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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랑 힘들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5-10-16 16:41:03

상사가 우선순위라고 하는걸 (회사 홈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빨리 처리를 안해서 상사분이 화가 많이 났고 저는 내년에 있을 큰 기념행사 준비, 언론 보도자료 기획, 배포가 다른일이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런일을 열심히 했더니 핀트가 안 맞아 좀 사이가 안 좋아졌습니다

 

사진 새로 올리고 글 수정하고 그러고 있는데 상사 스타일이 닥달하고 못한것만 지적하는 스타일이라 헤어지고 싶어요

 

그만두고 싶기도 한데 아직 남은 육아 휴직을 쓰자니 욕을 대박 먹을 것 같구요 실무를 안해본 분이라 제가 하는 일이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그런걸 모르세요

 

무조건 해! 이런 스타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60세셔서 5년후에는 정년퇴직하실테니 버틸까 하다가도 그분이 절 안 좋아해서 내보내려고 하면 저도 나가야할 거 같구요

 

 

IP : 211.234.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6 4:44 PM (106.101.xxx.169)

    맞춰야지 별수있나요
    아니면 네네 라도 잘하던지
    말대꾸하지말고 네네만 하던지
    아니면 이건이 급하다고 말하고 하던지
    사실 상사 지시를 따르러 화사다니는거지
    자아실현하러다니는거 아니거든요
    고용된 자로서 더 급한 업무는 그위의상사가 지시한거
    고객이요청한거 딱 둘뿐입니다
    나머지는 판단이안서면 물어봐야죠

  • 2. ㅇㅇ
    '25.10.16 4:45 PM (106.101.xxx.169)

    그런상사일수록 다 물어보고 다 보고하고 마이크로 컨택팅
    하세요 그래야 합니다요

  • 3. 평소에
    '25.10.16 4:49 PM (211.206.xxx.180)

    스타일 보고 미리 대응했어야.
    다른 곳 이직할 데 많은 직종이면
    굳이 피곤한 상사 아래 안 있겠지만..
    철저히 약자가 적응해야죠.

  • 4. 토닥토닥
    '25.10.16 4:56 PM (211.208.xxx.249)

    먼저 토닥토닥 해드리고! 제일 먼저 풀어주신 에피소드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 것 같아요. 불합리한일이 아니라면 상사의 지시를 먼저 따르는게 맞지요. 잘못했으면 확실히 잘못했다고 말씀하시고 관계를 회복하시는게 맞을 듯 싶은데...

    상사, 오너가 마음에 안든다! 해결책은 참고 순응하던지, 그만두던지...그만두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참고 순응하셔야지요. 상사분께 티나게 대면대면하게 하지마시고, 커피도 사드리고 작은 간식도 드리고 인사성 밝게 대해보세요!

  • 5. 첫째도둘째도
    '25.10.16 4: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상사의 지시를 따른다.
    내 의견은 하면서 조금씩 반영시킨다.

  • 6. 토닥토닥
    '25.10.16 4:59 PM (211.208.xxx.249)

    닥달할때 : 최대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런이런 사유로 작업이 좀 길어집니다. 요렇게 노력해서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적할때 : 아! 제가 놓쳤던 부분이네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닥달하고 지적하는게 상사의 일이예요...대응을 지혜롭게 해보시면 작성자님이 더 편해지실지도...

  • 7. 물어보기
    '25.10.16 5:09 PM (121.190.xxx.74)

    업무 순서 물업ㅎ게 ㅜ

  • 8. 일못하는상사도
    '25.10.16 5:19 PM (221.138.xxx.92)

    잘 요리해보세요.
    그것도 기술이죠..

  • 9. ㅜㅜ
    '25.10.16 5:34 PM (220.78.xxx.94)

    딱 그런 스타일 (실무 잘 모르고 본인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상사와 일해봤는데.
    어짜피 자기말만 옳다고 생각하기떄문에 님 사정따윈 안중에 없을거에요.
    그런 사람과는 대화로 해결 불가니. 그냥 뭐 시키면 네네 하고 님이 생각할떄 아니다싶어도 그냥 하란대로 하시는게 좋아요.거기에 따른 결과는 상사가 책임져야죠.대신 상사가 지시하는 대화내용등은 반드시 텍스트나 통화녹음등으로 증거로 남겨두는게 안전해요. 나중에 책임전가 하거나 본인은 그런거 시킨적없다는식일수도있기떄문에.
    저는 이런식으로 대처하며 일했고. 결국은 일 터졌는데 오리발 내밀고 제게 떠안기려해서 회사에 모아둔 증거 제시하고 소명했고 그 상사는 책임지고 퇴사했어요.
    둘중 하나에요. 관두던지 다닐거면 이런식으로 대처하던지...
    그 상사와 파트너쉽으로 잘 지내는건 불가능이에요.

  • 10. 우선 순위
    '25.10.16 6:18 PM (218.152.xxx.90)

    우선순위는 당연히 회사와 상사의 방향을 따라야지 그걸 미뤄두고 어떻게 본인 생각으로 중요한 거만 열심히.? 상사 스타일에 따라 표현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직원 좋아할 상사는 없을걸요.

  • 11. ㅁㅁㅁ
    '25.10.17 6:12 AM (223.118.xxx.108)

    원글님 포지션은 실무를 하는 것이고, 업무의 우선순위 등 판단은 상사가 하는 일이죠, 물론최종적인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내가 의견을 낼 수는 있지만요
    왜 지시를 안 들으세요? 심지어 내년 행사 준비? 그럼 당장 지연되고 있는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언제 하시려고 하셨어요?
    우선 지시한 업무를 하시고 업무량이 과도해 다른 일에 지장이 있다면 그 부분을 알리시는 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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