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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자 동료에게 스카프선물을 하고 싶다네요

으휴 조회수 : 6,329
작성일 : 2025-10-18 17:18:49

평소에 그 여자 동료가 남편을 잘 챙겨준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오늘 그 여자동료에게 고마워서 선물을 하고 싶다고, 저에게 스카프를 골라달라고 하면서 링크를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스카프 넥타이 지갑 장갑 이런건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다. 괜한 오해사지 말고, 선물을 라고 싶으면 그냥 먹을걸로 줘라. 했더니 저를 의부증 걸린 사람처럼 취급하는 데 넘 황당해요.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제가 과한가요?

 

IP : 114.254.xxx.19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8 5:20 PM (118.235.xxx.101)

    절대 과하지않습니다
    대체 남자들은 왜저러나요
    님이 직장 남자동료에게 선물한다고 넥타이 남편보고 골라달라하면 좋겠냐고 물어보세요
    이건 의부증 아니고 대놓고 그여자한테 마음있다고 티내는건데

  • 2. 참나
    '25.10.18 5:21 PM (125.248.xxx.135) - 삭제된댓글

    스카프를 직접 골라줘요?
    개인 취향이 있는데
    상품권 주면 되지

  • 3. ...
    '25.10.18 5:21 PM (39.125.xxx.94)

    스카프 볼 때마다 자기 생각 하라구요?

    남자들 자기들 순수한 척 하는 거 웃겨요

    그 시커먼 속을 모를까

  • 4. 참나
    '25.10.18 5:22 PM (125.248.xxx.135)

    스카프를 직접 골라줘요?
    이상해요.

    개인 취향도 있는데
    상품권 주면 되지

  • 5. Fgh
    '25.10.18 5:22 PM (59.14.xxx.42)

    오바죠. 스타벅스ㆍ제빵 기프티콘 정도면 몰라도요

  • 6. ..
    '25.10.18 5:2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받는 입장에서 생각해도 으악 싫어요. 남편 생각이 징그럽네요.

  • 7.
    '25.10.18 5:22 PM (118.235.xxx.101)

    순수한척 맞아요
    아우 원글이 한테는 스카프 한번 선물한적 있나요

  • 8. ...
    '25.10.18 5:23 PM (122.38.xxx.150)

    남편 분 82로 모셔주세요.

    남편 분 저도 직장생활 오래 한 사람입니다.
    동료면 분명 일로도 충분히 갚아주실 일이 있을 것 같고요.
    선물은 오히려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꼭 선물을 하고 싶으시면 아내분 말씀대로 먹고 없어지는 선물이 낫겠어요.
    처신 잘하세요.

  • 9.
    '25.10.18 5:2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무슨날도 아니고 뜬금없이??
    정 하고 싶으면 스벅 기프트콘이나 주라고 하세요
    근데 챙겨줘야 할 정도로 손 가는 남자인가요?
    여자가 연상?
    이해가 안되는 상황

  • 10. ..
    '25.10.18 5:24 PM (211.234.xxx.144)

    그냥 백화점상품권 줘서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반대로 내가 남자한테 넥타이나 벨트 선물하면 기분좋겠냐고하서요

  • 11. 스카프 안돼요
    '25.10.18 5:25 PM (211.48.xxx.45)

    넥타이는 괜찮아요.
    남자가 내게 스카프 ....저 남자가 나 짝사랑하나? 생각들어요.

  • 12. ..
    '25.10.18 5:26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하시는 남편 분이 모를리도 없고, 참나 헛웃음나네요.
    순수한척 순진한척 아닌척 웃기네요.

  • 13.
    '25.10.18 5:2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마누라한테도 안하는 선물
    밖에서는 천사시네

  • 14. ..........
    '25.10.18 5:26 PM (106.101.xxx.84)

    스벅 쿠폰이나 주라하세요
    남편이 그여자를 이성으로 생각하나보네

  • 15. 5천에 세장
    '25.10.18 5:27 PM (175.209.xxx.116)

    고터에 있어요, 대신 사다주고 현금 챙기세요

  • 16. 공주
    '25.10.18 5:28 PM (211.118.xxx.170)

    여기 댓글들 링크로 보내주시고

    자기객관화 좀 하라고 하세요

    카톡으로 쏘는 커피쿠폰이나 신세계 상품권 주라고 하세요
    만나서 주지 말고 카톡으로 주는게 깔끔해요. 뒷말 없고

  • 17. 맘에 있네요
    '25.10.18 5:28 PM (121.182.xxx.113)

    의미잇는거 주고픈가보네요
    쿠폰이나 상품권이 최곱니다
    오바하지마라고 하세요
    제 남편한테 물어봤네요
    이상하다 합니다.

  • 18. ...
    '25.10.18 5:28 PM (101.87.xxx.125)

    전혀 과하지 않아요. 그리고 남편은 의식적으로는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그 직장동료를 좋아하고 있거나 호감이 많아요. 링크까지 보낸걸 보면요.
    직장 동료간에 무슨 도움을 줬는지 몰라도 보통은 업무로 갚거나 커피 쏘거나 아님 너무 고마우면 식사 정도는 가능하죠.
    그리고 그걸 사주면 상대방 여자분도 정상적인 분이라면 엄청 부담스러워요. 스카프는 취향도 타구요. 스벅 기프티콘이나 백화점 상품권이 나을듯...

  • 19. ...
    '25.10.18 5:28 PM (122.38.xxx.150)

    어머 넥타이 하나도 안 괜찮아요.
    저 신입때 대리님이 저희 동기들한테 잘해주셔서 세명이 돈 모아서 선물해드렸는데
    (남1, 여2)
    그집 아내분이 넥타이 가위로 썰어서 회사에 보냈었어요.
    알고보니 그 인간이 바람바람바람남
    어린 직원들이 그걸 알았겠나요.
    여튼 직장내에선 선물 함부로하는거 아녜요.
    가위로 썬게 넥타이였음에 감사했네요.

  • 20. .....
    '25.10.18 5:29 PM (211.118.xxx.170)

    자기 배우자가 싫다면 안 해야지 화내면서까지 하려는 그 자세가 대체 뭔가요. 결혼관계보다 더 중요한 인간관계가 있는 건가요

  • 21.
    '25.10.18 5:30 PM (118.235.xxx.4)

    목주름있다고 목이 쭈글쭈글 늙어보이니 가리라는소리인가
    제가 남자가 스카프주면 심란할것같아요
    주지말든가 걍 치킨쿠폰 플리즈...

  • 22. ..
    '25.10.18 5:31 PM (110.15.xxx.133)

    제가 그 여자 동료라도 스카프 선물은 부담스러워요.
    그런 관계 고마움에 대한 인사는 먹는게 서로 깔끔해요

  • 23. 넥타이
    '25.10.18 5:32 PM (211.48.xxx.45)

    대학원 다닐때 교수님들께 넥타이 선물 많이 했어요.
    넥타이는 괜찮은데요.

    윗댓글처럼 반응하면 ... 뭔가 다른 이유예요.

  • 24. ...
    '25.10.18 5:34 PM (116.123.xxx.155)

    아내가 골라줬다고 아내자랑으로 돌리긴 하겠죠.
    그래도 굳이란 생각이 드네요.
    취향이란 것도 있는데 센스 없어요.
    차라리 스벅쿠폰이나 주유권이 더 고맙겠어요.

  • 25. mm
    '25.10.18 5:34 PM (218.155.xxx.132)

    남편분께 전해주세요.

    목숨이라도 구해줬냐고.
    저라면 너무 불쾌할 거 같아요.
    일하다보면 서로 도움주고 받을 수도 있지
    사람을 뭘로 보고 스카프를 주나요?
    그 집 남편이 퍽도 좋아라 하겠네요.

  • 26. 그럴때는
    '25.10.18 5: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소고기 꿔먹으라고 소고기 보내주라고 하세요 ㅎㅎ

    뭔 스카프...사기만해봐라 목졸라 듀길테닷

  • 27. 먼지펄펄
    '25.10.18 5:40 PM (221.138.xxx.92)

    반 듀겨버리세요.
    정신줄 놨네요.ㅎㅎㅎ

  • 28. ㅡ,ㅡ
    '25.10.18 5:40 PM (220.78.xxx.94)

    당신은 순수한 의도여도 상대나 상대배우자는 오해하거나 불쾌할수있다.
    좋은 먹거리 선물 하자 라고 하세요

  • 29.
    '25.10.18 5:42 PM (116.42.xxx.47)

    마음이 갔네 갔어

  • 30. ....
    '25.10.18 5:43 PM (211.234.xxx.127) - 삭제된댓글

    아 죄송한데... 미친 또라이새끼라도 해주고 싶네요..
    제 정신인가... 동료가 뭘 챙겨줬는데요? 선을 모르네...

  • 31. ..
    '25.10.18 5:43 PM (121.165.xxx.221)

    근데 스카프 검색해서 몇가지 골라 링크를 가지고 있다는게 웃깁니다. 그녀에게 어떤게 어울릴까 찾아보고 골라봤다는게 ㅠㅠ
    열불날 일인데 또 그 링크를 와이프한테 보내 더블체크 확인받고. 확실하게 센쓰있는 선물을 하고 싶으셨나봐요.
    (여기서 와이프는 여자가 아님, 나와 같은 자웅동체격)

  • 32. ...
    '25.10.18 5:43 PM (211.234.xxx.127)

    아 죄송한데... 미친 또라이새끼라고 해주고 싶네요..
    제 정신인가... 동료가 뭘 챙겨줬는데요? 선을 모르네...

  • 33. 전혀
    '25.10.18 5:49 PM (125.134.xxx.134)

    과하지 않아요
    선 넘는 말인데 남편분이 그 직원분 좋아하는것 같어요
    댓글처럼 2만원짜리 치킨쿠폰이나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나 주라고 하세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습니다

  • 34. 헐…
    '25.10.18 5:49 PM (119.202.xxx.168)

    오피스와이프걸 와이프한테 사 달라고…
    미친놈…

  • 35. lil
    '25.10.18 5:53 PM (112.151.xxx.75)

    아우 @@놈 남에 남편에게 욕해서 죄송

    받는것도 기분 나빠요
    그걸 어떻게 하고 다닌답니까???
    먹을걸로 달라고!!!!!

  • 36. ..........
    '25.10.18 5:54 PM (106.101.xxx.84)

    근데 스카프는 향수와 더불어 엄청 취향타요
    얼굴톤에.안맞으면 아예 못써요
    우리 남편왈 스카프를? 여친이야?

  • 37. ......
    '25.10.18 5:55 PM (223.39.xxx.178)

    원글님 절대 정상.
    남편 그 여성에게 맘있음.
    회사에서 아무리 큰 도움 받아도 절대 3마넌 이하로 깊티콘 아닌건 안줌.
    줘본 적도 많지 않지만 이성에겐 뭐 줄때.특히 조심해야죠
    애초에 도움은 왜 주고 받아요 것부터 이상한거죠

  • 38. ..
    '25.10.18 5:56 PM (222.236.xxx.55)

    남편한테 본문 그대로 읽어주면서 괜찮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걸 하냐며 큰일 날 소리라네요.

  • 39. ..
    '25.10.18 5:58 PM (121.165.xxx.221)

    스카프가 문제가 아니라 단로리하시고 관찰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헛바람드신거같은데

  • 40. ...
    '25.10.18 6:02 PM (1.227.xxx.69)

    왜 남자들은 아니 남편들은 저런 상황에서 아내를 의부증 어쩌고 하면서 몰아가는 걸까?
    그러면 본인이 하는 행동, 감정이 조금은 정당화가 되나????

  • 41. 좋아하나?
    '25.10.18 6:04 PM (211.48.xxx.45)

    남편이 그 여직원한테 좋아하는 마음 있는거 같은데요.

    스카프 씩이나 주고 싶은 여자...

  • 42. 제정신아니네
    '25.10.18 6:07 PM (223.39.xxx.146)

    그렇게 애틋하면 가방을 사주지
    에르메스루

  • 43. 주접
    '25.10.18 6:07 PM (118.235.xxx.34)

    받는 사람도 싫을듯요

  • 44. ㄱㄱㄱ
    '25.10.18 6:16 PM (112.150.xxx.27)

    나이먹었으면 나잇값좀 하라하세요.
    가릴줄을 모르고
    주책이 넘쳐흐르네요

  • 45. ***
    '25.10.18 6:33 PM (121.165.xxx.115) - 삭제된댓글

    저 스카프 선물받은거 몇장 있었는데요 보자기로도 못쓰고요 집정리하다 버렸고요 요즘은 아름다운 가게로 보내요
    넥타이 잘라서 회사 보냈다는 님 끔찍하네요

  • 46.
    '25.10.18 7:03 PM (211.34.xxx.59)

    엄마한테도 와이프한테도 안하는 스카프선물을 왜 꼭 그 여자동료에겐 해야겠답니까?
    지ㄹ도 풍년이네요
    받는 그여자도 역겨워서 못하고 다닐 스카프..
    에르메스 정도면 모를까..
    어찌 그리 티내고싶어 죽을까요
    고마워서라구요? 회사동료 사이에 뭘 그리 챙김을 주고받고 해야하냐구요 아 욕나옴..
    오피스와이프있다고 자랑하고싶은가봄

  • 47. 정말
    '25.10.18 7:08 PM (182.210.xxx.178)

    남편분 세상 사는 눈치가 없거나
    아내분에 대한 매너가 없거나
    아니면 둘 다네요.

  • 48. ㅁ ㅓ래
    '25.10.18 7:19 PM (211.36.xxx.112)

    남편 웃기네
    직장에서 잘해줘 봐야 뭘 잘해 줬을까?

    집에서 잘해주는 마누라 한테는 뭐 사주고 싶은 생각은
    있고? 집에서나 잘하라고 해요

  • 49. ㅇㅇ
    '25.10.18 7:24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비혼인데 님 남편 이상해요

    스카프라는 선물 품목을 생각해내기까지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생각했을지

    무엇보다 배우자가 불편해하면 안해야죠

  • 50. 네?
    '25.10.18 7:25 PM (121.168.xxx.239)

    정 고마운게 있으면
    상품권이나 주면되지
    뭘 취향타는 스카프인가요?
    받고 싶지도 않네요.

  • 51. ㅇㅇㅇ
    '25.10.18 7:30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비혼인데 님 남편 이상해요

    스카프라는 선물 품목을 생각해내기까지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생각했을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뭘 좋아하는지
    취향이 뭔지 고민했다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배우자가 불편해하면 안해야죠

    상대 친절도 적절하게 끊어내야죠
    유부남 매너 장착 시급합니다

    감사할 일 있다면
    스벅 쿠폰이나 카톡으로 보내면 됩니디

  • 52. ㅇㅇㅇ
    '25.10.18 7:36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비혼인데 님 남편 이상해요

    스카프라는 선물 품목을 생각해내기까지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생각했을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뭘 좋아하는지
    취향이 뭔지 고민했다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배우자가 불편해하면 안해야죠

    상대 친절도 적절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유부남 매너 장착 시급합니다

    감사할 일 있다면
    스벅 쿠폰이나 카톡으로 보내면 됩니다

    몇번 만날 일 없는 사람이나 외국인, 어르신에게
    장갑 스카프 선물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일상적으로 매일 보는 이 경우는 아니에요

  • 53. ....
    '25.10.18 7:37 PM (210.98.xxx.43)

    흠....집에 있는 큰 아들(다른 말로 남푠)이 바람났을때
    저한테 프라다 가방들 보여주면서 골라 달라고 하더라구요
    뭐 거래처 사장님 사모님 드릴꺼라나...
    하! 남자들이란 왜 이리 모지리들인지 웃프네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선물은 해야겠고
    자기는 잘 모르니 부인한테 예쁜 거 골라 달라고
    이것들은 부인이 엄마인 줄 알아요

  • 54. ㅇㅇㅇ
    '25.10.18 7:37 PM (118.235.xxx.116)

    지나가던 비혼인데 님 남편 이상해요

    스카프라는 선물 품목을 생각해내기까지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생각했을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뭘 좋아하는지
    취향이 뭔지 고민했다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배우자가 불편해하면 안해야죠

    상대 친절도 적절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유부남 매너 장착 시급합니다

    감사할 일 있다면
    스벅 쿠폰이나 카톡으로 보내면 됩니다

    몇번 만날 일 없는 사람이나 외국인, 어르신에게
    장갑 같은 건 선물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일상적으로 매일 보는 이 경우는 아니에요

    정표잖아요

  • 55. ...
    '25.10.18 7:43 PM (211.234.xxx.105)

    여기 덧글 보여주세요. 이건 남편들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반응일 것임.
    아님 니 주변 남자들한테 물어보라고해요. 와이프한테 다른 여자 스카프 골라달라고 했다고... ㅂㅅ 소리 듣지... 어휴...

  • 56. ㅇㅇㅇ
    '25.10.18 7:46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에게 선물하려고 남편이 수쓰는 건 아니겠죠?

    원글 취향 알려고

    차라리 그러면 다행일텐데요

    진심으로 디른 여성에게 선물하려는 거면 도른자예요

  • 57. ㅇㅇ
    '25.10.18 8:05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실물 선물 주고받은 적 없어요. 커피 치킨 베스킨 기프티콘 백화점선물권이죠. 요즘 조의금 축의금도 카카오페이로 하고 답례도 커피쿠폰받는데.

  • 58. ㅇㅇ
    '25.10.18 8:06 PM (106.102.xxx.57)

    회사에서 실물 선물 주고받은 적 없어요. 커피 치킨 베스킨 기프티콘 백화점상품권이죠. 요즘 조의금 축의금도 카카오페이로 하고 답례도 커피쿠폰받는데.

  • 59. ...
    '25.10.18 11:05 PM (59.12.xxx.66)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그런 사람이 있어?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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