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고 그러는건가요?
추석연휴때 버려지는 개가 그렇게 많다는데 하....
https://www.instagram.com/reel/DPc1NgLjUZd/?igsh=MTV5ZDRlamJubnkzYw==
죽으라고 그러는건가요?
추석연휴때 버려지는 개가 그렇게 많다는데 하....
https://www.instagram.com/reel/DPc1NgLjUZd/?igsh=MTV5ZDRlamJubnkzYw==
버리는 놈이 장소 구분하고 버린답니까?
죽든 말든 버리는 놈한테 그게 중요하겠어요?
그런 놈이 왜 책임지지도 못할 생명은 키운다고...
속마음으로 죽길 바라는거죠.
유기하는 사람들 벌금세게 받았음 좋겠어요.
건당 천만원!
나라 곳간도 비었는데 그걸로 채웁시다.
개파라치 좀 많이 생기고..
안전한 골목같은곳은 그나마 사람들이 구조의 기회라도 있을텐데,
진짜 저건 그냥 죽기를 바라는건지..
그래도 저만큼 키웠는데, 왜 변심이 되는걸까요?
차에 치여서 죽으면 집에 못 돌아오니까요. 보통 개나 고양이는 멀리 갖다 버려도 집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잡을수있지 않나요
꼭 잡아서 원수를 갚고 싶습니다
동물 유기 강력처벌법을 제정하고
펫샵을 금지시키고 동물을 사고 파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한다면 유기동물이 극적으로 감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수많은 유기동물들이 발생하는데
이 동물들을 포획 수용 안락사 관리하는데
국가 예산으로 충당합니다. 이건 국민들의 세금이고요.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들어가는 예산을
국민들을 위해서 쓴다면 국가에 더욱 보탬이 될 텐데요
그리고 펫샵에 납품하는
번식장 업자들 세금이나 제대로 낼까요?
펫샵 번식장은 동물학대와 탈세의 온상지입니다
세무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나보다 더 팔짝 뛰는 동생이 '언니 저까만차 무사할까 운전할때마다 겁에 질리겠다 세상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애처로와서
제가 자주 가는 산책길이 있는데요.
그 중간에 낮은 담이 있는 주택이 있어요.
팻말이 붙어있더라고요.
여기에 개 버리고 가지 말라고요.
얼마나 많이들 버렸으면.. ㅠ ㅠ
대학생들 방학시즌되면 유기견이 엄청 많아진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