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숙, 얼굴도 참하고 음식도 잘 하는 것 같은데, 단점이 상대방 남자의 말을 본인 위주로 곡해해서 해석하는 듯 해요.곰과?;;;
같이 보던 남편은 영숙이가 너무 답답하대요.눈치가 없다고..
저는 우는 영숙이가 안쓰럽더라고요.
나솔 28기 영숙, 얼굴도 참하고 음식도 잘 하는 것 같은데, 단점이 상대방 남자의 말을 본인 위주로 곡해해서 해석하는 듯 해요.곰과?;;;
같이 보던 남편은 영숙이가 너무 답답하대요.눈치가 없다고..
저는 우는 영숙이가 안쓰럽더라고요.
나솔사계안보세요? 지금 라이브로 보고 다들 나솔사계 얘기중인데
맞아요. 안타깝더라구요. 방송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겠지요.
나솔사계 오늘 마지막이죠? ㅎㅎ. 영숙이 안쓰러워서 글 좀 썼어요.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면 좋을텐데....
나솔사계 24 옥순
진짜 꼴보기 싫어서
티비 꺼버렸어요
지팔지꼰이에요.
설렘을 무시하고 현실 조건만 쫒다가 다 놓침.
근데 성격 자체가 눈치, 센스 없고 사람 볼 줄 모르고
답답하더라고요.
그러니 방송중 급하게 공구 시도하다가 그것도 엎어지고..
처음엔 우아하고 예뻐보였는데 공구 이후 이미지 파사삭!
택하는 여자들..
남자 보는 눈이 그러니 재혼도 위험함.
좀 아둔하고 돈만 좇는 스타일. 영수며 공구며 심각하네요. 아픈건 얼른 나아요.
안좋으니
이상한 선택하고
사는게 힘드니 로멘스는 무슨
야간근무 안하고 적게벌더라도 건강부터 생각하길
악의는 없는데, 상황이 저러니, 판단력이.흐려진 듯 해요...
https://youtu.be/LQLYJGOMkTw
영숙이 운 이유래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외모가 애수를 자아내는데 안탐갑긴해요.그런데 입만 열면 넘. 센스 넚고 탕텅 빈 느낌..
몸이 아프니 판단력도 흐려지고 마음도 약해져서 그래요. 영숙 응원합니다. 아이들 잘 키우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전 영숙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 놀랍네요..
이상하다고 느낀 점은 남자들이 좋다고 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마치 선택권이 있는 양, 영수한테 너는 왜 이모양이냐는 식으로 남친이나 남편한테 불만을 쏟아내듯 따지는 것도 그렇고, 광수한테도 손절당한건데 그것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자기가 영수를 택했기 때문에 맘을 접는걸로, 다시 대화하면 광수가 자기를 잡을까봐 대화도 안할꺼라 하고… 뭔가 단단히 착각한건지 답답하고 너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