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얘기, 우린 들었어요’ 5명 손들자…거짓말쟁이 된 권익위원장
https://x.com/mbcnews/status/1978747087803060342?s=46&t=Yt8lTEkc7mdRrPLSs_Tqqw
완전 코메디네요 코메디
‘전한길 얘기, 우린 들었어요’ 5명 손들자…거짓말쟁이 된 권익위원장
https://x.com/mbcnews/status/1978747087803060342?s=46&t=Yt8lTEkc7mdRrPLSs_Tqqw
완전 코메디네요 코메디
몇초만에 드러날 거짓말을 어쩜 저리 태연하게 하는 할까요?
거참 신기해요
저 쪽 종자들은 우리랑 아예 씨가 다른가?
권익위, 인권위, 감사원
수장들이 왜 다 그모냥인지...
윤석열, 김건희편만 드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어요.
윤 전 대통령이 임명한 유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로 2008년 한나라당에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고, 2019년엔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후 윤석열 대선 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6월 권익위가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아무런 조처 없이 종결 처리하는 것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