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다정하고 정 많고
착해요..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다정하고 정 많고
착해요..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주변에 많아요.
특히 엄마 돈많고 잘베풀고 하면 딸이 잘하지 않는집 못봤어요
돈이 다가 아니지만 윤활유는 되죠.
어쩜 그리 다정하고 나긋 나긋한지 모르겠어요
자기 아버지 제사도 미국 자기집에서 지내더라고요
근데 엄마인 용여씨는 너무 달라요 ㅎ
최연제씨?..맞나요..예전에 가수활동도 했던.
선우용녀도 젊은 시절 보면 그렇게 여성스러울수 없어요
지금은 근데 왜???
엄마가 딸이고 딸이 엄마인듯. 그 유튜브 재미있어서 잘 보는데 딸이랑 찍은건 보면서 제가 막 상처받는 느낌이라 놀랐어요. 어쩜 딸은 저리도 다정한데 엄마는 너무 매몰찬느낌. 저라면 엄마한테 소리한번 빽 지를것 같은데 너무 나긋나긋하게 행동하네요
맞아요. 너무 다정하고 엄마 잘 챙기더라구요
엄마와 딸이 바뀐거 같았어요. 딸이 너무 착해요.
사위도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내집처럼 촬영팀 데려와 촬영하고
엄마는 엄마자리 딸은 딸자리 있어야지
주변에도 이거 바뀐집 있는데
저럴려면 왜 결혼해서
남의 자식 힘들게 하며 저러고 살까 싶어요
최연제씨 옛날에 가수할때도 저랬어요.
조용조용 나긋나긋 성격 좋아보인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