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슨일이든지 남자에게 크게 의존하지 말라..
2.사회생활할때 남자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라
3.결혼하면 가정주부 하겠다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
4.남편에게 육아,가사일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주장하라.
5. 명절에는 각자 집으로 방문하라고 주장하라
6, 시댁 차례,제사 음식준비는 거절하라
7. 남자아이를 낳게되면 돌림자 거절하라. 여자 아이도 마찬가지
자식이름은 남편과 아내 같이 상의해서 정할것
8. 회사에서 번돈은 각자관리..공동통장 만들어서 얼마씩 넣기
좋은 조언 ㆍ
좋은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님은 그렇게하시고 계시는거죠?
그래야 딸이 배우죠..
8번은...모든 재산 공동명의 하고 통장 같은 것도 공동관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다 옳은말인데 옳은대로 하고 살수없는게 결혼생활입니다.
딸에게 안좋은걸 주입시키시네요.
말마따나 이혼하기 딱좋습니다
요새 엑셀이혼이라고 있는데 딱 그걸로 가기 좋을듯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
너는너 나는나
언제든 이혼을준비하는결혼생활같네요
그렇게딱 선긋고살면 행복할까요?
좋은게좋은거~라는말이 꼭틀린말은아니더라구요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로 조금양보하고 희생할 생각해야 잘사는거 아닌가요
별로에요.
맞는말같지만
그렇게 방어적이고 손해안보려고 얌체같이보이면
사람도안붙고 하나 득될게 없어요
원글님은 주부거나 반대로 가장일거 같음..
님 본인 희망사항 같은데..
엄마 한풀이
님이나 잘하세요..
잘하면 따님이 그대로 배워요.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2222
요즘 젊은 여자들 결혼하면 전업주부 하고 싶어해요.
엄마도 워킹맘 아녔으면서 딸한테 평생 직장다니라는말 하면 듣기 싫어할것 같아요.
본인은 그렇게 사셨나요?
과도한 조건이네요.
자기나 열심히 살지
8번 주장하다 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이라도 되면 딸 엄마가 책임질건가요?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 3333
적당히 해야지 8가지 너무 많고
저걸 곧이곧대로 다 따르는 딸이라면
남자쪽에서 님딸 걸러야 할 듯요
결혼을 시킬건가요? 결혼이 전제네요.
그냥 열심히 돈벌어서 혼자 살면 저런거 안지켜도 되는데.
곧 이런 댓글(시엄마들만 댓글 썼다는 둥) 달릴텐데 아직 등장을 안했네요
원글은ㅈ딸이 진짜 있긴 한걸까 싶고
원글의 삶이 어떤지가 보이네요
엄마 맞으세요?
아닌것 같은데....
전 솔직히 아들 엄마고, 저렇게 딱 잘라서 하라고 할거면 결혼 시키지말던가, 결혼전에 미리 합의 각서 사인하라고 해요.
본인이 결혼 생활에 한 맺혔나봄.
제일 좋은 가정 교육은 부모가 보여주는거에요. 말로 세뇌시키는게 아니고.
특히 결혼과 육아는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며 살아가는 것.
전 아들에게 30년 넘게 각자 자란 사람들이 맞기 힘들다. 희생하고 양보할 각오는 하고 결혼하라곤 조언해봤어요.
아들둘엄마
보기만해도 피곤
딸있는 사람이 절대 쓸수있는 얘기아님 ㅎ
방구석에서 혼자 열받았나봄
여시에서 딸맘들 계몽시키러 온것 같은데요.
좀 끊어요. 밖에도 좀 지나가고요
또 시작이다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가버림
결론은 혼자 살라는 주장이시죠?
저런 생각 안드는 남자 만나길 바랄뿐입니다.
부려먹을 생각도 없지만 이런 얌체 사돈 진짜 싫어요.
결혼시키겠다는 생각이 이상하네요 원글
다 부정적이고 방어적인 싸움용 조언
그냥 데리고 사세요 ㅋㅋㅋ
저 조언에서 원글 삶이 보입니다
그럴거면 혼자 살라 하세요.
남녀를 떠나
누구와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면 불행해집니다.
어느 딸 엄마가 애낳고 출근하면서 집안일까지 하고 그리 고생하면시 살길 바래요
미래 사위는 좋겠네요
가르치지 않아도
요즘 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 잘못됐나요?
결혼비용도 칼같이 반반으로 하시는거죠? 시모가 아들집에 아무때나 안가듯 장모도 딸과사위의 가정생활 침해 안하시는거구요?
요새 엑셀이혼이라고 있는데 딱 그걸로 가기 좋을듯22222
주체적으로 살라는 소리인데 다들 왜 발끈
20대 딸에게하는 결혼생활 세뇌네요
현명하게 잘 큰 아이라면 결혼생활 잘 할건데요
저런집 딸이 며느리로 들어올까 겁나네요
남자보다 일은 더해야하는데 애낳고 일을 쉬어선 안되고 남자는 적극 참여? 자기일 아니니 열심히 도우면 되고
뭐가 그리 힘들게 사는게 조언인가요
이혼하던말든
자기주장ㅈ엄청강하게 키우시길
남편이 질려버리겠다
나같으면 지구가 둥글듯
모든걸 둥글둥글 사랑으로보고
품어라 하지만 선이라는게 있는법
그선을 넘는것들이 있다면
그땐 단호해라고 말해줄거같아요
딸이없어서 아들한테 해줘야죠
저는 저렇게 사는 것 보다는
혼자 즐겁게 살아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렇게 딱딱 쪼개기 위해서
얼마나 신경전을 해야할까요.
저렇게 생각대로 상황이 진행 안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그러니 차라리 혼자 마음 고생 안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것이 최고 아닌가 합니다.
8번 주장하다 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이라도 되면 딸 엄마가 책임질건가요? // 222
딸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나요?
적어도 어머님보다는 딸이 나을것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숨막히네요.
딸은 뮈라나요?
숨막히네요.
딸은 뭐라나요?
5번 6번 결국 이혼임.
결혼 하지 마라고 하세요.
이건 결혼유지가 아니라 결혼 해 보고 이혼하기 조언 같아요.
5번 하면 당연히 6번이 없는거죠.
그냥 결혼 불가능입니다.
원글님 1번 집 값은 반반 한다....는 왜 없어요????
그게 1번이어야 합니다.
그냥 결혼 절대 하지 말라고 하세요
저는 이렇게 말해요.
남자를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남자 이해하려는 시간과 에너지를 내 자신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 사용해라
남자를 아끼지 말고
내 자신을 아끼기 위해서 노력해라~
남자는 아끼면 똥된다~
남자는 좀 다쳐도 빨리 회복되지만(건강하지 않는 남자는 안됨)
여자는 다치면 회복이 느리니까
힘든 것은 무조건 남자 시키고
내 몸은 무조건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다.
나를 우선적으로 아끼고 사랑하라~
엄마 한풀이 맞네요. 본인이 하시지 왜 아이한테 이런 걸 시키나요. 저라도 너무 싫겠네요.
남자는 좀 다쳐도 빨리 회복되지만(건강하지 않는 남자는 안됨)
여자는 다치면 회복이 느리니까
힘든 것은 무조건 남자 시키고
내 몸은 무조건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 남자는 쇠로 만들어졌나요??
힘든 것은 무조건 남자 시키라고요????
이건 남자를 하인으로 보는겁니다
남자도 다치면 회복이 느려요!!!
진짜 정신 없는 여자 많네요 ㅜㅜ
딸은 그냥 보디가드 월급주고 고용하세요.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니네
독신으로 살라 하세요.
자식을 조종하려는 마음도 안좋지만
사랑해서 따뜻한 가정꾸려 살려고 결혼하는거지
산수 더하기 빼기 하려고 결혼하나요?
진짜 한심하네.
딸들은 그냥 혼자 살고
남자 파출부 월급제로 구하면 될것 같네요.
한심한 엄마에게서 딸이 왜곡된 사고를 가지면
결혼해도 100퍼 이혼 당하지 않을까요
희생하다가 이혼 하는 것 보다
내 마음대로 하다가 이혼 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이 아닌가 싶어요.
희생은 내 자신에게만
헐. .
엄마분 결혼생활에 상처 많으신듯
그걸 왜 딸한테 푸시나
댓글 보니 기가 막혀요.
딸은 남편과 자식 인생 망치게 하려고요?
그리고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아들만 있는데 며느리가 저렇다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자식은 어떻게 키우라고 할 건가요?
명절에는 각자 집으로 방문하라고 주장하라
이것땜에 파혼사례 나오던데요
각자집 각자. 남자가 결혼 싫다고 여자 차임
8번도 애낳으면
혼자 평생 데리고 사셔요
결혼시키지 마세요. 어차피 오래못살거고 양보없는 결혼은 남자도 불행해져요.
딸 있는데요, 전 너의 다정함과 사랑을 고마워 하는 남자를 만나
서로 도우며 잘 살아라 라고 가르치는데 이건 어떤가요?
제가 평생 이렇게 살았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며 의지하며 이제는 나름 잘 일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먼저 많이 베풀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살면 그게 젤 쉽지 않나요?
이해도 배려도 타협도 없이 전부 내방식대로 나편할대로 살려면 결혼은 왜하는지
혼자사는게 편하죠
엄마가 본을 보이라는데 님은요?
여기 많은 딸들이 그러죠, 나중에 생각하니 엄마 감정 쓰레기통이였다고.
님이 못한게 싫으면 님이 개선해야지 딸에게 내 삶은 이래서 불행했다고 돌려 말하시는 겁니다
하하하
위에 음님 진짜 웃김 ㅋ
어우야~~
읽어보기만해도 기빨리네요 ㅜㅜ
이러니 장서갈등이 올라오겠네요
결혼시키지말고 데리고 사세요
조언이랄게 없네요
이런 엄마의 조언에 살긴할까요?
미혼 극우페미 강령같아요
왜요?
올 1등급 받아 수능 만점받고 서울대가라
이거부터 시작하지 그러셨어요?
애 낳는 건 힘드니까 남자보고 하라고..ㅋㅋ
결혼은 둘이 맞춰 가며 살아라 해야지요.
에효. 어른인 엄마가 이러니
그냥 결혼하지 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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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야지 8가지 너무 많고
저걸 곧이곧대로 다 따르는 딸이라면
남자쪽에서 님딸 걸러야 할 듯요
이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
어리석은 엄마, 그 교육받는 딸...ㅠㅠ 어쩌냐....
본인 이상 실현하려다 딸 인생 망칠듯요.
요새 젊은부부들보면 거의 저렇게살지않나요? 표현을 주장하라 이렇게써서그렇지 틀린말은 아닌거같아요.
제 옆직원만봐도 살림도 같이 육아도 같이 서로정확한연봉은 모른다하고 명절때 여행가거나 집에서 쉬거나그렇더라구요.애 혼자키우고 명절준비에허덕이는저는 부러울뿐
저럴거면 그냥 동거시켜야지 결혼을 왜 해요?
원글님 교육 크게 잘못된 것이 없는데요.
결혼해서 맞춰 조율하는 건 딸 몫인 거고 당연한 얘기잖아요~
가정 자체가 틀렸어요
니 인생은 니가 잘- 이지
무슨 엄마가 10계명을
이건 첫번째 레슨~ 붙여 알려주셨으면 인정
멋져요
더 멋지시려면
딸에게 절대 결혼 하라고 하지 마세요
남자를 만나지 말라 하세요
동성친구, 동성쳔애?? 멋지잖아요
멋져요
더 멋지시려면
딸에게 절대 결혼 하라고 하지 마세요
남자를 만나지 말라 하세요
동성친구, 동성연애? 오픈마인드
딸에게 멋진 엄마 될겁니다
엄청나네요.
아예 조선시대 마님과 머슴이네요 ㅋㅋㅋㅋㅋ
남자는 머슴이고 ㅋㅋㅋㅋ
드라마를 너무 봤나봐요
남녀 갈라치기 글
원글 피드백도 없고
자극적이고 분란 일이키기 딱 좋은 주제
저는 아이에게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다 가르칩니다 실제로 공평해도 자기가 손해본다고 느끼는게 사람이니 친구를 사귈때 내가 살짝 손해본다고 느껴도 크게 예민하게 굴 필요없다 가르쳐요
저는 괜찮은데요?
딸 하나 있습니다
전 엄마가 저렇게말안해줬어도 저렇게 살고있는데요
명절날 양가가는건 시어머니 살아계셨을때까지고 돌아가신후 명절날 각자 집으로 가던지 쉬던지 알아서해요
돈도 제가 다 관리하구요
제딸도 당연 저처럼 살게할거에요
ㅋㅋㅋ 케케묵은 90 년대 유행하던 페미 사상 아녀요?
이걸 왜 딸한테 가르치고 난리인지
아우 촌스러
좋은 남자는. 관리 하고 주장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고요
아닌 남자는 만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다소 부족해도 괜찮으니 나답게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시댁 친정 각자 원가정으로 가는 것 보다는 막장이 아니라면 아이 데리고 가족이 모두 잘사는 모습으로 부모님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상처가 많아서 자녀에게 쏟아내고 있는
중으로만 느껴지네요
좋은 남자는 가르치고 관리할 필요도 없구. 주장할 필요도 없구요
아닌 남자는 거르면 돼요.
남자에게 의존하는 삶에 위험성을 강조하느라 서로 따뜻하게 보는 시선을 잃어 버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