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가 꽉 차서 건드리면 터질 것 같아요

...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25-10-16 01:13:44

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 제게 도움을 청했고 돕고 있어요

제가 a를 하라고 시키면 알았다고 하고 안 해요

해도 일을 정확하게 안 해서 곤란해져요

본인에게 매우 불리한데도 일처리를 그렇게 해요

 

엄마는 제가 돈 쓰고 뭘 하겠다고 하면 돈 든다고 반대하고 자신이 하겠대요

제가 봤을 때 무리라 돈 쓰자고 하면 제게 화 내고 본인이 해준대요

물론 선의죠

근데 무리라는 게 눈에 보이는데도 그래요

결국 나중에 문제 생기고 그때는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아야 해서 돈 훨씬 많이 들어요

 

이런 게 계속 반복되니까 화가 차올라요

저도 바쁘고 체력 딸려요

일은 한 번에 제대로 해서 두 번, 세 번 안 하는 걸 좋아해요

우선순위 두고 포기할 거 포기하고 타협할 거 타협해서 일 효율적으로 하는 거 선호해요

 

직장에서 이러면 얘기해서 해결했을텐데

가족이 이러니까 얘기해봤자 오히려 제게 듣기 싫다고 짜증 내니 스트레스 받아요

IP : 211.246.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25.10.16 5:50 AM (115.140.xxx.155)

    뭐라 위로해야하나 눈 감고 한침 생각했어요.

    그와 유사한 일이 많이 있어요.
    내 편인데 하나도 도움 안 되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게 되는 경우.
    선의였다는 거만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일과 관련해서는 말도 섞지 말고 엮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저도 가끔 불쑥 화가 솟구칠 때가 있는데 세월이 가니 조금 옅어지네요.
    어쨌든 위로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0 이제는 전문직도? 회계사·변호사도 신입 대신 AI 쓴다 ai. 15:03:28 73
1790129 20대 아이에게 천만원 계좌이체 해주려는데 3 ... 14:57:42 354
1790128 경복궁 주변 맛집좀 알려주세요 4 ㅇㅇ 14:50:16 170
1790127 야구선수 출신 코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너무안됬어요.. 14:49:35 555
1790126 보테가 안디아모 스몰 과 디올 뚜쥬흐 스몰 중 어떤게 나을까요?.. 6 00 14:46:15 156
1790125 미국은 트럼프 못끌어내리면 망하겠어요 5 ㄱㄴㄷ 14:45:54 539
1790124 이준석 정계은퇴 안하나요? 2 되낭 14:45:15 207
1790123 한화솔루션, 저 낚인건가요 7 ... 14:43:52 681
1790122 하닉, 매도우세인데도 가격이 저리 높나요? 6 .. 14:43:00 395
1790121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3 ㅇㅇ 14:42:23 680
1790120 2015 교육 과정 개편책들 다 버리셨나요 ... 14:41:53 92
1790119 대청소 도우미 잘만 구해지는 구만요.. 7 대청소 14:41:03 429
1790118 [생로병사의 비밀]71세 약사 헬스하는 여성분 부럽네요. 2 존경 14:39:22 569
1790117 호가제한은 없나 10 복떡빵 14:28:52 654
1790116 교보타워에 있는 안과병원, 스마일라식 잘하는 분 알려주세요 고민고민 14:26:03 137
1790115 SK텔레콤은 또 무슨 일인가요? 3 .. 14:25:04 1,378
1790114 치핵을 약으로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1 밀려나옴 14:24:43 221
1790113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4 내참 14:23:42 707
1790112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4 ㅡㅡ 14:23:20 423
1790111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8 이제야아 14:23:00 548
1790110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3 14:19:03 618
1790109 지난금요일 코스닥 etf 매수 추천하신 님. 2 etf 14:17:59 1,195
1790108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7 ... 14:17:22 734
1790107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21 ㅇㅇ 14:17:08 1,587
1790106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4 14:13:1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