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보는데 역대급 무서운 남편이네요
어제 이혼숙려캠프 남편
- 1. ...'25.10.17 4:38 PM (1.244.xxx.34)- 왜 무서워요? 폭력성이 있나봐요? 
- 2. ㅇ'25.10.17 4:40 PM (116.42.xxx.47)- 근데 여자는 첫아이 출산 직후 폭행이 있었고 
 본인도 뇌전증이 있는데
 왜 아이를 넷이나 나은건가요
 중간부터 봐서;..
 이 부부는 답이 없네요
 이혼하고
 아픈엄마가 아이 넷 감당 안되고
 폭력성있는 아빠에게 아이를 맡길수도 없고...
 차라리 출연료 천만원?에 연출이기를
- 3. 가엾'25.10.17 4:58 PM (220.119.xxx.23)- 아내가 너무 가엾었어요 미성년자가 뭘 알겠어요 
 아마도 친정이 제대로 구실을 못하는 친정이겠죠
 집에서 미성년자가 도망쳐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날 수가 없죠
 저는 삼십대후반에 애 하나 낳아서 키워도 힘들었어요
 19에 첫출산하고 애가 넷인데 친정없고 시집 개차반
 폭력남편 아이엄마가 너무 가여웠어요
- 4. ㅠㅠ'25.10.17 5:00 PM (1.243.xxx.9)- 내가 재엄마면 미친년이라고 딸 등짝을 후려칠듯.... 
 19살에 고등선배 좋아해서 자기가 고백하고 11일만에 합의하에 아이 가져대요 (피임을 안한거? ) 놓치기 싫어서..., 맞으면서도 애들 줄줄이 낳고 미쳐~
- 5. 으이그'25.10.17 5:17 PM (211.234.xxx.63)- 그동안 출연한 집들에 비해서 집 상태가 엄청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더라고요. 그것만 봐도 아내분이 엄청 바지런하고 야무진 사람 같은데, 어쩌다가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웠어요. 
- 6. ...'25.10.17 5:26 PM (119.69.xxx.167)- 아내분 20대 중반인데 머리는 탈모에 부스스 입술은 다 부르트고ㅠㅠ 생기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너무 안됐어요ㅜㅜ
- 7. ㅇㅇ'25.10.17 11:18 PM (114.201.xxx.32)- 본인이뇌전증으로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든데 
 애들 넷은 너무 한듯
 둘이 다 문제인든
 19살에 나이든 남자한테 고백하고 며칠만에 임신하고
 사귀고 11일만에 임신한게 신기함
 앞으로 피임 잘하는법 알려줘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