기부 선행도 있죠
그 기부한 곳도 그여자꺼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