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여름에 집 사고팔고 했구요.
뭐 물어볼게 있어 부동산 잠시 갔는데 어제오늘은 전화통 불나고 급한 계약 때문에 정신없고 이 난리통 지나면 이제 거래 뚝 끊길거라고 규제 엄청 욕하더라구요.
그 전에도 거래량은 많지 않았고 한두건 거래인데 계좌 안내주고 막히고 해서 중개하는데도 골치였다네요.
당분간 거래 절벽일듯
저는 지난 여름에 집 사고팔고 했구요.
뭐 물어볼게 있어 부동산 잠시 갔는데 어제오늘은 전화통 불나고 급한 계약 때문에 정신없고 이 난리통 지나면 이제 거래 뚝 끊길거라고 규제 엄청 욕하더라구요.
그 전에도 거래량은 많지 않았고 한두건 거래인데 계좌 안내주고 막히고 해서 중개하는데도 골치였다네요.
당분간 거래 절벽일듯
넹. 강남 3구 2개월만 조용했어요.
불장에 사고팔고 가격올리고 수수료 올려 받아 좋을 때는 암말 없다가
우리가 부동산 업자들 불평까지 알아줘야 하나요?
아, 본인이신가?
겁나 벌었으면서
한것도없이
수수료 엄청뜯으면서
무슨불만
부동산업 열받음 좋은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중계인들은 가격 내리는거 싫으니깐요
계약 신나게 하면서 뭔 불평불만이래요?
수수료 오늘 엄청 벌었겠구만
욕심들이 끝이 없어서
괜찮은 대책이나 봅니다.
정상으로 가는 중
다들 탐욕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래 없는 게 현실인데
불장이라고 떠는 기사 뭐임?
게시판 도배하던 글들 머임
찾아보니 싹 다 지웠네요
그동안.가만앉아서.많이도 해먹었잖아요
중개인 보수 조정 좀 하면 좋겠네요
부동산쟁이들은 일베들이라. 극우를 좋아하죠 부수고 새로만들고 공사하고 재개발하고 뭐 그런거는 보수가 좋아하는것이고 그래서 저들도 극우죠.
아무것도 하는거 없으면서 복비 몇백만원씩 받는 복덕방들 너무 짜증나요
부동산 중개시장도 손좀 봐야해요
사고터지면 나몰라라 하고 하는일 없이 한건에 몇백 몇천씩 받는거 말이안됨
거래없을거 같으니 욕하는거죠,
그동안 해먹은게 얼만데..ㅉㅉ 하는일도 없이..
복비 너무 비싸요
솔직히 부동산 중개료 하는것도 없이 너무 과하게 받아먹어요.
올해 한창 부동산 거래 왕성했을때 서울 모 부동산중개업소 연매출 4억이 넘었단 말 전해듣고 진짜 넘하다 싶더군요.
평소는 연봉 1억대는 족히 번다고 하고..
그동안 지나치게 많이 번걸로 버텨도 충분히 여유있겠구만 죽는소리는 ㅉㅉ