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산에 바람쐬러 갔었는데요
부산역 건너편에 차이나타운 거리에 등은 그렇다치더라도
밤에 부산역 대로변까지
중국 빨간등이 늘어져 있는데
너무나 기괴한 거리 풍경에
내가 알던 부산이 맞나 싶었어요
주말에 부산에 바람쐬러 갔었는데요
부산역 건너편에 차이나타운 거리에 등은 그렇다치더라도
밤에 부산역 대로변까지
중국 빨간등이 늘어져 있는데
너무나 기괴한 거리 풍경에
내가 알던 부산이 맞나 싶었어요
원래 차이나타운 아닌가요?
부산 놀러갔을 때 신발원에서 먹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마가만두? 거기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거기도 맛있었던데.
하여간,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러시아 식품점이나 음식점도 좀 있었고
원래 그런 거리로 알고 있는데요.^^
아, 평산옥도 맛있었어요. 갑자기 군침이 도네요.ㅎㅎ
차이나타운 거리가
부산역앞 대도로도 포함은 아니잖아요?
대도로에 빨간등이 하여튼 기괴했어요
차이나타운 거리는 그렇다치더라도
1884년부터 청관으로 시작 된 차이나타운이예요.
인천 차이나타운이라 역사 거의 같고 전쟁이후는
더 유명했는데요 90년대초 상해랑 자매결연 맺고
상해거리가 불렸어요
본사에서 부산지사 발령 받았을 때가 그 시절
3년 있었는데 러시아 보따리가 더 많았어요
어디 군함이나 대형선박 들어오면
일반인 못 들어오게 할만큼 많아 바리게이트 칠 만큼 외국인들 거리였어요. 밍크이불 이고지고 ㅋㅋ
지금이야 해운대 광안리 외국인 많은데
90년초까지는 거기가 그랬어요
1884년부터 청관으로 시작 된 차이나타운이예요.
인천 차이나타운이 1883인가? 역사 거의 같고 전쟁이 후는
차이나타운 더 유명했는데요. 90년대초 상해랑 자매결연 맺고 상해거리가 불렸어요
본사에서 부산지사 발령 받았을 때가 그 시절
3년 있었는데, 중국가게보자 러시아 보따리가 더 많았어요.
어디 군함이나 대형 선박 들어오면
내국인 못 들어오게 할 만큼 많아서 바리게이트 치고
외국인들 거리였어요. 밍크이불 이고지고 ㅋㅋ
지금이야 해운대 광안리 외국인 많은데
90년초까지는 거기가 그랬어요
차리나 타운이였어요 그거리가
중앙동 인쇄골목 인정사정 볼거없다 영화계단 안쪽부터 부산데파트 까지 꽤 커요.
인천 처럼 작게 몰려 있는골목이 아니라
데파트는 일본문화. 부산역은 러시아,중국 쭈욱
요즘은 중국만있는거죠?
중앙동 인쇄골목 인정사정 볼거없다 영화계단 안쪽부터 부산 데파트 한블럭끼고 부산역 까지 꽤 커요.
화교 학교도 대로바로 뒷편
인천 처럼 작게 몰려 있는골목이 아니라
데파트는 일본문화. 부산역은 러시아,중국 쭈욱
요즘은 중국만있는거죠?
타운이랑 러시아 거리랑 같이 있어요 .
차이나 타운이 더 크죠 학교도 있고
중앙동 인쇄골목 인정사정 볼거없다 영화계단 안쪽부터 부산 데파트 한블럭끼고 부산역 까지 꽤 커요.
화교 학교도 대로바로 뒷편
인천 처럼 작게 몰려 있는골목이 아니라
데파트는 일본문화. 부산역은 러시아,중국 쭈욱
원래 차이나타운. 인천은 화교촌이라 불리다 근래 들어
차이나타운으로 불린거고
저번주에 쌍십절이라서 차이나타운에 등 달아놓은거였을겁니다
거기 원래 차이나ㅡ타운이었는데요?
입구에 이재모 피자 있공 @
365일 등 달아놔요.
낮에만 가시고,밤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텍사스 거리...부산에서 제일 더럽고,후진 동네예요.
예전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