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 또는 작년 글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한 시점을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뚝뚝이 타고 호텔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그 뚝뚝이 기사가 호텔로 가는 길이 아닌 다른 으슥한 길로 가는 걸 알아채고
간신히 내려서 도망쳤다는 글이 있었어요.
무서웠던 상황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셨어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이제야 이렇게 크게 터지고 있군요
진작에 이슈가 됐었으면 좋았을 걸 ㅠㅠ
몇개월 전? 또는 작년 글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한 시점을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뚝뚝이 타고 호텔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그 뚝뚝이 기사가 호텔로 가는 길이 아닌 다른 으슥한 길로 가는 걸 알아채고
간신히 내려서 도망쳤다는 글이 있었어요.
무서웠던 상황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셨어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이제야 이렇게 크게 터지고 있군요
진작에 이슈가 됐었으면 좋았을 걸 ㅠㅠ
기억해요.
진짜 가지 말아야 할 나라!
치안의 부재, 사회적 시스템이 약한 나라죠. 우리 나라도 이 정도인데, 그쪽 나라들은 뭐....
82에 혼자 여행간다 하면 10년전 5년전 갔는데 좋았다며 등떠미는 분들 너무 많아요. 제발 뉴스좀 보고 사시지.
필리핀도 그렇고 혼자가면 친한척 접근하고 가이드 해준다. 같이 차 빌리자. 나 차 있는데 관광지 태워 준다며 접근해서 폭행하고 끌고가요.
캄보디아도 여행 갔다가 중구인들과 술 먹고 당한 케이스도 있대요.
지금 캄보디아 이민국에 1달째 구금되어 있다고.
도대체 거기 대사관 사람들은 뭐하는 건지?
https://youtu.be/c0c-g71NCo8?si=Brt_27s7ZRAqsQR7
기억해요. 유튜브를 보니 베트남 혼여하던
여자분도 똑같은 일을 경험했더라고요
가지 말아야죠.
목숨걸고 여행하나요?
동남아 안타까워요
싱가폴 빼곤 정말 다 열악한 나라들 맞죠?
사람들도 선하고 ( 그냥 펑범한 일반 국민들요) 음식도 맛있고 ㅠ 마약과 돈에 미친 악마들이 점령한거같아요
거기 교민분들 유학생 평범한 국민들은 얼마마 스트레스일거같아요…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가는거같으니..
전 싱가폴처럼 정부가 규제를 강하게 하는거 절대 찬성이에요
솔직히 소수의 범죄자들때문에 피해보는건 선량한 시민들… 미국도 미친 총기소유자들 몇몇때문에 어린아이까지 마구 살해되고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미국거주중이에요)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 그냥 그 범죄자는 국가가 강력히 처벌해야해요 ㅠㅠ 인권이고 나발이고 ….
지금이라도 당장 렌치인지 웬치인지 거기 감금된 청년들부터 구출해야죠… 너무너무 안되었어요
지금 정부 조사단이 간건 렌치같은 '범죄단지'에 감금되어 있는 젊은이들 구하러 간게 아니에요.
제가 어젯밤 글 썼는데
캄보디아 이민국과 감옥에 감금되어 있는 사람들 데리러 간 거에요.
범죄단지는 다 도망가고 있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595
저도 기억해요
요즘 같은 세상에 혼자 해외여행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혼자 여행 가는 게 문제 같아요.
범죄조직의 산업화라는데 10년전에도 위험했다 이런 소리나 하고 다니는 분들도 있고.
우리 나이 들어도 9시 뉴스는 하나씩 보고 삽시다.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범죄쪽은 가장 잘 설명해 준 것 같아요,
https://youtu.be/l07OZptOfZA?si=6K686bOEEBT81V7_
이게 태국이나 베트남, 라오스에서 잡아가고 서로 납치된 사람들을 돌려서 지금 캄보디아만 집계하고 있느느거 대단히 잘못된 수치라 하네요
범죄조직의 산업화라는데 10년전에도 위험했다 이런 소리나 하고 다니는 분들도 있고.
우리 나이 들어도 9시 뉴스는 하나씩 보고 삽시다.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범죄쪽은 가장 잘 설명해 준 것 같아요,
https://youtu.be/l07OZptOfZA?si=6K686bOEEBT81V7_
이게 태국이나 베트남, 라오스에서 잡아가고 서로 납치된 사람들을 돌려서 지금 캄보디아만 집계하고 있는 거 대단히 잘못된 수치라 하네요
중국 포함 동남아 국가들 평균 임금이 30만원이래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크라아나, 러시아쪽도요.
다들 10시간 일해도 100만원 받다가 힘들고요.
이들나라는 공무원 월급 80- 100만원...
회사 수준이 100만원이 언됨요.
뭐 우리나라도 알바하는 애들 평균 50만원이긴 하지만
차원이 틀린데
저나라 gnp 기준 따져서 저나라 평균임금 수준보다
몇십만원 더주는 고용을 해야지 똑같이 최저임금 적용해주고
국민연금까지 챙겨주는건 아니잖아요. 우리를 위한 정책인데
제외해야고 의료보험 역시 외국인 개인이 알아서 한국에서 의료행위 받으려면 국가의료 보험 말고 사보험 갠적으로 내고 살고요.
못들고 안들었음 돈 다내고 의료 서비스 받아야지요.
국민 1인당 평균 임금이 저러니 다 몰려와 한국사람
일자리만 뺏음 먹고사는거 지장없으니 물불 가리겠어요?
그러다가 돈 많다는 국제 호구 한국인 잡아다 돈버는 사기꾼들이 기승이고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고
인종차별도 별로없고
관대하니
함부로 해도 되는줄 알고 들어와서 한국사람들을 죽이고 하잖아요. 어디서 타국가가 원래 사는 그나라 국민에게 칼을 휘두르고
버젓이 장기매매를 자행합니까!! 어떻게.
것도 한국인 돈으로 꼬셔서 같은 한국인 잡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개미지옥..
다단계 처럼요. 나살려면 너 들고 가서 대신 죽어줘야겠다.식으로
나도 모르게 지들끼리 돈주고 받아 조폭조직이라 빠져도 못나오게요.
원래도 중국, 동남아 유럽중에도 후진국들과 난민 많이 받아
거지 짚시로 관광객 까지 돈뺏는 골치아픈 나라들은 여행지로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앞으로도 이런 나라는 안가요.
그리고 캄보디아 한곳 보꼬산인가 요기만 금지때림 뭐해요.
전지역 여행금지 구역 해놔야지요.
중국도 무비즈 취소를 해야지 왜안하고 있고요.
무비자가 불체자로 가는길인데
동남아가 먹고 살기 힘든데 그래서 지들이 한국에 와서
돈벌어 가려는거 모르나 거길 뭐줏어 먹을게 았다고 돈벌러 왜가고!!!
동남아 다문화 가정을 봐도 친정식구들이 다 한국 사위
돈 쳐다보고 딸이 돈줘야 살아요.
공짜 없고 꼭 돈을 줘야 하는 나라잖아요.
저런나라 사람들 일시키는것도 문제인데
거길 왜가.
구러니 사기꾼들이 100죠.
동남아 다문화들이나 지네나라 한국남편 데리고 가서 장사하면
몰라도 나도 탈출 못한 가난한 나라에서 할게 뭐있나요?
여행은 선진국을가야 볼것도있고 배울것도있고
먹거리도 위생적이고
아파서 병원을가도 믿고치료라도받죠
후진국을왜가는지
그럴거면 국내여행
후진국을 왜 가긴?
너도 나도 SNS에 여행 올리는데
부자 엄마아빠 없으니
돈은 읍고 시간두 읍구
그러니 동남아 가는거지
염장 지르슈?
저런걸 소재로 해서 만든 영화 리뷰를 여러개 봤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필리핀도 예전부터 섬이많아서 아무섬에서나 사람죽이고 묻으면
절대못찾는다고 했었어요 패키지도아니고 혼여는진짜 노
개별 여행, 몇명 여행 안 가야죠.
무섭네요 여행피해야겠어요
동남아가 저는 처음부터 별로였어요
예전엔 현지 돌지난 아가들 기저귀차고
천원천원. 따라다니며 노래를 불렀어요
싸지만 별 볼게없는 나라라 생각했고
지금은 혐오까지 생기게 만드네요
그글 댓글에 라떼 운운하면서 혼녀 좋았다며 20년도
넘은 일을 줄줄이 쓰던 분 있었는데 본인 괜찮았다고
남들도 다 별일 없을 줄 아나? 동남아가 예전 동남아 아니고 중국자본이 들어가면서 범죄조직도 같이 들어가서 지금 이사단이 나는 거예요. 조심해야 해요.
몇달 전 글이예요
여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55059&page=2&searchType=sear...
ㄴ 윗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위에 링크 댓글에 이미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납치사건 위험하다고 적혀 있었네요
이런 경고등을 무시하고 넘기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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