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중년화장 공유해요

Dd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5-10-19 13:12:37

나이가 드니 예전에 착붙이던 색조화장품들이 뭔가 좀 겉도는 느낌? 이었는데 그걸 잘 정리해준 컨텐츠가 있길래 공유드려요. 지피티에게 요약시키니 이렇게 알려주네요. 시간되시는 분은 동영상 보시면 더 잘 이해됩니다. 

 

  https://youtu.be/spaAaroygWc?si=ZqPRHnKPEx_4YgNP

 

4050 중년메이크업 이것만 피하면 고급스럽고 어려보일수 있어요

 

 

주요 내용

 

 

메이크업이 촌스럽게 보이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피부 질감 변화, 잔주름·처짐 등이 생기기 때문에 젊은 시절처럼 동일한 방법으로 화장하면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피해야 할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중심입니다.  

 

 피해야 할 화장 습관/실수

-과도하게 두껍게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 → 피부가 답답하고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음.

-너무 진하게 그리는 아이라인이나 아이섀도우 → 나이 든 눈가에는 무겁고 부담스럽게 작용.

-지나치게 많은 컬러 사용 또는 너무 반짝거리는 텍스처 → 자연스러움이 떨어지고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생긴다.  

 

대신 추천하는 방식 / 바꾸면 좋아지는 포인트

-가벼운 베이스 + 피부 톤과 잘 맞는 컬러 사용: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게.

-눈가는 선이나 쉐도우를 너무 무겁게 하지 말고, 눈가 전체를 밝게 하고 라인을 너무 강조하지 않기.

-컬러 사용 시 ‘하나의 강조 색상’만 사용하는 편이 좋다는 언급이 있음. 예를 들어 립이나 볼터치 한 가지만 포인트로 한다든지.

-텍스처 선택 시 “피부가 자연스럽게 빛나 보이는” 제품을 선택하면 고급스럽게 보인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40대·50대(“4050”) 중년층이 메이크업할 때, 젊은 시절처럼 강한 색, 무거운 베이스, 과한 반짝임 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변화에 맞춰서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방향으로 바꾸면 더 보기 좋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IP : 210.178.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5.10.19 2:05 PM (211.199.xxx.10)

    암튼 덜어내는 화장을 해라
    과도한 두께 색상 반짝임은 안된다.
    살짝 더하는 느낌으로..
    요약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2. 유리
    '25.10.19 2:08 PM (175.223.xxx.14)

    피부과나 다니는 걸로

  • 3. 맞고요
    '25.10.19 3:12 P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맞는 얘기. 아울러 중년 이후는 각질관리도 중요 . 82쿡 추천템 각질관리제. 5개 12900원이라 가성비도 끝판. https://naver.me/F5aw9shR

  • 4. 맞고요
    '25.10.19 3:15 PM (106.101.xxx.131)

    맞는 얘기. 아울러 중년 이후는 각질관리도 중요. 82쿡 추천템 각질관리제. 5개 12900원이라 가성비도 끝판. 덜어내고 가볍게 화장하면 밝고 화사해집니다 https://naver.me/F5aw9shR

  • 5. ,,,,,
    '25.10.19 11:59 PM (110.13.xxx.200)

    위에 각질제거제 또 광고하시네.. ㅉㅉ
    무슨 화장을 각질제거로만 하는줄 아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403 싸웠어요ㅜㅜ 44 이 문제로 .. 2025/10/20 13,865
1765402 니트에 모직코트까지 입고 나왔어요. 1 oo 2025/10/20 2,047
1765401 윤석열정권때 캄보디아 ODA사업 반드시 특검해야 3 ㅇㅇㅇ 2025/10/20 726
1765400 “안창호가 여성직원 머리카락 만진 것 명확히 목격…법정 증언 각.. 4 파렴치한 2025/10/20 2,979
1765399 시가와 인연끊기 = 남편과 인연끊기 15 .... 2025/10/20 4,696
1765398 오늘 추워요 2 추움 2025/10/20 2,604
1765397 물에 담가둔 날계란 1 .. 2025/10/20 998
1765396 남편을 어떻게하면 용서할수 있을까요 36 11 2025/10/20 19,137
1765395 저는 생일이 없습니다. 10 생일 2025/10/20 3,454
1765394 시 찾아주세요 8 저도 2025/10/20 632
1765393 Mz세대때문에 발칵 뒤집힌다는 업종 22 ㅇㅇ 2025/10/20 22,015
1765392 울 엄마는 당신 생일 챙겨달라더니 제 생일엔 문자도 없네요 11 ㅇㅇ 2025/10/20 3,241
1765391 명언 - 어떤사람이 진정 위대한 인물인가 3 ♧♧♧ 2025/10/20 1,113
1765390 아버지가 카페차려줘 3년만에 망한 썰 30 ㅋㅋ 2025/10/20 15,804
1765389 위성락 무능한데 누가 고른 인사임? 9 2025/10/20 2,255
1765388 저는 누가 잘해줄때보다 누군가한테 제가 잘해줄때 5 ㅇㅇ 2025/10/20 1,888
1765387 926억 쏟아붓고 멈춘 한강버스 12 신기방기 2025/10/20 2,639
1765386 민주당 200억 당사 구입액 80%대출 논란 -대출 2억으로 사.. 20 lillli.. 2025/10/20 1,925
1765385 백번의 추억 보면서 (스포주의) 3 ... 2025/10/20 2,905
1765384 네이버 페이 줍줍 4 ........ 2025/10/20 1,109
1765383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남편이 조금 부끄러운 점... 17 남편이 좀... 2025/10/20 5,546
1765382 귀지 제거 안된거 보면 너무 더러워보여요 33 2025/10/20 6,329
1765381 도서문화상품권 쓸수있나요? 3 알라딘 2025/10/20 553
1765380 세 번 만남 남자, 오늘 사귀자고 했는데.. 84 누나 2025/10/20 15,951
1765379 갑자기 기분잡치는 일 생기면 2 ㅡㅡ 2025/10/20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