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끋 여기 글 보면 티셔츠 너무 맘에 들어 깔별로
다 샀다거나 똑같은거 2개 샀다는 분 있잖아요
혹시 바지도 맘에 들면 그렇게 사시나요?
오늘 라코스테 갔는데 어떤 분이 입어보고 핏이 너무 좋다고 똑같은걸 두개 결재해가더라고요
심지어 색깥도 같은 카키 브라운으로...
가끋 여기 글 보면 티셔츠 너무 맘에 들어 깔별로
다 샀다거나 똑같은거 2개 샀다는 분 있잖아요
혹시 바지도 맘에 들면 그렇게 사시나요?
오늘 라코스테 갔는데 어떤 분이 입어보고 핏이 너무 좋다고 똑같은걸 두개 결재해가더라고요
심지어 색깥도 같은 카키 브라운으로...
하나더 살때는 다른색깔로 사요
네.. 저 부르셨나요? 바지도 그렇게 삽니다
바지가 더 그래요
그리고 검정은 두 벌 사도 후회 적음
바지도 상의도 마음에들면 색별로사요
바지같은경우는 같은색도 구매하구요
그렇게 몇 번입다가 여동생 주기도해요
여동생 취향이 비슷해요
구매 더 못한 거 후회한 적 있어요..입을수록 너무 편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고..겨울 롱 패딩이었는데..2년뒤 하나 더 살려고 그 브랜드 찾아보니..없더라구요
자주 입을 것 같으면 여벌 있으면 좋죵
스티븐잡스처럼요.
바지는 같은 디자인
다른 칼라 3개까지 사서 입고 있어요.
흔해요
올 여름 티셔츠도 깔별로 네개 샀어요
맞는 옷 찾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네요
더 사둬요. 맞는 바지 찾기 힘들어서요
전 같은색으로 두개 살때도 있어요.
진짜 마음에 들면 같은색도 2개살때 있어요
트레이닝 바지 같은 거 20벌 산 적 있어요. 같은색 17벌 다른색 3벌. 몇년동안 편하게 잘 입었어요. 실내복으로 입을 티셔츠 20개 사서 몇년 잘 입었고요. 청바지도 마음에 드는건 한벌 더 사서 아껴둠 낡으면 꺼내입고. 다른 청바지도 한벌 더 사러갔더니 이건 아울렛상품이라 약간 하자있는게 마지막 제품이라 못 샀고요. 다시 구하기 어렵겠다 싶으면 두벌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