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16 4:09 PM
(119.71.xxx.80)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그녀를 지키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3753016
2. ..
'25.10.16 4:13 PM
(112.148.xxx.114)
오… 이런 글 좋아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기대됩니다. 독서 리스트에 추가 해야겠어요.
3. 11
'25.10.16 4:28 PM
(14.32.xxx.107)
감사합니다
4. 나는나
'25.10.16 4:31 PM
(39.118.xxx.220)
모스크바의 신사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하신 책들도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5. 어머나
'25.10.16 4:40 PM
(175.124.xxx.132)
저 지금 '테이블 포 투' 읽고 있어요. 반가워서 답글 남깁니다~
6. 오~
'25.10.16 4:42 PM
(211.228.xxx.160)
모스크바의 신사
우아한 연인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3.4번째 책이 있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읽어볼게요
7. 참
'25.10.16 4:46 PM
(175.124.xxx.132)
저는 원글님께 앤서니 도어의 '클라우드 쿠쿠 랜드' 추천드립니다.
8. 커피커피
'25.10.16 4:47 PM
(211.239.xxx.2)
오.. 모스크바의 신사, 우아한 연인, 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속작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테스 그리첸의 스파이코스트와 여름손님들 추천하고 갑니다
9. 감사합니다.
'25.10.16 4:55 PM
(119.69.xxx.233)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그녀를 지키다]
앤서니 도어 [클라우드 쿠쿠 랜드]
테스 그리첸의 [스파이코스트] [여름손님들]
10. 요즘
'25.10.16 4:58 PM
(122.252.xxx.157)
감사합니다
그증 테이블 포 투 끌리네요 먼저 읽어볼게요
11. ..
'25.10.16 5:30 PM
(211.198.xxx.165)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12. ㅇㅇ
'25.10.16 5:33 PM
(222.107.xxx.17)
셀레스트 잉의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추천합니다.
이거 읽고 좋으시면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우리의 잃어버린 심장도 읽어 보세요.
작가 이름이 일관성 없게 출간되었으니 책 찾으실 땐 제목으로 검색하세요.
13. 감사합니다.
'25.10.16 5:40 PM
(119.69.xxx.233)
셀레스트 잉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우리들의 잃어버린 심장]
진짜 설레스트 잉, 셀레스트 응, 실레스트 잉 등 저자 이름이 제멋대로네요. ㅎㅎ
14. 에이모 토울스 최고
'25.10.16 6:04 PM
(14.51.xxx.90)
전 성장소설 덕후라 으뜸이 링컨 하이웨이 였습니다.
그 담이 모스크바의 신사~ 낭만낭만^^
우아한 연인들은 그래도 순정만화처럼 잼있었는데
테이블포투는 이블린로스 스핀오프인데 장르가 ㅎㅎ
다른 단편들은 좋았어요~~
15. 맞아요.
'25.10.16 6:11 PM
(119.69.xxx.233)
이블린 로스 스핀오프.ㅋㅋㅋㅋ
근데 전 우아한 연인들 이후의 이블린이 궁금하던 차라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ㅋ
링컨 하이웨이의 주인공은 어린 나이지만 어른스럽더라구요.
나는 이런 일을 해서 이렇게 돈을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을 읽고 되게 건실하다고 생각했어요.
16. 김
'25.10.16 6:45 PM
(61.105.xxx.6)
재밌는 책 추천ㅡ감사합니다
17. 감사!!!
'25.10.16 6:48 PM
(58.232.xxx.112)
책 추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18. 책추천감사합니다
'25.10.16 6:49 PM
(58.227.xxx.205)
전 외국작가책에 대한 벽이 있어서 번역체랄까 미묘하게 잘 안읽혀지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이러다보니 사회과학책과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만 자꾸 손에 잡히네요.
추천하나하자면
황노인실종사건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김애란 . 권여선 작가님 책들요
19. ^^
'25.10.16 6:52 PM
(222.105.xxx.237)
요즘 '모스크바의 신사'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라 반가운 글이네요. 추천 감사해요!
20. 커피커피
'25.10.16 6:52 PM
(211.239.xxx.2)
참 위의 시리즈는 은퇴한 Cia 요원들 얘기입니다
노년의 평안을 자라며 극히 평범한 마을에 정착한 동료들한테 오래전 사건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거죠
취향을 탈 수 있어서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갑니다
21. 좋아요
'25.10.16 7:00 PM
(50.101.xxx.214)
이 분의 초기작 Rules of civility 꼭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
22. 어머
'25.10.16 7:18 PM
(116.120.xxx.216)
너무 좋아요 이런글. 지우지말아주세요. 읽어보고싶네요
23. 장미~
'25.10.16 7:31 PM
(125.178.xxx.10)
감사합니다
24. 해리
'25.10.16 7:36 PM
(59.12.xxx.66)
외국의 현대 작가는 오히려 고전 작가들보다 정보가 없어서 찾아 읽기 어려운데 감사합니다.
25. 감사합니다
'25.10.16 7:44 PM
(110.70.xxx.170)
책을 놓은지 넘 오래인데 이런 글 좋은 자극제네요. 감사합니다!!!
26. 와
'25.10.16 7:53 PM
(112.157.xxx.122)
반갑습니다 저도 에이모 토올스 팬이에요. 제가 올해 읽은 가장 재밌는 소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추천합니다. 그 외 개브리얼 제빈의 모든 책들..비바 제인 등도 재밌고요. 저는 77년생인데, 동년배의 정서가 느껴지는 작가에요. ^^
27. 인생무념
'25.10.16 8:07 PM
(116.126.xxx.99)
와. 좋은 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28. 추가로
'25.10.16 8:14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벵하민 라바투트의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와 '매니악'도 추천드립니다.
29. 추가로
'25.10.16 8:19 PM
(175.124.xxx.132)
벵하민 라바투트의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와 '매니악'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도 추천드립니다.
30. ㅇㅇ
'25.10.16 8:20 PM
(210.219.xxx.195)
책 소개 감사합니다.
31. 감사합니다.
'25.10.16 8:55 PM
(58.123.xxx.141)
[황노인실종사건]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김애란 . 권여선 작가님 책
커피커피님
오늘 테이블포투 반납하면서 스파이코스트 빌려왔습니다.
취향인지 아닌지는 읽어봐야 알겠죠^^
와님,
오, 저도 개브리얼 제빈 읽었어요. 찌찌뽕~~~~
[섬에 있는 서점]을 필두로 [내일또내일또내일]도요. 근데 저는 [비바제인]이 제일 좋았어요.
씩씩한 제인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추가로님
독서클럽에서 벵하민 라바투트의 [매니악] 읽으면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때]도 읽은 거 보면
저 밥만먹고 책만 보는 서충이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이 분은 조금 호오가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조금 가슴아프게 읽어서 그런지
다른 책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ㅡ.ㅡ
확실히 댓글달아주신 분들과 취향이 통하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밤 모든 분들 다 행복하시길~~~~~
32. 저도
'25.10.16 8:57 PM
(124.53.xxx.137)
몇 년 전에 '모스크바의 신사들', '링컨 하이웨이' 재밌게 읽었어요.
82에서 추천한 '산둥 수용소'도 정말 오랫만에 집중해서 읽었구요.
책 소개 드릴 건 없고 감사만 드립니다.
33. 저는
'25.10.16 9:19 PM
(223.38.xxx.7)
손턴 와일더,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를 추천합니다.
34. 강물이
'25.10.16 10:25 PM
(115.138.xxx.199)
와..제가 애독하는 작가들 책이 줄줄이 사탕이네요. 이런 귀한 정보 나눔 감사해요. 더 열심히 읽고 싶어요.
35. ....
'25.10.16 11:10 PM
(125.184.xxx.17)
책 추천 감사합니다.
36. ㅎㅎ
'25.10.17 12:15 AM
(58.124.xxx.39)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37. 우와
'25.10.17 12:30 AM
(118.221.xxx.123)
모스크바의 신사 재밌게 읽었는데
원글과 댓글들의 추천도서도 잘 저장하고 읽어봐야겠어요
이런글 너무 좋아요
38. 행복만
'25.10.17 6:22 AM
(218.153.xxx.137)
책추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