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과 무관하다는데, 가해자가 옷벗고 물에 뛰어들라고 지시도 했다는데, 뭐가 무관하다는건지https://naver.me/FivuKv78
경찰은 일부에서 제기한 학교폭력과 관련, 학폭은 있었지만 날짜가 달라 실종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군은 지난 9일 오후 같은 학교 친구들을 따라 갔다가 B군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는 A군 외에 다른 피해 학생들에게 "너구리를 찾아오라" "옷 벗고 (중랑천에) 뛰어들라"고 하는 등 그날 하루에만 세 차례 학폭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