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 찾아가서 뭐라는지.나중에 알려주세요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민하 찾아가서 뭐라는지.나중에 알려주세요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태풍상사 사장되었고 직원으로 오라고요
폐업신고 안했고 본인이 사장으로 대표변경했는데
세무서가니 지급보증서라는데 직원도 없고...
상사맨이 돼 달라고
그시절..그런 달동네... 풍경 아련하네요.. 앞으로도 어려움 극복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겟죠.
그양아치 새 ㄲ 치사허내요.. 나쁜놈
그 장면 ost도 준호가 부르더라고요
대사할때는 동굴 저음인데
노래할때는 엄청 미성이네요
두 주인공 연기 너무 좋아요
보고 나면 뭔가 아련해지는 드라마...신선하고 좋네요
태풍상사가 어떻게 우여곡절을 격으며 일어설지 기대가 됩니다
김배우가 넘 연기잘해서 그 표현을
꼭 봐야해요..
재방찾아 꼭 보셔요..
90년대 추억소환 이드라마 감격스러워요.. 사무실사람들도 다 너무 웃기고.. 정이가요. 안재욱 따라하는 남자직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