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인데 키가 작고 157
팔도 짧은편이라 셔츠같은게 안어울려요
검정바지는 집에 있는데 상의는 어떤게 좋을까요?
교복과 추리닝만 입던 아이라서
상의는 구매해야해요.
좋은 의견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여학생인데 키가 작고 157
팔도 짧은편이라 셔츠같은게 안어울려요
검정바지는 집에 있는데 상의는 어떤게 좋을까요?
교복과 추리닝만 입던 아이라서
상의는 구매해야해요.
좋은 의견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단정한 가디건이나 쉐터 안에 셔츠
이런식으로 많이 입던데요
작년에 면접보러다녔어요 저희는 니트에ㅡ카라붙어있는 스타일 입었어요 바지는 검정색 정장바지(언니꺼) 입었구요 면접갔더니 똑같은옷 입은 친구들도 봤다고 하네요 로엠에서 구입했는데 인터넷에도 많을거에요
안어울려도 그냥 입히세요
외모보단 단정한 인상을 주면 되니까
정 이상하면 깔끔한 카라없는 블라우스에
조끼나 가디건
아니면 얇은 짙은색 쉐타 하나만 입어도 괜찮아요
셔츠 입고 그위에 가디건 입혀주세요. 그게 제일 무난하고 단정하긴 해요.
셔츠에 니트 가디건이나
셔츠에 스워터 이런거군요
그럼 꽈배기 니트? 같은것도 괜찮으려나요?
셔츠 입고 가디건이나 니트조끼 입는 것 같아요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딱 저희 아이네요
저도 고민입니다
수능 전 면접-
날이 별로 안추워요. 셔츠나 얌전한 블라우스 한벌 입히시고, 점퍼는 대기실에서 벗고 들어갑니다.
셔츠가 안어울리면 단정한 니트를 입히셔도 됩니다. 가디건이나 베스트까지 입으면 무척 더울거에요. 아무튼 겹겹이는 안맞을 날씨에요.
수능 후 면접- 11월 말과 12월 초 날씨 간극이 꽤 커요. 기본은 셔츠 위에 가디건이나 베스트 입고, 코트류는 대기실에 벗고 들어갑니다.
하지만 날씨 탓도 있고요, 단색 폴로티 위에 가디건이나 셔츠 입어도 단정하고 예뻐요.
셔츠 죽어도 안입으면 역시 도톰한 니트류를 입히세요. 얌전한걸로.
상세한 댓글이 큰 도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